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진리(박동환 철학선집 6)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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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언어와 시간을 넘어서는 ‘야생의 진리’
박동환 교수는 오래 전부터 서양과 동양의 주류 철학이 인간 중심의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혀 있음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도시가 아닌 주변, 인간을 넘어선 존재 일반의 장구한 역사로부터 우주 보편의 진리를 찾고자 노력해온 철학자이다.
그 철학적 구상을 담은 『x의 존재론』(2017)에 이어, 이 책 『야생의 진리』는 x의 존재가 인간의 언어 이전의 ‘야생의 영토’에 속하는 것이며, 인간의 시간대를 넘어서는 ‘영원의 시간대’로부터만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금 밝히는 책이다. ‘인류세’라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역전을 말하는 인류학의 존재론적 전회에 대하여 그것을 넘어서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대의 협소한 시야를 넘어 야생의 진리를 회복하는 데 철학의 과제가 있음을 강조한다.
박동환 교수는 오래 전부터 서양과 동양의 주류 철학이 인간 중심의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혀 있음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도시가 아닌 주변, 인간을 넘어선 존재 일반의 장구한 역사로부터 우주 보편의 진리를 찾고자 노력해온 철학자이다.
그 철학적 구상을 담은 『x의 존재론』(2017)에 이어, 이 책 『야생의 진리』는 x의 존재가 인간의 언어 이전의 ‘야생의 영토’에 속하는 것이며, 인간의 시간대를 넘어서는 ‘영원의 시간대’로부터만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금 밝히는 책이다. ‘인류세’라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역전을 말하는 인류학의 존재론적 전회에 대하여 그것을 넘어서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대의 협소한 시야를 넘어 야생의 진리를 회복하는 데 철학의 과제가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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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인간의 언어와 시간을 넘어서는 '야생의 진리'
박동환 교수(1936~,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오래 전부터 서양과 동양의 주류 철학이 인간 중심의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혀 있음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도시가 아닌 주변, 인간을 넘어선 존재 일반의 장구한 역사로부터 우주 보편의 진리를 찾고자 노력해온 철학자이다. 그는 인간과 인간 이외의 존재를 포괄하는 개체들의 존재 양식을 'x의 존재론'으로 정식화했고, 무한의 절대적 타자 X에 대하여 개별자 x들이 관계 맺는 방식을 '기억'과 '상상'이라는 두 계기로 설명하는 존재론을 완성했다. 그 철학적 구상을 담은 『x의 존재론』(2017)에 이어, 이 책 『야생의 진리』는 x의 존재가 인간의 언어 이전의 '야생의 영토'에 속하는 것이며, 인간의 시간대를 넘어서는 '영원의 시간대'로부터만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금 밝히는 책이다. '인류세'라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역전을 말하는 인류학의 존재론적 전회에 대하여 그것을 넘어서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대의 협소한 시야를 넘어 야생의 진리를 회복하는 데 철학의 과제가 있음을 강조한다.
■ '인류세'의 시대에 응답하는 철학의 시야
이 책 『야생의 진리 -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가 담고 있는 주요 논지는 『x의 존재론』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그 책에서 상술하지 못한 각론 몇 가지를 더 발전적으로 다루는 데 주안점이 있다. 그것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 언어화된(verbalize) 철학을 넘어서는 시각화된(visualize) 철학의 회복
- 인간 중심의 도시적 사고를 벗어나는 야생의 진리
- 박제화된 인간의 시간대를 해방하는 야생의 시간대
- 인간/자연 간의 평면적인 존재론적 전회를 넘어서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
- 자기보존과 자기초월(파괴)의 경계에서 끝없이 불타는 자아 그리고 역사
저자는 전작 『x의 존재론』에서 인간과 사물을 포괄하는 개체들의 존재 양식을 'x'라는 미지의 기호(x는 개체들의 존재 방식이지 개체들 자체는 아니다)로 표시하고, 그 핵심적인 계기를 영원으로부터 주어진 기억과, 상상에 의한 자기초월 행위로 정리한 바 있다. '빅뱅'이라는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해 물질과 유전의 과정을 통해 아로새겨진 존재의 기억이 개체 존재의 한 축을 이루고, 그럼에도 자기를 초월하고 부정하는 상상의 힘이 개체들의 현재 삶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 대문자 'X'로 표시되는 무한의 존재부터 나와서 X로 회귀 또는 소멸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x의 존재론' 위에서 인간의 현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야생의 진리』는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 인간의 시간대를 해방하는 존재론
저자의 답은 인간의 언어에 의해 박제화된 시간대를 해방하여 야생의 시간대 또는 야생의 진리로 돌아감으로써 현재의 인류가 처한 국면을 이해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플라톤에서 시작해 오늘에 이르는 철학적 전통은 언어로써 존재를 포착하고 가두는, 다시 말해 언어와 같은 도구 조작의 기술로 존재를 분석하고 종합하는 방식으로만 이어져 왔다. 고대의 중국철학 역시 투쟁하는 세계의 실상을 인간과 천지 사이의 '인문도통'이라는 인간 중심적 관념으로 통합하려는 시도에 다름 아니었다. 저자는 이렇게 언어에 고착되거나 도시적 한계에 사로잡힌 철학을 해방하여 야생의 객관적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철학의 과제임을 일차적으로 표명한다.
