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새 사랑 노래
최진연의 정편 서사시 역사와 시가 만난 감동의 파노라마!
이 책은 현재 일본 오사카대학의 이도영 교수가 너무 감동적인 책이라면서 애국심으로 무료에 가까운 번역 봉사를 해주기로 하여 아마 이미 착수하였을 것이다. 번역이 끝나면 그의 동료 쿠마이 토모미 교수가 감수하여, 이 두 사람의 협력으로 늦어도 금년 내로 일본에서 출판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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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작품의 중심소재는, 일본이 우리민족과 동아시아인 수천만 명을 태평양전쟁과 학살로 죽음에 이르게 하고, 수많은 사람을 고통에 몰아넣은 사실들이다. 특히 평균16세 조선소녀20만을 포함한 수십만 여성들이 일본군의 성노예가 되어 하루 평균 3,40명, 주말에는 6,70명에게 매일 강간당하였으며, 밑이 헐어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강간을 거부한다거나 성병에 걸려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참혹한 방법으로 학살한 사실들, 몸집이 작아야 탄광 막장 작업에 좋다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잡아가는 등 조선남성 7백30만여 명을 노동노예로 만들어 거름으로 쓰는 콩깻묵 삶은 것 소량을 먹이면서 매일 12시간 이상 혹사함에 뼈만 남은 몸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한 사실들을 다루고 있다. 일본인들이 패전 분풀이 대상으로 수많은 조선인들을 학살한 사실들,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의 인권유린과 역사왜곡 등을 소재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천부의 양심과 인간성 회복, 국제평화, 이웃사랑 등 인도주의를 주제로 썼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와 시가 만난 장대한 감동의 파노라마가 펼쳐짐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인은 치욕과 고통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잘 알게 되어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새로이 하게 될 것이며, 일본인들은, 그들의 선대가 자행한 죄악상을 생생히 알게 되어 참회, 사죄의 당위성을 인정,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위안부 피해국인 중국, 동남아시아,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 사람들과 세계인들이 읽으면 동아시아에서 벌어졌거나 벌어지고 있는 야만과 인권유린의 죄악상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알게 됨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각성하게 되고, 반인도적 죄악 행위를 함께 규탄하고 제재하려는 정의감과 국경을 초월한 이웃사랑으로 국제평화를 이루려는 의지를 새롭게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한일양국 국민이 많이 읽음으로써 지금의 험악한 관계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선린우호 관계를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편집실 씀).
[표지 설명문]
앞뒤 표지의 테두리 색깔은 무지개를 상징하는 것이다. 무지개는 도시의 하늘에서 거의 볼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노아 내외와 세 아들 함, 셈, 야벳 내외 등 모두 8명을 제외한 인류를 대홍수로 멸망시킨 뒤 노아에게 그 자손을 다시는 대홍수와 같은 심판으로 멸망하지 않겠다는 희망의 약속으로 무지개를 보여주셨다(구약성경). 그러므로 인류는 무지개를 희망의 상징, 꿈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책 표지의 테두리를 무지개로 에워두른 것은, 한일관계를 비롯하여 인류에게 평화와 희망의 시대가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였다. 표지의 밑그림을 이루고 있는 사진들은, 책에 실린 132컷의 사진 중에 무작위로 실은 것이데, 희미하게 처리한 것은 우리 선대가 겪은 일제에 의한 치욕과 고통의 역사를 상징한다. 우리는 그 말로 다할 수 없는 치욕과 고통을 자새히 알지도 못하고, 그럼으로써 그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게 될 가능성이 점점 심대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국민이 이 책을 읽으면 국가수호를 위해 부국강병에 하나로 뭉쳐 매진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깊이 각성하게 될 것이다. 사진은 그런 잊어선 안 될 역사이면서도 잊혀져가는 비극의 역사를 상징하고 있다. 그리고 사진 위를 전갈 한 마리가 기어가는 모습은, 우리 민족이 당한 치욕과 고통의 죄악을 자행한 일본군국주의 전체주의사악한 권력을 상징한다. 표지그림은 저자 자신이 아이디어를 주어 디자인하게 하였으며, 책 내용을 시각화하고 있다. 아무쪼록 우리 국민들이 이 책을 많이 읽고 일본을 미워하기보다 그 나라 국민성과 그 잔악함을 뼛속 깊이 이식하고 오직 부국강병으로 그 치욕과 고통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극일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표지를 디자인하게 했다고 한다.
목차
목차
1장ㆍ김 박사네 거실
2장ㆍ중명전重明殿
제2막
1장ㆍ헤이그의 화요 집회
2장ㆍ서울 수요 집회
3장ㆍ원혼들의 노래
제3막
1장ㆍ천사의 노래
2장ㆍ선지자의 노래
3장ㆍ화답의 노래
4장ㆍ막간의 만남
제4막
1장ㆍ악령들의 노래
2장ㆍ영결의 노래
3장ㆍ노제의 노래
4장ㆍ워어 덜구 노래
제5막
1장ㆍ식후 좌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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