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
20년간 암 환자와 함께한 김순임 원장의 암을 이기는 이야기
Regular price
$18.6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생활이 암을 물리친다!
『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는 암 치유 요양원을 운영하며 20년을 암 환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저자가 ‘암’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놓았다. 자연식이요법을 바탕으로 하는 암치료 분야의 손꼽히는 권위자로, 그녀는 자연이 선사하는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고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자생력과 면역력을 키워주면 인체는 놀라운 힘을 발휘해 암을 물리친다고 강조다. 특히 세상에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으며,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흐트러진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주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활동을 강화하여 암을 이겨낼 수 있음을 일깨운다.
『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는 암 치유 요양원을 운영하며 20년을 암 환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저자가 ‘암’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놓았다. 자연식이요법을 바탕으로 하는 암치료 분야의 손꼽히는 권위자로, 그녀는 자연이 선사하는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고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자생력과 면역력을 키워주면 인체는 놀라운 힘을 발휘해 암을 물리친다고 강조다. 특히 세상에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으며,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흐트러진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주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활동을 강화하여 암을 이겨낼 수 있음을 일깨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몸의 자생력을 키워주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
암 치유 요양원을 운영하며 20년을 암 환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저자가 털어놓는 암을 이기는 이야기. 자연이 선사하는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고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자생력과 면역력을 키워주면 인체는 놀라운 힘을 발휘해 암을 물리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동안 수천 명의 암 환자가 절망적인 상태에서 이 요양원 문턱을 넘나들었고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완치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갔다.
세상에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으며,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흐트러진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주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활동을 강화하여 암을 이겨낸다는 논리다. 그래서 저자는 암은 결코 고치지 못하는 병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세포가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연치유는 결코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 몸이 질병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방해하지 말고, 스스로 회복하는 자생력을 도와주기만 한다면 인체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여 질병에서 거뜬히 벗어난다는 것이다.
암을 이긴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책은 다음의 7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1.암은 이럴 때 생긴다 2.암을 이기는 건강법칙 3.암을 이기는 생활자세 4.자연식이요법에서 길을 찾다 5.암을 예방하는 건강 자연식 6.암을 이긴 사람들,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들 7.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 이 가운데 특히 <제6장 암을 이긴 사람들,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에서는 요양원을 거쳐 간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완치되어서 정상생활을 하는 사례와 안타깝게 병에 굴복한 사례들로 나누어 묶었다. 투병중인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크게 참고가 될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자생력만 강하면 암은 고치기 어려운 병이 아니라 그냥 아프다가 지나가는 병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암세포가 아무리 위력적으로 보여도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몸속에 비정상적인 암 세포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얼마든지 우리 몸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자연계에는 병원도 약국도 없지만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두 스스로 가진 자생력에 의지하여 잘 살아가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병이 나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갖고 있으며, 치료라는 이름으로 우리 스스로 그 힘을 약화시키고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암은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가 하는 것이 투병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말기 암이라도 얼마든지 고칠 수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암이 진행된 환자가 회복된 경우는 많다.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람이 멀쩡하게 살아난 경우도 얼마든지 있으며, 반면에 초기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사람이 급속히 악화되어 실패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암 투병의 성공과 실패는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느냐는 정도에 달린 게 아니라 환자의 투병하는 자세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부록: 암을 이기는 자연식 요리 26선
저자가 20년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시킨 암 치유 자연식 26가지를 선별해 <암을 이기는 자연식 요리 26선>을 부록으로 덧붙였다. 요리 사진, 재료와 효능을 소개했다.
<추천하는 글>
저자의 암 치유 자연식이요법에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좋은세상 자연병원은 아픈 마음을 낫게 하고 암도 낫게 하는 곳이다. -김남득 부산대 약학대학 학장
김순임 원장이 발전시킨 자연식이, 특히 발아곡식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식이는 노화방지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놀라운 식단이다. 발아식은 인간의 무병 건강시대를 여는데 필수적인 식이제한의 좋은 수단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정해영 부산대 약학대학 교수|노화제어연구센터장
이 책에 소개된 식단은 음식이 약이 되도록 자연에서 재배되어 맛과 영양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 있어 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노재경 경성대 건강생활학과 교수 | 식품영양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철학에 동감한다.