그 과제를 위해서는 우선 인간의 역사 또는 개인의 삶이라는 것이 영원에서 주어진 순간의 시간대이고, 이런 시간대를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다시 말해 영원이 한때 나타난 계기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야생의 진리' 또는 '야생의 시간대'란 바로 x라는 존재 방식이 명멸해온, 인간에게서 해방된 시간대를 말하는 것이다.
최근의 인류학에서는 '존재론적 전회'라는 이름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시도가 큰 흐름을 이루고 있다. 인간 중심의 세계 이해에서 벗어나 자연과 인간을 동등하게 놓고 '객체들의 민주주의'라는 개념으로 자연의 존재들 저마다의 세계가 교차하는 방식으로 이 세계가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는 관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존재론적 전회의 주장을 일부 수용하면서도 그것은 인간의 시간대 또는 부분적 단위체로서의 시간대라는 차원이 감춰지거나 소거된 평면적 전회일 뿐이라고 비판한다. 즉 인간의 시간대를 상대적이며 순간적인 것으로 만드는, 인간의 현재에 교차해 들어와 있는 영원의 시간과 이런 시간의 논리가 소거된 가정적 시간관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인간에게 국한된 시간대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는 인간과 자연의 존재론적 전회가 영원한 시간대의 한 단위에서 벌어지는 것임을 이해하고 현재 역시 영원으로 돌아가는 국면임을 이해하는 존재론이다.
■ '독선 금지' 그리고 '불타는 경계 위의 자아'
'야생의 진리'라는 지평에서 존재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 세계 전체에서 어디에 위치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독선 금지'는 박동환 철학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기준이자, 거의 유일한 윤리학적 언명이기도 하다. 인간과 자연이 저마다 지닌 존재 방식인 x가 그 타고난 개체성을 발휘하는 모양새, 그것을 '독선 금지'라고 할 수 있거니와, x는 각자가 소속한 시간대에서 자신을 불태우며 영원의 시간대로 합류 회귀하는 길을 찾아가는 삶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존재를 실현한다. 다시 말해서 언제나 생성 소멸하고, 자기보존과 자기초월의 긴장으로 인해 불타는 경계 위에서 우리의 자아, 인간의 역사, 나아가 자연의 개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독선 금지'란 그러한 경계 내의 자아를 전체로 상정하는 사고, 또는 그 경계를 초월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는 사고를 모두 부정하고, 경계에 갇히는 것도 초월하는 것도 아닌, 끝없는 현재화와 부재화의 교차로 인해 불타는 경계에 있는 존재들을 인정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순간과 영원이 교차하는 가운데서 탄생하는 현재라는 시간성, 현재라는 시간대에서 끝없이 영원의 시간대로 회귀하거나 소멸하는 존재들의 전복적 과정(전회), 그리고 이러한 인간과 자연의 한계적 존재와 자기 초월의 삶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독선 금지의 태도…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통찰들을 '인류세'라는 위기를 꿰뚫는 야생의 진리로 제시하고 있다.
박동환 교수(1936~,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오래 전부터 서양과 동양의 주류 철학이 인간 중심의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혀 있음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도시가 아닌 주변, 인간을 넘어선 존재 일반의 장구한 역사로부터 우주 보편의 진리를 찾고자 노력해온 철학자이다. 그는 인간과 인간 이외의 존재를 포괄하는 개체들의 존재 양식을 'x의 존재론'으로 정식화했고, 무한의 절대적 타자 X에 대하여 개별자 x들이 관계 맺는 방식을 '기억'과 '상상'이라는 두 계기로 설명하는 존재론을 완성했다. 그 철학적 구상을 담은 『x의 존재론』(2017)에 이어, 이 책 『야생의 진리』는 x의 존재가 인간의 언어 이전의 '야생의 영토'에 속하는 것이며, 인간의 시간대를 넘어서는 '영원의 시간대'로부터만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금 밝히는 책이다. '인류세'라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역전을 말하는 인류학의 존재론적 전회에 대하여 그것을 넘어서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대의 협소한 시야를 넘어 야생의 진리를 회복하는 데 철학의 과제가 있음을 강조한다.
