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를 위한 안락의자
백철우 산문집
감사교육원 교수요원 백철우의 『지친 하루를 위한 안락의자』. 제33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기술서기관으로 재직 중인 저자의 산문집이다. 경쟁과 갈등, 그리고 이해타산의 현실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갈구하면서 자신의 작은 존재로 인해 상처나 고통을 받은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하고 싶다는 저자의 간절한 상념과 기도가 응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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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천평]
백철우(베드로) 형제님의 글을 통해 일상 안에 숨겨지고,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여행을 떠납니다. 그 보물은 하느님, 인간, 자연에 대한 믿음, 소망, 사랑, 향수, 열정, 우정, 침묵, 화해, 용서라는 빛나는 조각들입니다. 형제님의 나눔이 제게는 보물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입니다.
-요셉 신부
옛 글에 하늘은 만물을 다 덮어주고, 땅은 또한 모두 받쳐주고 이를 싣고 있으며(天覆地載), 특히 큰 산을 등에 업고도 무거운 줄 모른다(載華嶽而不重)고 하였다. 이는 더 큰 사랑과 겸손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니, 부디 이러한 자세를 예나 앞으로나 견지해 나가는 멋진 공복이 되기를 바란다.
-이호종 대표변호사(법무법인 해승)
27년 전 내가 가르친 제자가 이렇게 산문집을 내서 참 가슴이 뿌듯하다. 진솔한 내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허기도 경상남도의회 의장 허기도·前 명신고등학교 교사)
공직생활 30여 년을 하면서 바른 가치관이 참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바가 많다. 한 사람의 일생을 봐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성실하게 가기 위해서,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맡은 바에 있어 성찰과 반성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자는 이 책의 내용에 잔잔한 감명을 받게 된다.
-이해인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고위감사공무원)
종교에 관계없이 자신을 조용히 반성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또한 올곧음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가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채용 의령군수·前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 책을 읽으니까 희망과 열정이라는 내면적인 힘이 솟아납니다. 특히, 녹지가 많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사람이 살기?좋은 의왕시는 희망의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목차
목차
가족과 함께 시골에서 보낸다
하루에 한번 내을 바라본다면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한다
이웃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한다
자기 아내를 존경한다
둘째 마당 | 내 삶의 안락의자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서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빠가사리 매운탕이 입맛으로 영월을 각인시켜 주었다
아이들의 꿈은 친구들과 축구하고 TV를 보는 것이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사회가 어려울수록 내 허물을 먼저 생각한다
아이들은 놀고 잠잘 때 자랍니다
의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 건물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형제로 지낸 날들은 또 어찌 이다지 짧더란 말이냐
몸은 비록 사바에 있으나 마음은 극락에 있다
님은 회양 금성의 오리나무가 되고
아이야, 무릉이 어디냐, 나는 옌가 하노라
고달픈 현실을 헤쳐 나갈 현자의 지혜
사공아 뱃머리 돌려라
일찍이 격조 높은 문화를 가꾸고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
아이들의 미래가 밝은 도시
셋째 마당 | 친구들에게 쓴 편지
올바른 생각이 행복을 낳는다
백 가지 지혜가 하나의 無心만 못하다
주먹으로 모래를 쥐고 흐르는 물살에 담근다
참지 않으면 지고, 참으면 이긴다
서민들의 민생을 살핀다
함께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승리한다
일은 공명정대하게 처리한다
고향을 위해 일한다
집현산 산여울 물소리
영남 인재의 반은 진주에 있다
편한 내 친구
친구에게
넷째 마당| 아내와의 산책
출근길
외딴 곳
꿈마을아파트
고천동
편안한 일상을 그리며
모락산
봉사 중에 받은 상처
내키지 않는 일에 구속받지 않기
다섯째 마당 | 자신의 가치
사람에게 의탁하는 위험
두려움
평화
꾸르실료
성취나 경험보다는 '깨어있는 의식'과 '가치관'이 중요하다
떠나는 친구
여섯째 마당 | 반성과 성찰
초심
오만
참회
아가
지혜
고해
일곱째 마당 | 그림으로 그려보는 인생
이상이란 종종 현실을 열정적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지붕 위에서 내려오는 빛을 차단하지 않으면 실내가 아주 밝지 않겠는가?
어둡고 침침한 실내는, 보석같이 찬란히 빛나는 스테인글라스Stained glass가 밝혀주었다
사람들의 시체에서 풍기는 잔인함과 여인의 순수함이 극적으로 대조를 이룬다
예술은 물질과 정신에 형식을 부여한다
지친 하루로부터 쉴 수 있는 안락의자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양광선을 빠른 필치와 붓놀림으로 표현
거친 숨을 내쉬는 분노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흰 소>
소탈한 화풍은 교토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여덟째 마당 | 전문 분야와의 소통
개방시대다
모노레일
차별화해야 한다
풍뎅이도 함께한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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