-이재수 신경외과 전문의|이재수신경외과원장
김순임 원장이 발전시킨 자연식이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자연치유한다는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방법으로 크게 주목받을 만하다. -우성구 산부인과 전문의 | 의학박사
책속으로 추가
Chapter 04 자연식이요법에서 길을 찾다
1.암을 이기는 자연의 선물
(1)자연식의 놀라운 효능
어릴 적부터 병약했던 나는 30대 중반부터 자연식이요법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자연식이요법을 시작한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자연식 요리가 많이 개발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고,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가족들의 불평과 비협조는 견디기 힘들었다. 아이들은 먹기 싫은 음식을 해준다며 투정을 부렸고, 가까운 이웃의 싸늘한 시선은 참으로 고단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점차 힘든 시간이 지나면서 내 몸이 서서히 좋아지고, 이것을 본 아이들도 조금씩 내 뜻을 이해하고 따르기 시작했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서 나는 식이요법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을 키워갔다. 내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차츰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식이요법에 관한 조언도 하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를 듣고 따라한 환자들이 자연식이요법을 통해 회복되는 일이 늘어가자,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자연식 요양원을 시작해 보라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1995년에 경북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에서 자그마한 자연식이요법 요양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일 처음 찾아온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화 말기로 흑달까지 온 사십 대 중반의 남자였다. 황달을 오래 앓아 얼굴빛은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이 환자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자연식이요법을 시작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말끔히 회복되었다. 그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대거 모여들기 시작했다.
거의 다 죽게 된 사람들을 포함해 중증 암 환자들이 요양원으로 밀고 들어왔다. 얼마 안 가 방이 부족해 환자를 더 이상 받을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신기하게도 요양원에 들어온 환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눈에 띄게 병세가 호전됐다. 복수 환자도 며칠 지나지 않아 복수가 빠지는 등 눈에 띄게 나아졌다. 보름 만에 암 덩어리를 다 토해내는 환자도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의료진과 일반인들 사이에 자연식에 대한 이해가 턱없이 부족했다. 우리를 마치 사이비 집단이나 되는 양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도 있었다. 그래서 이곳에 온 환자들은 자연식 요양원에 있다는 사실을 주치의에게 숨긴 채 병원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했고, 어쩌다 그러한 사실이 알려지면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러나 병원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암 환자들이 우리 요양원에 와서 지내면서 회복되는 일은 계속 늘어났다. 그러면서 우리 요양원에 대한 소문은 입에서 입으로 퍼지고, 환자들은 계속 몰려왔다.
자연식을 하면 암이 낫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기저기 자연식을 하는 다른 요양원들이 생겨나고 대체의학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낀 환자들의 필요와 욕구 때문에 대체의학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것이다. 한편으로는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요법을 표방한 요양원들이 난립하면서 환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궁지에 몰린 환자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하여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사용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의 부작용도 많이 생겨났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영양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연식이요법은 대체의학이라기보다는 보완의학적인 면이 강하다. 우리 몸의 무너진 면역체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생활규칙과 마음가짐을 실천하는 방법론인 것이다. 실제로 우리 요양원에 와서 병원치료와 식이요법을 적절히 병행하고 건강법칙을 실천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여 회복되는 환자의 수는 셀 수 없이 많다.