■ '인류세'의 시대에 응답하는 철학의 시야
이 책 『야생의 진리 -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가 담고 있는 주요 논지는 『x의 존재론』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그 책에서 상술하지 못한 각론 몇 가지를 더 발전적으로 다루는 데 주안점이 있다. 그것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 언어화된(verbalize) 철학을 넘어서는 시각화된(visualize) 철학의 회복
- 인간 중심의 도시적 사고를 벗어나는 야생의 진리
- 박제화된 인간의 시간대를 해방하는 야생의 시간대
- 인간/자연 간의 평면적인 존재론적 전회를 넘어서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
- 자기보존과 자기초월(파괴)의 경계에서 끝없이 불타는 자아 그리고 역사
저자는 전작 『x의 존재론』에서 인간과 사물을 포괄하는 개체들의 존재 양식을 'x'라는 미지의 기호(x는 개체들의 존재 방식이지 개체들 자체는 아니다)로 표시하고, 그 핵심적인 계기를 영원으로부터 주어진 기억과, 상상에 의한 자기초월 행위로 정리한 바 있다. '빅뱅'이라는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해 물질과 유전의 과정을 통해 아로새겨진 존재의 기억이 개체 존재의 한 축을 이루고, 그럼에도 자기를 초월하고 부정하는 상상의 힘이 개체들의 현재 삶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두 대문자 'X'로 표시되는 무한의 존재부터 나와서 X로 회귀 또는 소멸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x의 존재론' 위에서 인간의 현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야생의 진리』는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 인간의 시간대를 해방하는 존재론
저자의 답은 인간의 언어에 의해 박제화된 시간대를 해방하여 야생의 시간대 또는 야생의 진리로 돌아감으로써 현재의 인류가 처한 국면을 이해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플라톤에서 시작해 오늘에 이르는 철학적 전통은 언어로써 존재를 포착하고 가두는, 다시 말해 언어와 같은 도구 조작의 기술로 존재를 분석하고 종합하는 방식으로만 이어져 왔다. 고대의 중국철학 역시 투쟁하는 세계의 실상을 인간과 천지 사이의 '인문도통'이라는 인간 중심적 관념으로 통합하려는 시도에 다름 아니었다. 저자는 이렇게 언어에 고착되거나 도시적 한계에 사로잡힌 철학을 해방하여 야생의 객관적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철학의 과제임을 일차적으로 표명한다.
그 과제를 위해서는 우선 인간의 역사 또는 개인의 삶이라는 것이 영원에서 주어진 순간의 시간대이고, 이런 시간대를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다시 말해 영원이 한때 나타난 계기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야생의 진리' 또는 '야생의 시간대'란 바로 x라는 존재 방식이 명멸해온, 인간에게서 해방된 시간대를 말하는 것이다.
최근의 인류학에서는 '존재론적 전회'라는 이름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시도가 큰 흐름을 이루고 있다. 인간 중심의 세계 이해에서 벗어나 자연과 인간을 동등하게 놓고 '객체들의 민주주의'라는 개념으로 자연의 존재들 저마다의 세계가 교차하는 방식으로 이 세계가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는 관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존재론적 전회의 주장을 일부 수용하면서도 그것은 인간의 시간대 또는 부분적 단위체로서의 시간대라는 차원이 감춰지거나 소거된 평면적 전회일 뿐이라고 비판한다. 즉 인간의 시간대를 상대적이며 순간적인 것으로 만드는, 인간의 현재에 교차해 들어와 있는 영원의 시간과 이런 시간의 논리가 소거된 가정적 시간관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인간에게 국한된 시간대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제2의 존재론적 전회'는 인간과 자연의 존재론적 전회가 영원한 시간대의 한 단위에서 벌어지는 것임을 이해하고 현재 역시 영원으로 돌아가는 국면임을 이해하는 존재론이다.
■ '독선 금지' 그리고 '불타는 경계 위의 자아'
'야생의 진리'라는 지평에서 존재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 세계 전체에서 어디에 위치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독선 금지'는 박동환 철학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기준이자, 거의 유일한 윤리학적 언명이기도 하다. 인간과 자연이 저마다 지닌 존재 방식인 x가 그 타고난 개체성을 발휘하는 모양새, 그것을 '독선 금지'라고 할 수 있거니와, x는 각자가 소속한 시간대에서 자신을 불태우며 영원의 시간대로 합류 회귀하는 길을 찾아가는 삶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존재를 실현한다. 다시 말해서 언제나 생성 소멸하고, 자기보존과 자기초월의 긴장으로 인해 불타는 경계 위에서 우리의 자아, 인간의 역사, 나아가 자연의 개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독선 금지'란 그러한 경계 내의 자아를 전체로 상정하는 사고, 또는 그 경계를 초월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는 사고를 모두 부정하고, 경계에 갇히는 것도 초월하는 것도 아닌, 끝없는 현재화와 부재화의 교차로 인해 불타는 경계에 있는 존재들을 인정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순간과 영원이 교차하는 가운데서 탄생하는 현재라는 시간성, 현재라는 시간대에서 끝없이 영원의 시간대로 회귀하거나 소멸하는 존재들의 전복적 과정(전회), 그리고 이러한 인간과 자연의 한계적 존재와 자기 초월의 삶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독선 금지의 태도…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통찰들을 '인류세'라는 위기를 꿰뚫는 야생의 진리로 제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머리말 2
Σ1. 모든 이야기의 핵심에는 x가 있다
붙임 1. x의 계보 - 그 합류와 독립의 역사
붙임 2. 철학이란 무엇인가?
