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 될 때까지(오늘의 시선집 21)
전춘순 시화집
전춘순 시화집 [내 사람 될 때까지]. 이 시에서 눈앞까지 다가와 머문 건, 피아노 음률처럼 짜릿하게 머문 건 바로 다름 아닌 행복의 전율이다. 시적 화자는 묵묵히 그 귀한 가치가 바로 행복의 전율임을 단언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그것은 피아노의 음률처럼 부드럽고 강렬하고 또 짜릿하다. 결코 놓칠 수 없는 맛이요 의미요 가치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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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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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화자는 묵묵히 그 귀한 가치가 바로 행복의 전율임을 단언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그것은 피아노의 음률처럼 부드럽고 강렬하고 또 짜릿하다. 결코 놓칠 수 없는 맛이요 의미요 가치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행복의 전율이 인류의 방향을 올바로 인도하지 않을까.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 것이 올 경우, 파생되는 무수한 피폐 현상들, 우리는 수천 년 동안 목격하지 않았는가. 그렇다, 우리는 행복의 전율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내가 우리가 나라가 사회가 세계가 행복의 전율을 맛보며 살아간다면 인류는 잘 살았다고 할 것이다. 부디 이 땅에 전쟁과 분쟁과 죽음과 분노와 증오가 사라지고, 우리 모두 행복의 전율을 짜릿하게 느끼며 살아가게 될 그날을 꿈꾼다.
이 꿈을 이 시의 시적 화자는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이 소망이 전춘순 시인의 세계관을 떠받들고 있는 건 아닐까.
《전춘순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中에서
-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작가의 말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를 통해 일기 쓰기부터 시작하여 중학교 때는 시를 써서 모 신문에 글이 연재된 적도 있다. 나의 고등학교, 대학 시절은 문학소녀로서, 많은 글을 써 보긴 했지만 시는 아니었다. 그저 아름다운 글귀나 감동적인 시를 외우면서 좋은 구절을 메모하곤 했다.
이런 나에게 이렇게 큰 행복을 선물해 준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특히, 시 부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고 시집이 발간되다니, 정말 신기할 뿐이다.
멀게만 느껴진 그 힘든 고지에 오르다니, 감회가 새롭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고 훌륭한 지도를 해준 한실 문예창작 지도 교수인 박덕은 박사님, 나의 문학 선배님,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항상 격려해 준 포시런 문학회와 성스런 문학회 문우들에게 이 영광을 드린다.
더욱더 열심히 시를 써서 하얀 백지 위에 나의 혼을 담고 나의 마음을 담아, 향그럽고 아름다운 제2시집에서도 멋스런 꽃을 피우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위해 항상 묵묵히 지켜봐 주고 항상 격려해 준 나의 옆지기, 우리집 왕자 도원, 우리집 공주 세진,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 설렘과 이 기쁨과 이 시집을 바친다.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워크숍 다녀와서 몹시 행복하고 향긋한 생각에 잠겨
전춘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祝時 - 박덕은
1장 - 어떤 난
2장 - 그리움 탓
3장 - 사랑하기
저자
저자
ㆍ 시인
ㆍ 유치원장
ㆍ 교육위원
ㆍ 서울특별시 시청 명예감시원
ㆍ 세계 미쯔 리포터 기자
ㆍ [문학공간]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ㆍ 포시런 문학회 회원
ㆍ 바로 문학회 회장
ㆍ 한꿈 문학회 회원
ㆍ 한실문예창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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