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참된 인성을 키워 주기 위해 어른과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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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책 200선을 소개하다!
참된 인성을 키워 주기 위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전직 교사인 저자가 생생한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교감하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킨 책들을 선정하여 구성한 책이다. 또한 교육의 흐름, 유행에 따라 단편적으로 기술된 어린이책이 아닌,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은 책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겨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누며, 서로에 대해 더 나아나는 이웃, 사회, 나라, 세계의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참된 인성을 키워 주기 위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전직 교사인 저자가 생생한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교감하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킨 책들을 선정하여 구성한 책이다. 또한 교육의 흐름, 유행에 따라 단편적으로 기술된 어린이책이 아닌,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은 책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겨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나누며, 서로에 대해 더 나아나는 이웃, 사회, 나라, 세계의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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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른이 되어서 동화를 다시 읽게 된 건 이오덕 선생님이 쓴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읽고 나서이다. 우리 어린이문학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나갈 길을 밝혀 놓은 책이었는데, 아이들을 짓밟고 희롱하는 어린이문학을 짚어주었고, 우리 겨레 어린이들 삶을 지키고 가꿔줄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전통과 전망을 밝혀 놓은 책이었다. 그리고 '교사와 부모들은 이런 저질 작품 시장에서 그래도 이따금 나오는 훌륭한 작가의 작품을 찾아 줌으로써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정신의 양식을 공급하고 한편 어린이문학을 키우는 일에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라는 당부도 들어 있었다. 그 뒤 1979년 서울양서협동조합 소모임으로 어린이책독서모임을 만들었고 이런 여러 활동을 통해 교사와 부모, 그리고 독서문화를 가꾸는 단체 활동가로서 어떤 어린이책이 좋은 책인가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해 왔다. 내 독서 경험이 내 삶에 끼친 영향을 볼 때 어떤 책이든 어떤 독서 방법이든 모두 좋다고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도구는 인간의 삶을 가꾸기 위해 창조한 것이지만 쓰기에 따라 파괴하는 도구도 된다. 책은 인간이 만든 가장 힘이 센 도구이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삶을 올바르게 가꾸는 데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도구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한테 맞아야 한다. 곧 자기한테 맞는 좋은 도구를 잘 골라야 한다. 책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각자 자기한테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 좋은 책이란 단순한 교훈성이나 수준의 높낮이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그 책이, 그 작품이 담고 있는 기본 정서와 가치관이 독자가 갖고 있는 문화의 정체성과 어떻게 서로 교류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눈으로 골라본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글을 모은 것이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회에서 어린이독서문화운동을 하면서 신문이나 화보에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글을 쓸 기회가 생길 때마다 소개한 책 가운데서 200권을 골랐다.
참된 어린이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평생을 힘써 온 전직 교사가 추천하는 어린이 책 200선이다. 저자가 생생한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교감하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킨 책들을 모아놓았다. 즉, 겉치레만 요란하게 신경 쓰고 내용은 텅 빈 질 낮은 어린이책들과 달리 저자가 직접 교실에서 아이들의 반응과 변화를 이끌어낸 울림 있는 책들을 엮어 놓았으니 추천된 도서들의 진정성과 파급력은 검증된 셈이다. 또한 교육의 흐름, 유행에 따라 단편적으로 기술된 어린이책이 아닌,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은 책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겨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저학년부터 중학년, 고학년, 전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연령별로 추천하는 책을 모아놓았으며, 다루는 내용, 주제의 폭도 다양하고 깊다. 우리나라 전통, 자연, 역사부터 세계의 역사를 아우르며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서부터 세계 시민으로서 마땅히 해 보아야할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역사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위인을 다룰 때 무조건 영토 확장이나 세력 확장으로 이름을 떨친 자들에 대한 왕조사, 전쟁 중심의 역사관을 경계하며 우리 역사를 민주주의 관점에서 폭 넓게 볼 수 있는 참된 역사관을 길러줄 수 있는 책들을 다루었다. 무엇보다 각 도서 별로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을 인식시키며 생각을 이끌어내는 게 좋은지 각 책에 맞는 독서활동을 적어 놓았다. 그에 따라 선생님, 부모가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독서활동을 하다 보면 아이의 사고력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바르게 길러질 것이다. 무릇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힘은 참된 사고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도구는 인간의 삶을 가꾸기 위해 창조한 것이지만 쓰기에 따라 파괴하는 도구도 된다. 책은 인간이 만든 가장 힘이 센 도구이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삶을 올바르게 가꾸는 데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도구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한테 맞아야 한다. 곧 자기한테 맞는 좋은 도구를 잘 골라야 한다. 책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각자 자기한테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 좋은 책이란 단순한 교훈성이나 수준의 높낮이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그 책이, 그 작품이 담고 있는 기본 정서와 가치관이 독자가 갖고 있는 문화의 정체성과 어떻게 서로 교류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눈으로 골라본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글을 모은 것이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회에서 어린이독서문화운동을 하면서 신문이나 화보에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글을 쓸 기회가 생길 때마다 소개한 책 가운데서 200권을 골랐다.
참된 어린이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평생을 힘써 온 전직 교사가 추천하는 어린이 책 200선이다. 저자가 생생한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교감하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킨 책들을 모아놓았다. 즉, 겉치레만 요란하게 신경 쓰고 내용은 텅 빈 질 낮은 어린이책들과 달리 저자가 직접 교실에서 아이들의 반응과 변화를 이끌어낸 울림 있는 책들을 엮어 놓았으니 추천된 도서들의 진정성과 파급력은 검증된 셈이다. 또한 교육의 흐름, 유행에 따라 단편적으로 기술된 어린이책이 아닌,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은 책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겨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저학년부터 중학년, 고학년, 전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연령별로 추천하는 책을 모아놓았으며, 다루는 내용, 주제의 폭도 다양하고 깊다. 우리나라 전통, 자연, 역사부터 세계의 역사를 아우르며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서부터 세계 시민으로서 마땅히 해 보아야할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역사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위인을 다룰 때 무조건 영토 확장이나 세력 확장으로 이름을 떨친 자들에 대한 왕조사, 전쟁 중심의 역사관을 경계하며 우리 역사를 민주주의 관점에서 폭 넓게 볼 수 있는 참된 역사관을 길러줄 수 있는 책들을 다루었다. 무엇보다 각 도서 별로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을 인식시키며 생각을 이끌어내는 게 좋은지 각 책에 맞는 독서활동을 적어 놓았다. 그에 따라 선생님, 부모가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독서활동을 하다 보면 아이의 사고력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바르게 길러질 것이다. 무릇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힘은 참된 사고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저학년 함께읽기
2. 중학년 함께읽기
3. 고학년 함께읽기
4. 전학년 함께읽기
1. 저학년 함께읽기
2. 중학년 함께읽기
3. 고학년 함께읽기
4. 전학년 함께읽기
저자
저자
이주영
저자 이주영은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겸 계간 <어린이문학> 발행인, 경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1977년에 서울 문창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첫발을 내딛었고, 2011년 서울마포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명예 퇴임했다. '이오덕 어린이문학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오덕,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책 사랑하는 아이, 부모가 만든다》, 《삐삐야 미안해》, 《아이코, 살았네》 같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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