Σ2. 플라톤에서 헤라클레이토스로 - 박제화된 말들에서 세상의 파도 속으로
붙임 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박제화된 시간/시간대의 파도
붙임 2. 인류학 - 박제화된 시간/시간대의 파도를 해방하라
붙임 3. 경쟁 그 치열한 불일치의 진로를 따라
Σ3. 초월은 운명이다
풀이 1. 진리의 패권이란?
풀이 2. '인류세'라는 위기
풀이 3. 시대 체험과 역사 인식
풀이 4. 인심은 천심에서
Σ4. 그대가 소속한 시간대를 돌아보라
Σ5. 매 순간이 초월하는 삶 - 순간의 논리
Σ6.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 - x가 X로 회귀하는 끝없는 이야기들
i. 의식의 출현 이전과 이후
ii. 의식의 투쟁에서 변신하기까지
iii. 투쟁하는 의식의 운명
iv. 전생의 기억과 귀향
v. 자연과 우주의 회귀 운동
간추림 1.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
간추림 2. 뼈대를 간추림
핵심문제 정리 / 찾아보기
참고자료
머리말 2
Σ1. 모든 이야기의 핵심에는 x가 있다
붙임 1. x의 계보 - 그 합류와 독립의 역사
붙임 2. 철학이란 무엇인가?
Σ2. 플라톤에서 헤라클레이토스로 - 박제화된 말들에서 세상의 파도 속으로
붙임 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박제화된 시간/시간대의 파도
붙임 2. 인류학 - 박제화된 시간/시간대의 파도를 해방하라
붙임 3. 경쟁 그 치열한 불일치의 진로를 따라
Σ3. 초월은 운명이다
풀이 1. 진리의 패권이란?
풀이 2. '인류세'라는 위기
풀이 3. 시대 체험과 역사 인식
풀이 4. 인심은 천심에서
Σ4. 그대가 소속한 시간대를 돌아보라
Σ5. 매 순간이 초월하는 삶 - 순간의 논리
Σ6.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 - x가 X로 회귀하는 끝없는 이야기들
i. 의식의 출현 이전과 이후
ii. 의식의 투쟁에서 변신하기까지
iii. 투쟁하는 의식의 운명
iv. 전생의 기억과 귀향
v. 자연과 우주의 회귀 운동
간추림 1. 불타는 자아의 경계 위에 살다
간추림 2. 뼈대를 간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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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저자
저자
박동환
철학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1년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82년 네덜란드 라이덴 국립대학과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에서 학제간 프로젝트 연구교수로, 1993~94년 베이징대학에서 방문학자로 과제를 수행했고, 2001년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정년퇴임했다. 동서양의 주류 철학이 도시적, 패권적 관점에 갇힌 인간 위주의 자의적 철학임을 비판하며, 한국이라는 주변자의 역사적 체험에서 출발해 존재의 보편적 실상을 포착하는 것을 철학의 주제로 삼았고, 그로부터 'x의 존재론'이라는 철학의 지평을 제시했다.
논문으로는 "East and West on Conflict Resolution"(1979), "논리의 질서와 신의 섭리"(1980), "Paradigms of Rationality"(1985), "A Logical Picture of Disorder Process"(1989), "'x의 존재론' - 특히 가에로 밀려난 이들의 한계해법에 대하여"(2012) 등 여러 편이 있다. 저서로는 『사회철학의 기초』(1976)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1987)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1993) 『안티호모에렉투스』(2001) 등이 있고, 2017년에 그간의 철학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x의 존재론』과, 2019년 『진리의 패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를 포함해 「박동환 철학선집」(전6권)을 출간했다.
논문으로는 "East and West on Conflict Resolution"(1979), "논리의 질서와 신의 섭리"(1980), "Paradigms of Rationality"(1985), "A Logical Picture of Disorder Process"(1989), "'x의 존재론' - 특히 가에로 밀려난 이들의 한계해법에 대하여"(2012) 등 여러 편이 있다. 저서로는 『사회철학의 기초』(1976)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1987)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1993) 『안티호모에렉투스』(2001) 등이 있고, 2017년에 그간의 철학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x의 존재론』과, 2019년 『진리의 패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를 포함해 「박동환 철학선집」(전6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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