(2)자연식이요법으로 완성시킨 8가지 건강법칙
나는 식이요법을 중심으로 한 생활개선, 다시 말해 건강법칙 8가지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투병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치료법은 현재 의료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보완의학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건강법칙 8가지는 앞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균형 있는 영양식생활, 적당한 운동, 물을 충분히 마시기, 햇볕을 적절히 이용하기, 모든 일에 절제하기, 신선한 공기 충분히 마시기, 충분한 휴식, 정신건강 등의 생활원칙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가운데서도 첫 번째 항목인 영양식생활을 내가 20년의 경험을 통해 실천방법 면에서 완성시킨 것이 바로 자연식이요법이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자연식이요법에 대한 인식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바뀌었다. 식이요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고, 암 환자의 필수식단에서도 자연식이요법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암 환자들에게 자연식이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데 작은 역할이나마 하게 된 된 것을 나는 생애의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지금은 자연식이와 생활개선을 중심으로 한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암 환자 전문요양병원들도 많이 생겨났고, 환자에게 두 가지를 병행하도록 권하는 의사들의 수도 늘고 있다. 나는 이것이 바로 자연식이요법이 환자의 회복을 돕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증거라고 생각한다. 너무도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자연식 요양원을 시작한 초창기에는 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들은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많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식이에 대한 정보를 여러 방면으로 접한 환자들이 병원치료보다는 대체의학을 선호하여 오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병원치료를 포기하면서까지 요양원을 찾는 환자들도 있는데, 그런 환자들에게 나는 자연식이요법과 병원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는 게 좋다고 권한다.
실제로 요즈음 들어서 식이요법, 면역요법, 정신요법은 현대의학에서도 과감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서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분야가 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다시 돌아가라면 도저히 되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힘겨운 여정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 길이 암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애쓰는 환우들과 그들의 가족, 의료진 모두에게 반딧불 같은 작은 빛이라도 되어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암 치유 요양원을 운영하며 20년을 암 환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저자가 털어놓는 암을 이기는 이야기. 자연이 선사하는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고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자생력과 면역력을 키워주면 인체는 놀라운 힘을 발휘해 암을 물리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동안 수천 명의 암 환자가 절망적인 상태에서 이 요양원 문턱을 넘나들었고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완치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갔다.
세상에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으며,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흐트러진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주면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활동을 강화하여 암을 이겨낸다는 논리다. 그래서 저자는 암은 결코 고치지 못하는 병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세포가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연치유는 결코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 몸이 질병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방해하지 말고, 스스로 회복하는 자생력을 도와주기만 한다면 인체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여 질병에서 거뜬히 벗어난다는 것이다.
암을 이긴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책은 다음의 7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1.암은 이럴 때 생긴다 2.암을 이기는 건강법칙 3.암을 이기는 생활자세 4.자연식이요법에서 길을 찾다 5.암을 예방하는 건강 자연식 6.암을 이긴 사람들,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들 7.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 이 가운데 특히 <제6장 암을 이긴 사람들,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에서는 요양원을 거쳐 간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완치되어서 정상생활을 하는 사례와 안타깝게 병에 굴복한 사례들로 나누어 묶었다. 투병중인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크게 참고가 될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자생력만 강하면 암은 고치기 어려운 병이 아니라 그냥 아프다가 지나가는 병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암세포가 아무리 위력적으로 보여도 우리 몸의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몸속에 비정상적인 암 세포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얼마든지 우리 몸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암은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자연계에는 병원도 약국도 없지만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두 스스로 가진 자생력에 의지하여 잘 살아가고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병이 나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갖고 있으며, 치료라는 이름으로 우리 스스로 그 힘을 약화시키고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암은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가 하는 것이 투병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말기 암이라도 얼마든지 고칠 수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암이 진행된 환자가 회복된 경우는 많다.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람이 멀쩡하게 살아난 경우도 얼마든지 있으며, 반면에 초기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사람이 급속히 악화되어 실패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암 투병의 성공과 실패는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느냐는 정도에 달린 게 아니라 환자의 투병하는 자세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부록: 암을 이기는 자연식 요리 26선
저자가 20년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시킨 암 치유 자연식 26가지를 선별해 <암을 이기는 자연식 요리 26선>을 부록으로 덧붙였다. 요리 사진, 재료와 효능을 소개했다.
<추천하는 글>
저자의 암 치유 자연식이요법에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좋은세상 자연병원은 아픈 마음을 낫게 하고 암도 낫게 하는 곳이다. -김남득 부산대 약학대학 학장
김순임 원장이 발전시킨 자연식이, 특히 발아곡식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식이는 노화방지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놀라운 식단이다. 발아식은 인간의 무병 건강시대를 여는데 필수적인 식이제한의 좋은 수단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정해영 부산대 약학대학 교수|노화제어연구센터장
이 책에 소개된 식단은 음식이 약이 되도록 자연에서 재배되어 맛과 영양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 있어 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노재경 경성대 건강생활학과 교수 | 식품영양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철학에 동감한다.
