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는다(오늘의 시선집)(20)
유양업 시화집
유양업 시화집『오늘도 걷는다』. 시인의 작품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과, 그림으로 엮인 시화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적 화자는 머물 수 없는 행로임을 확인한다. 이 행로는 그대로인데, 달려도 달려도 왜 이토록 낯설기만 할까라고 내면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무엇이 부족한 걸까. 어떤 그릇된 선택이라도 한 걸까.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어떤 수정을 해야만 한단 말인가.
반성할 것은 무엇인가. 참회의 길을 걸어야 한단 말인가. 어떻게 어디로 걸어가야 옳단 말인가. 나이는 점점 먹어 가는데, 벌써 칠순을 넘어 팔순을 향해 가고 있는데, 아직도 마음과 가슴은 이렇게 맑고 곱게 물결치는데, 왜 주위가 이토록 낯설기만 하는 걸까. 사색의 심오한 세계로 나아가는 시적 화자 앞에 독자들은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주제를 강요하지 않아도, 시적 화자의 내면에서 그려지는 이미지를 따라 감성을 공유하곤 한다. 그리하여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곧바로 파고들어 가 감정의 파노라마를 함께 탄다. 시의 역할이 이 시대에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주는 시이기도 하다.
[유양업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中에서
-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목차
목차
작가의 말
祝詩 - 박덕은
祝詩 - 신명희
祝詩 - 김영순
1장 호숫가의 수양버들
2장 첫 데이트
3장 은파 합창
저자
저자
·한일 신학교(한일장로회 신학대학)
·기독음대 성악과
·캘리포니아 유니온유니버스티(음악 석사)
·러시아 모스크바 선교사(러시아 모스크바 장신대 교수)
·싱가포르 선교사
·자살방지 한국협회 광주 9본부장, 전문강사, 상담사
·[문학공간]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문학공간]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