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짐(큰글자책)
정상명 산문집
화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정상명의 첫 산문집 『꽃짐(큰글자책)』. 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과 저자의 11년간의 행적을 담아냈다. 조용하고 나지막한 이야기들과 환하고 때로는 동화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저자는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창립하여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감수성을 회복하려는 부드러운 공감운동을 펼쳐왔다. 이 책은 겸손한 마음으로 자연이 가르쳐주는 것들을 배우며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저자의 꿋꿋한 삶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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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눈 그친 저녁
풀도 잠을 잡니다
파부인
흰 꽃송이
꽃짐
밤은 밝다
저는 꽃 도둑입니다
민들레 피리
뽕나무 아래 모기장을 쳤습니다
어린 가래나무에게
초봄 아침
떨켜와 얼음의 시간
눈 그친 저녁
2부 명랑한 저 달빛 아래
공중에 음악을 매달고
짧은 불안, 오랜 습관
성격
한밤중에 바느질 하다가
빨래터에서
새우젓 항아리
명랑한 저 달빛 아래
제대로 질문하기
흐린 날의 기도
트랜지스터가 생겼습니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편지
도서관 언덕길을 오르며
3부 내 마음속의 종달새
우체통 속의 새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내 마음속의 종달새
빼빼와 꿋꿋씨
내가 이름 붙인 새들
나비, 꽃이 꽃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거위 알
달밤에 낙엽을 태우다가
뽕나무야, 고마워
네팔의 평등주의
그늘에 앉으셨나요?
4부 칠칠회관 댄서
익중이
샨티
천사는 2%가 부족하다
산으로 출근하는 사람
어머니한테 물든 우리 모녀
풍덩 보일러
영철이와 영식이
사해춘 만두
기억의 저편에 작은 도시가
칠칠회관 댄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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