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탄 강아지(오늘의 시선집 4)
김미경 동시집
시인 김미경의 『유모차 탄 강아지』. 2009년 문예지 '문학공간'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사물과 삶과 자연을 관조의 프리즘 대신 동심의 프리즘으로 바라보고 해석하여 시적 형상화를 이루는 동시를 읽게 된다. 참신하고 깜찍한 표현에다가, 해맑은 이미지 구현이 어우러져 동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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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략-
어른들의 시야에서는 잘 포착되지 않는 새로운 착상, 새로운 해석은 동심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읽어가는 독자의 마음도 산소를 머금은 것처럼 상큼해진다.
김미경의 동시들은 좋은 동시로서의 자격을 두루 구비하고 있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한 편 한 편 곱게 시 창작을 하고 이를 아끼고 사랑하며, 때론 시화전을 펼쳐서 동심을 아이들과 서로 나누기도 하며, 때로는 장애우들과 함께 시심을 예쁘게 꽃피우기도 하면서, 하루 하루 알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지극히 아름다워 보인다.
<김미경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박덕은(문학박사, 한실 문예창작 지도교수,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문학평론가, 사진작가)
저자의 말
[첫 시집을 펴내며]
저의 시를 읽는 사람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을 수도 있고, 엄마로서 아기가 자라는 모습들을 보면서 순간순간의 기쁨들을 안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시로 쓴 이야기들은 모두 창조주의 작품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보고, 듣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니까요.
사람들은 행복을 큰 것에서만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실한 행복은 아주 작은 것들 속에 숨어 있습니다. 빛나는 눈동자로 관찰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할 때, 그러한 행복들을 나의 것으로 찾아 누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바람은 어린이들 마음속에 초록 꿈을 선물해 주고, 어른들 마음속에는 그리운 추억을 선물해 주는 꿈을 키워가는 거랍니다. 그래서 사람들 마음이 밝아지는 동시와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봄을 기다리며
김미경
목차
목차
2부 : 여름 이야기
3부 : 가을 이야기
4부 : 겨울 이야기
저자
저자
2011년 조선이공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재학중
사회복지사 2급
2007 호남인권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09년 문학공간 동시 부문 신인상 수상
한실문예창작 회원
둥그런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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