-이재수 신경외과 전문의|이재수신경외과원장
김순임 원장이 발전시킨 자연식이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자연치유한다는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방법으로 크게 주목받을 만하다. -우성구 산부인과 전문의 | 의학박사
책속으로 추가
Chapter 04 자연식이요법에서 길을 찾다
1.암을 이기는 자연의 선물
(1)자연식의 놀라운 효능
어릴 적부터 병약했던 나는 30대 중반부터 자연식이요법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자연식이요법을 시작한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자연식 요리가 많이 개발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고,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가족들의 불평과 비협조는 견디기 힘들었다. 아이들은 먹기 싫은 음식을 해준다며 투정을 부렸고, 가까운 이웃의 싸늘한 시선은 참으로 고단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점차 힘든 시간이 지나면서 내 몸이 서서히 좋아지고, 이것을 본 아이들도 조금씩 내 뜻을 이해하고 따르기 시작했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서 나는 식이요법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을 키워갔다. 내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차츰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식이요법에 관한 조언도 하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를 듣고 따라한 환자들이 자연식이요법을 통해 회복되는 일이 늘어가자,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자연식 요양원을 시작해 보라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1995년에 경북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에서 자그마한 자연식이요법 요양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일 처음 찾아온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화 말기로 흑달까지 온 사십 대 중반의 남자였다. 황달을 오래 앓아 얼굴빛은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 이 환자는 내가 시키는 대로 자연식이요법을 시작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말끔히 회복되었다. 그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대거 모여들기 시작했다.
거의 다 죽게 된 사람들을 포함해 중증 암 환자들이 요양원으로 밀고 들어왔다. 얼마 안 가 방이 부족해 환자를 더 이상 받을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신기하게도 요양원에 들어온 환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눈에 띄게 병세가 호전됐다. 복수 환자도 며칠 지나지 않아 복수가 빠지는 등 눈에 띄게 나아졌다. 보름 만에 암 덩어리를 다 토해내는 환자도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의료진과 일반인들 사이에 자연식에 대한 이해가 턱없이 부족했다. 우리를 마치 사이비 집단이나 되는 양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도 있었다. 그래서 이곳에 온 환자들은 자연식 요양원에 있다는 사실을 주치의에게 숨긴 채 병원치료를 받으러 다녀야 했고, 어쩌다 그러한 사실이 알려지면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러나 병원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암 환자들이 우리 요양원에 와서 지내면서 회복되는 일은 계속 늘어났다. 그러면서 우리 요양원에 대한 소문은 입에서 입으로 퍼지고, 환자들은 계속 몰려왔다.
자연식을 하면 암이 낫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기저기 자연식을 하는 다른 요양원들이 생겨나고 대체의학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낀 환자들의 필요와 욕구 때문에 대체의학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것이다. 한편으로는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요법을 표방한 요양원들이 난립하면서 환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궁지에 몰린 환자의 절박한 마음을 이용하여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사용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의 부작용도 많이 생겨났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영양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연식이요법은 대체의학이라기보다는 보완의학적인 면이 강하다. 우리 몸의 무너진 면역체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생활규칙과 마음가짐을 실천하는 방법론인 것이다. 실제로 우리 요양원에 와서 병원치료와 식이요법을 적절히 병행하고 건강법칙을 실천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여 회복되는 환자의 수는 셀 수 없이 많다.
