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들다
송강 스님 영상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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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스님 영상화두 『꽃을 들다』. 화두를 들고 수행을 해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불교의 본질이며, 삶의 진리이고, 진짜 나를 찾는 것이라 하지만, 아직 공부 중에 있는 사람에게는 안개 속 이야기처럼 분명하지가 않다. 말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래도 공부할 준비가 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는 관심도 없거나, 애매한 관념 놀이에 빠져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것은 부처님 때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러해서 많은 선지식들이 예부터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내고 연구한 것이 불교의 오랜 역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영상 콘텐츠에 익숙하다. 그래서 무엇인가 영상으로 의미를 전달했을 때에 더 빠르게 받아들이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부처님의 공부를 한 현대의 선지식들 또한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탐색하며 이러한 현대적 트랜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있다.
어려서부터 한국 불교의 큰 스님들께 공부하고, 화엄선사를 은사로 출가했으며, 목숨을 건 수행의 과정을 거치고, 팔만대장경 전체를 일독한 대표적인 한국의 선지식인 송강스님이 어느날부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 만약 부처님께서 영상 콘텐츠를 다루신다면 어떻게 하실까? 뜬금 없는 의문 같지만…
부처님의 눈으로 카메라에 담은 영상들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송강스님의 사진에서 그것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사진 한 장 한 장에 빛이 가득한 지혜와 화엄의 세계가 담겨 있다고 할까. 송강스님의 책을 출간하고 있는 도반 출판사에서는 스님께서 직접 찍은 사진 하나하나에 마음을 살피는 글을 더한 것을 영상화두라고 표현하였다. 마치 영상으로 전달하는 공안과 같이 한 편 한 편을 깊이 참구하게 된다고 한다.
그것은 부처님 때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러해서 많은 선지식들이 예부터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내고 연구한 것이 불교의 오랜 역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영상 콘텐츠에 익숙하다. 그래서 무엇인가 영상으로 의미를 전달했을 때에 더 빠르게 받아들이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부처님의 공부를 한 현대의 선지식들 또한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탐색하며 이러한 현대적 트랜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있다.
어려서부터 한국 불교의 큰 스님들께 공부하고, 화엄선사를 은사로 출가했으며, 목숨을 건 수행의 과정을 거치고, 팔만대장경 전체를 일독한 대표적인 한국의 선지식인 송강스님이 어느날부터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유도 이와 같을 것이다. 만약 부처님께서 영상 콘텐츠를 다루신다면 어떻게 하실까? 뜬금 없는 의문 같지만…
부처님의 눈으로 카메라에 담은 영상들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송강스님의 사진에서 그것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사진 한 장 한 장에 빛이 가득한 지혜와 화엄의 세계가 담겨 있다고 할까. 송강스님의 책을 출간하고 있는 도반 출판사에서는 스님께서 직접 찍은 사진 하나하나에 마음을 살피는 글을 더한 것을 영상화두라고 표현하였다. 마치 영상으로 전달하는 공안과 같이 한 편 한 편을 깊이 참구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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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에 '꽃을 들다'라는 영상화두를 보면 이렇다.
꽃을 보며
자신을 본다.
그럼
이제 되었다.
햐... 역시 예부터 선사의 말씀은 무섭다.
불교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우고 있어도, 불교의 모든 이론을 섭렵하고 있어도, 평생 선방에서 좌선을 했어도, 꽃을 보며 자신을 보지 못한다면 아직 공부가 덜 된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몰라도 자신은 아는 것이다.
꽃을 보며 자신을 볼 때까지 꽃을 보고 있어야만 할 것 같다. 그래서 출판사에서도 영상화두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했을 것이다.
도반 출판사에서는 독자들이 스님의 영상화두를 가벼이 대하지 않고, 오랫동안 한 편 한 편 깊이 참구하도록 한지로 인쇄하여 옛날 방식 그대로 실로 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책이 무척 고급스럽고 아름다워서 소장하고픈 마음이 든다. 한 편 한 편의 영상화두가 귀하게 담겨 있어서 깊이 참구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정성을 담은 것이 매우 돋보인다.
신선한 컨셉트의 새로운 형식의 불교서적이라 하겠다.
이 책 외에도 도반 출판사에서는 다양한 불교 경전을 한지로 제작하는 작업을 해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지는 오직 안동한지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안동한지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며 대를 이어서 한지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책을 보는 품위를 더하는
한장본(한지 제본)의 장점
1. 7천년의 보존력
100% 국산 닥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된 한지는 그 보존력이 7000년이라고 한다. 모든 콘텐츠들이 가볍게 유통되는 디지털 시대에 더욱 가치를 더하는 책 제작 방식이라 하겠다.
출판사에서는 물에 빨아보는 실험도 해보았다고 한다. 잉크도 번지지 않았고, 모양도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한다.
