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인형(오늘의 시선집 16)
박봉은 시화집
『유리인형』은 박봉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평이한 일상에서 소재를 택하고 이를 서술로 출발시켜 놓고, 대구를 이루며 마무리는 이미지로 처리하는 표현 기법, 얼른 보아 시가 아닌 듯하면서도 시의 맛을 갖게 하는 시인만의 기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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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봉은 시인의 제5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中에서
- 박덕은(문학박사, 한실 문예창작 지도교수, 시인, 소설가, 동화작가, 문학평론가, 사진작가)
■작가의 말
생애 다섯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2014년 갑오년 새봄을 맞이하면서 나의 생애 다섯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 출간한 나의 제1시집 "당신만 행복하다면"과 제2시집 "아시나요", 2012년에 출간한 제3시집 "당신에게·하나", 그리고 2013년에 출간한 제4시집 "비밀일기"에 이어 내놓게 되는 제5시집 "유리인형"은 나만의 예민한 가슴으로, 예리한 눈으로, 섬세한 감성으로 한 폭의 수채화를 완성하듯, 세심하고 감미롭게 담아놓았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가슴속에 깊게 스며들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여리고 미세한 감성의 끝 부분을 찾아서 소박하고 꾸밈없이 그려놓았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게을리하지 않고 숨겨진 가슴속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꺼내 펼쳐나가겠습니다. 비록 감성 표현이 어색하더라도 비록 하찮은 감성 하나라도 계속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저를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박사님, 그리고 오랜 세월 함께 문예창작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한실 문예창작의 여러 문우님들, 그리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친지, 친구, 지인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특히 사랑하는 나의 아내 손영미와 큰딸 소연, 둘째딸 소정, 아들 세원, 그리고 사위 한상규, 외손자 유준에게 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합니다.
-2014년 5월 초록빛 신록의 기쁨을 온 몸으로 만끽하며
시인·화가 박봉은
목차
목차
작가의 말
祝詩- 박덕은
당신을 생각하며1~7
당신을 생각하면1~4
되고파1~4
언제나1~4
오세요1~2
사랑느낌5~10
걱정 말아요2
아름답습니다3~4
그리울 땐1~3
아시나요8~9
당신뿐1~2
이별 뒤1~3
몰랐어요1~2
사랑8~11
유리인형
보고픔
첫 데이트
나의 고백
진정 내가 바라는 건
외로움에게
이별이여
이별 직후
짝사랑1~2
그리움3~4
사랑아
나의 사랑은
사랑의 느낌
그리움 속에는
이별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고백
만남2
여전히
몰랐다
내가 지금
시간이 지나면
향수
저자
저자
·1955년 전남 화순 출생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詩 당선(2010년)
·포시런 문학회 회장
·한실 문예창작 회원
·한꿈 문학회 회원
·바로 문학회 회원
·포시런 문학회 회원
·저서
제1시집 : 당신만 행복하다면
제2시집 : 아시나요
제3시집 : 당신에게·하나
제4시집 : 비밀일기
제5시집 : 유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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