(2)자연식이요법으로 완성시킨 8가지 건강법칙
나는 식이요법을 중심으로 한 생활개선, 다시 말해 건강법칙 8가지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투병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치료법은 현재 의료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보완의학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건강법칙 8가지는 앞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균형 있는 영양식생활, 적당한 운동, 물을 충분히 마시기, 햇볕을 적절히 이용하기, 모든 일에 절제하기, 신선한 공기 충분히 마시기, 충분한 휴식, 정신건강 등의 생활원칙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가운데서도 첫 번째 항목인 영양식생활을 내가 20년의 경험을 통해 실천방법 면에서 완성시킨 것이 바로 자연식이요법이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자연식이요법에 대한 인식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바뀌었다. 식이요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고, 암 환자의 필수식단에서도 자연식이요법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암 환자들에게 자연식이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데 작은 역할이나마 하게 된 된 것을 나는 생애의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지금은 자연식이와 생활개선을 중심으로 한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암 환자 전문요양병원들도 많이 생겨났고, 환자에게 두 가지를 병행하도록 권하는 의사들의 수도 늘고 있다. 나는 이것이 바로 자연식이요법이 환자의 회복을 돕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증거라고 생각한다. 너무도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자연식 요양원을 시작한 초창기에는 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들은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많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식이에 대한 정보를 여러 방면으로 접한 환자들이 병원치료보다는 대체의학을 선호하여 오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병원치료를 포기하면서까지 요양원을 찾는 환자들도 있는데, 그런 환자들에게 나는 자연식이요법과 병원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는 게 좋다고 권한다.
실제로 요즈음 들어서 식이요법, 면역요법, 정신요법은 현대의학에서도 과감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서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분야가 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다시 돌아가라면 도저히 되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힘겨운 여정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 길이 암을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애쓰는 환우들과 그들의 가족, 의료진 모두에게 반딧불 같은 작은 빛이라도 되어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우리 몸이 가진 놀라운 자연치유력
Chapter 01 암은 이럴 때 생긴다
1.인체의 항상성이 깨어지면 암이 생긴다
체온조절 실패|맑은 혈액 공급 실패
산과 알칼리의 불균형|비정상적인 혈압과 혈류
혈당량 조절 실패|체액농도 조절 실패
호르몬 분비 이상|면역체계 유지 실패
적혈구 조절 실패|과로 누적
2.암이 발견되기 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들
3.암은 고치지 못하는 병이 아니다
Chapter 02 암을 이기는 건강법칙
1. 자생력이 암을 이긴다
2. 암을 이기는 8가지 건강법칙
(1)균형 있는 영양식생활 (2)적당한 운동
(3)물을 충분히 마신다 (4)햇볕을 적절히 이용한다
(5)절제한다 (6)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마신다
(7)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8)편안한 마음
Chapter 03 암을 이기는 생활자세
1. 균형감각을 유지한다
2. 암의 원인으로부터 확실하게 벗어난다
3. 현실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한다
4. 우리 몸이 가진 자생력의 힘을 믿는다
5. 원만한 인간관계
6. 삶의 가치를 확실하게 찾는다
Chapter 04 자연식이요법에서 길을 찾다
1.암을 이기는 자연의 선물
(1)자연식의 놀라운 효능
(2)자연식이요법으로 완성시킨 건강법칙 8가지
2.건강한 재료가 건강한 식단을 만든다
(1)균형 있는 자연식생활 (2)토종 씨앗의 힘
(3)산야초 (4)약이 되는 제철 야채 (5)소금 이야기
(6)천연 양념의 생약성 (7)물의 효능
3.색깔에 따른 식물의 약효
4.발아 자연식의 놀라운 효능
(1)발아 현미의 효능
(2)발아곡식 만드는 요령(싹틔우기)
(3)요리법
Chapter 05 암을 예방하는 건강자연식
1. 암을 예방하는 7가지 건강 식생활
(1)현미와 잡곡 통곡식을 주식으로
(2)녹색이 짙은 채소를 싱겁게 많이
(3)동물성 생선과 고기 섭취를 피한다
(4)종실류와 견과류를 적당히 섭취
(5)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6)과식, 폭식, 간식을 피한다
(7)유해 가공식품을 피한다
2.자생력을 키우는 합식법
(1)이상적인 14가지 합식법?