2. 오묘한 촉감
책을 직접 보면 오히려 현대적이다. 부드러운 책 넘김, 손끝의 묘한 촉감, 은은한 빛깔, 펼치면 그대로 유지되는 편리함까지, 책이 갖추어야 할 기능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음을 직접 접해보면 느낄 수 있다.
3.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닥종이의 특징이 매우 강하면서도 가벼운 것이라고 한다. 책을 들어보면 너무나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지 책이 휴대용으로도 적합한 것이다. 등산을 할 때도 부담 없이 책을 가져갈 수 있다.
4. 책도 AS가 가능함
예부터 끈으로 묶은 책들은 오래 사용하면 끈이 끊어지기도 하고 찢어지는 페이지가 생기기도 하고, 무엇인가 묻어서 지저분해지기도 한다. 풀칠을 해서 만드는 일반 책들을 그렇게 되면 버리거나 그냥 사용해야 하지만, 한지 책은 언제든 수리를 할 수 있다. 페이지를 갈아 끼울 수도 있고, 표지를 바꿀 수도 있으며, 끈을 새롭게 묶어서 제본을 다시 할 수도 있다.
출판사에서도 독자들이 요청할 경우 AS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직접 사용해 보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무엇보다 귀한 말씀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한지 책의 멋진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꽃을 보며
자신을 본다.
그럼
이제 되었다.
햐... 역시 예부터 선사의 말씀은 무섭다.
불교 경전을 아무리 많이 외우고 있어도, 불교의 모든 이론을 섭렵하고 있어도, 평생 선방에서 좌선을 했어도, 꽃을 보며 자신을 보지 못한다면 아직 공부가 덜 된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몰라도 자신은 아는 것이다.
꽃을 보며 자신을 볼 때까지 꽃을 보고 있어야만 할 것 같다. 그래서 출판사에서도 영상화두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했을 것이다.
도반 출판사에서는 독자들이 스님의 영상화두를 가벼이 대하지 않고, 오랫동안 한 편 한 편 깊이 참구하도록 한지로 인쇄하여 옛날 방식 그대로 실로 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책이 무척 고급스럽고 아름다워서 소장하고픈 마음이 든다. 한 편 한 편의 영상화두가 귀하게 담겨 있어서 깊이 참구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정성을 담은 것이 매우 돋보인다.
신선한 컨셉트의 새로운 형식의 불교서적이라 하겠다.
이 책 외에도 도반 출판사에서는 다양한 불교 경전을 한지로 제작하는 작업을 해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지는 오직 안동한지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안동한지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며 대를 이어서 한지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책을 보는 품위를 더하는
한장본(한지 제본)의 장점
1. 7천년의 보존력
100% 국산 닥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된 한지는 그 보존력이 7000년이라고 한다. 모든 콘텐츠들이 가볍게 유통되는 디지털 시대에 더욱 가치를 더하는 책 제작 방식이라 하겠다.
출판사에서는 물에 빨아보는 실험도 해보았다고 한다. 잉크도 번지지 않았고, 모양도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한다.
2. 오묘한 촉감
책을 직접 보면 오히려 현대적이다. 부드러운 책 넘김, 손끝의 묘한 촉감, 은은한 빛깔, 펼치면 그대로 유지되는 편리함까지, 책이 갖추어야 할 기능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음을 직접 접해보면 느낄 수 있다.
3.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닥종이의 특징이 매우 강하면서도 가벼운 것이라고 한다. 책을 들어보면 너무나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지 책이 휴대용으로도 적합한 것이다. 등산을 할 때도 부담 없이 책을 가져갈 수 있다.
4. 책도 AS가 가능함
예부터 끈으로 묶은 책들은 오래 사용하면 끈이 끊어지기도 하고 찢어지는 페이지가 생기기도 하고, 무엇인가 묻어서 지저분해지기도 한다. 풀칠을 해서 만드는 일반 책들을 그렇게 되면 버리거나 그냥 사용해야 하지만, 한지 책은 언제든 수리를 할 수 있다. 페이지를 갈아 끼울 수도 있고, 표지를 바꿀 수도 있으며, 끈을 새롭게 묶어서 제본을 다시 할 수도 있다.
출판사에서도 독자들이 요청할 경우 AS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직접 사용해 보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무엇보다 귀한 말씀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한지 책의 멋진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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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송강 스님
저자 송강 스님
-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을 일람(一覽)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연재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연재
- 불교 신문 '송강 스님의 다시보는 금강경' 연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인도 성지 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삼조 승찬 대사 신심명(信心銘)』, 『초발심자경문』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를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을 일람(一覽)
- BBS 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연재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연재
- 불교 신문 '송강 스님의 다시보는 금강경' 연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인도 성지 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삼조 승찬 대사 신심명(信心銘)』, 『초발심자경문』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를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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