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어디나 빈자리가 없다(오늘의 시선집 7)
전금희 시집. 일상에서 길어올린 이미지들을 시적 언어로 표현해낸 작품집이다. 순간을 사색하고 아름다운 인생관을 드러낸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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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략-
전금희 시인의 시들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다. 한 편 한 편 시적 특질이 고루 갖춰져 있고, 시적 형상화나 시상의 흐름이 우수하다. 여기에 모여진 시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그녀가 펼쳐 나갈 시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제2시집, 제3시집에 다가갈수록 그녀의 시심, 그 녀의 시세계는 보다 다양하게 보다 감동 깊게 펼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전금희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박덕은(문학박사, 한실 문예창작 지도교수,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문학평론가, 사진작가)
저자의 말
첫 시집을 펴내며
2010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아주 많다고 느끼던 5월 한실 문예창작 수업을 견학했습니다.
변해가는 외모만큼 마음에서는 원동력의 연속성을 의식 할 수 있는 연결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시와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태어나 살았던 곳이 기억 속의 출발이 되어 별을 이고 반딧불을 쫓고 늘 깨어나 듣던 그때의 파도 소리가 지금은 행복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날 이 고독을 표현하고 느끼고 감동하게 해주는 지도 교수님을 천둥처럼 대면했습니다.
순간순간을 사색하고 아름다운 인생관을 갖게 도와준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더불어 따뜻한 응원으로 감싸준 포시런 문학회 문우님들께도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종진, 종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채화처럼 익어가는 2012년 가을에
유리맘 전금희
목차
목차
첫 시집을 펴내며
祝詩 - 박덕은
祝詩 - 박한실
1장 그립습니다
민들레
베란다 화초
봄
圓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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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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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문학에의 노크
찔레꽃
해운대
장대비
2장 우리들의 라일락은 몇 번이나 피고 졌을까
있다면
삶 · 1
삶 · 2
비로소
胎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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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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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 안에는
어떤 귀가
반쪽의 하늘 아래서
산과 길
소주 타령
3주 가을은 어디나 빈자리가 없다
회상
강화도
그 연인
눈 오는 겨울밤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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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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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표류
한 끼 식사 앞에서
초가을 오후
물빛다리
저자
저자
ㆍ 1952년 강화 출생
ㆍ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詩 당선
ㆍ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ㆍ 한실 문예창작 회원
ㆍ 한꿈 문학회 회원
ㆍ 포시런 문학회 회원
ㆍ 바로 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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