(2)건강한 식생활이 최고의 약
3.환자를 위한 치유식
(1)암 환자의 식단
(2)간장병 환자 치유식
(3)위장병 환자의 치유식
(4)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자연식 기본식단
Chapter 06 암을 이긴 사람들, 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들
1. 암 투병에 성공한 사람들
2. 암 투병에 실패한 안타까운 이야기들
chapter 07 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
1.암은 마음으로 낫는 병이다
(1)암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의 의지
(2)자생력의 힘을 믿는다
2.자생력을 키우는 마음 수양
(1)암은 내면의 세계로 눈을 돌려달라는 몸의 간절한 호소
(2)명상은 진정한 자신을 찾아주는 길잡이
에필로그 | 자생력을 키워주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
부록| 암을 이기는 자연식 요리 26선
Chapter 01 암은 이럴 때 생긴다
1.인체의 항상성이 깨어지면 암이 생긴다
체온조절 실패|맑은 혈액 공급 실패
산과 알칼리의 불균형|비정상적인 혈압과 혈류
혈당량 조절 실패|체액농도 조절 실패
호르몬 분비 이상|면역체계 유지 실패
적혈구 조절 실패|과로 누적
2.암이 발견되기 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들
3.암은 고치지 못하는 병이 아니다
Chapter 02 암을 이기는 건강법칙
1. 자생력이 암을 이긴다
2. 암을 이기는 8가지 건강법칙
(1)균형 있는 영양식생활 (2)적당한 운동
(3)물을 충분히 마신다 (4)햇볕을 적절히 이용한다
(5)절제한다 (6)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마신다
(7)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8)편안한 마음
Chapter 03 암을 이기는 생활자세
1. 균형감각을 유지한다
2. 암의 원인으로부터 확실하게 벗어난다
3. 현실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한다
4. 우리 몸이 가진 자생력의 힘을 믿는다
5. 원만한 인간관계
6. 삶의 가치를 확실하게 찾는다
Chapter 04 자연식이요법에서 길을 찾다
1.암을 이기는 자연의 선물
(1)자연식의 놀라운 효능
(2)자연식이요법으로 완성시킨 건강법칙 8가지
2.건강한 재료가 건강한 식단을 만든다
(1)균형 있는 자연식생활 (2)토종 씨앗의 힘
(3)산야초 (4)약이 되는 제철 야채 (5)소금 이야기
(6)천연 양념의 생약성 (7)물의 효능
3.색깔에 따른 식물의 약효
4.발아 자연식의 놀라운 효능
(1)발아 현미의 효능
(2)발아곡식 만드는 요령(싹틔우기)
(3)요리법
Chapter 05 암을 예방하는 건강자연식
1. 암을 예방하는 7가지 건강 식생활
(1)현미와 잡곡 통곡식을 주식으로
(2)녹색이 짙은 채소를 싱겁게 많이
(3)동물성 생선과 고기 섭취를 피한다
(4)종실류와 견과류를 적당히 섭취
(5)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6)과식, 폭식, 간식을 피한다
(7)유해 가공식품을 피한다
2.자생력을 키우는 합식법
(1)이상적인 14가지 합식법?
(2)건강한 식생활이 최고의 약
3.환자를 위한 치유식
(1)암 환자의 식단
(2)간장병 환자 치유식
(3)위장병 환자의 치유식
(4)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자연식 기본식단
Chapter 06 암을 이긴 사람들, 그리고 안타까운 이야기들
1. 암 투병에 성공한 사람들
2. 암 투병에 실패한 안타까운 이야기들
chapter 07 마음이 나으면 암도 낫는다
1.암은 마음으로 낫는 병이다
(1)암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의 의지
(2)자생력의 힘을 믿는다
2.자생력을 키우는 마음 수양
(1)암은 내면의 세계로 눈을 돌려달라는 몸의 간절한 호소
(2)명상은 진정한 자신을 찾아주는 길잡이
에필로그 | 자생력을 키워주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
부록| 암을 이기는 자연식 요리 26선
저자
저자
김순임
저자 김순임은 암 환자들과 20년째 함께 지내고 있으며, 자연식이요법을 바탕으로 하는 암치료 분야의 손꼽히는 권위자이다. 경북 영천에서 자연식을 하는 소규모 가정 요양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경주시 산내면에서 자연식 전문요양원과 식이요법 전문병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임상영양연구소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문가과정과 한방약선 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주)좋은세상 대표이사와 의료법인 좋은세상(좋은 세상 자연병원) 상임이사.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