지리산에 깃들다
정성스런 밥상과 정갈한 잠자리를 위하여
정성스런 밥상과 정갈한 잠자리를 위하여 『지리산에 깃들다』. 사람들의 대화를 듣는 것이 소설을 읽는 것 이상으로 특별한 감흥을 일으키는 경험을 하게 된 저자가 언젠가 그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소설로 옮겼으면 하는 생각을 실현시킨 책이다. 저자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사람들도 조상들도 나라도 세계도 자연도 우주도 그리고 지리산도 떠오르는 모습들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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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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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01 지리산에서 지낼 산신제를 준비하다
02 고속도로에 피서 가는 차로 가득하다
03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하다
04 구례장에서 복날 목수들 대접할 치킨을 사다
05 드디어 반야사에 들어가다
06 저녁공양을 마치고 스님과 담소하다
07 지장전에 잠자리를 마련하다
08 아들과 지리산 달구경을 하다
09 수미, 주용이 산신제에 합류하다
10 산신제 축원문
11 아들은 모미엔스 수제자다
12 뙤약볕 아래 상량식을 올리다
Ⅱ. 새엄마 아들 키운 이야기
13 혼자 비오는 지리산을 바라보다
14 돌아가신 엄마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털어 놓다
- 엄마, 준성이가 참 잘 자랐어요!
Ⅲ. 지리산 상사병
15 비포장 밤길에 차를 몰고 지리산에 오르다
16 지리산에서 첫날 아침을 맞다
17 지리산 옹달샘에서 세수를 하다
18 태풍 볼라벤 며칠 뒤 지리산에 가다
19 추석 연휴 때 지리산 갈 계획을 세우다
20 지리산 노고단 할미가 되다
21 구바우동 이름을 짓다
Ⅳ. 지리산 입산의 변
22 아들이 엄마를 놓아주다
23 생일날 혼자 구바우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다
24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5 지리산이 내 몸으로 들어오다
26 수미는 내 제자다!
27 한 귀촌인이 구바우동을 방문하다
Ⅴ. 지리산에서 겨울나기
28 집들이하러 가는 날 아침에 선몽을 꾸다
29 진흙길에 자갈을 깔고 집들이하다
30 섬진강 토착인 황대인을 만나다
31 긴 겨울밤, 전설같은 이야기
32 호모 모미엔스!
Ⅵ. 소소한 이야기들
33 아들과 온고지신(溫故知新)을 논하다
34 은퇴사
35 스승의 나이를 묻지 말라
Ⅶ. 부록
창작극본 「남남북녀 예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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