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심하지 않아(책 읽는 우리 집 23)(양장본 HardCover)
하루 종일 끝도 없이 바쁜 아이의 다이내믹한 하루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 『난 심심하지 않아』. 작은 천사가 얼마나 바쁘고 알찬 하루를 보냈는지 아침부터 잠들기까지의 하루 일과를 고스란히 말해 주며 시작되는 이 책을 열면,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단숨에 그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건축가, 미술가, 요리사, 탐험가, 음악가, 선생님이 되었다가 지쳐서 곤히 잠들어 버린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 책을 보는 부모들은 모두 이 책 속에서 자기 아이의 모습을 금방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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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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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던 아가가 자라면 왕성한 활동기로 접어들며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가 시작된다.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기 직전까지 바쁘게 이어지는 아이들의 놀이는 에너지가 넘치며 지칠 줄 모른다. 해가 져서 밤이 되어도 졸면서도 잠들기 싫어 깨어나려 발버둥을 치고, 겨우 무거운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리면 온 우주를 휩쓸어 버릴 것 같은 에너지도 사그라들며 집 안 구석구석이 잠잠해지고 드디어 하루가 끝이 난다. 단숨에 깊은 잠에 빠져 버린 아이들, 천사 같은 아이의 숨결을 평화롭게 보고 있으면 이 아이를 고단하게 만든 오늘 하루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하루 종일 아이와 지낸 엄마도, 퇴근해서 돌아와 깊은 잠에 빠진 아이를 들여다보는 아빠도 오늘 아이가 지내며 에너지를 쏟았던 일과 그 속에서 느꼈고 경험했을 아이의 속마음은 알 수 없다. 일을 하느라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 부모들은 더욱더 아이의 하루가 궁금할 것이다. 아이 특유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은 아이의 일상을 세밀한 그림으로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 『난 심심하지 않아』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활동적인 아이의 바쁘고 바쁜 하루 일과를 놀랍도록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낸 이 익살스러운 책은 저자 루시 스콧이 딸 로이스에게 영감을 받아 그림책으로 엮은 것이다. 딸과의 경험을 토대로 '초보 엄마 낙서 일기'를 그리게 되었고, [허핑턴 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대중매체에 그림이 소개되어 일주일 만에 [버즈피드] 사이트 한 곳에서만 25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루시 스콧의 그림이 인기를 끌었고, 런던, 뉴욕, 에든버러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상상력과 창조력이 샘솟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무질서한 가운데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루시 스콧은 활기 넘치는 그림과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글로 그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난 심심하지 않아』를 펴면 이름 모를 주인공이 바쁘고 바쁘게 펼쳐 내는 난리 법석에 독자들은 천진난만한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모험들에 입가에 미소를 살며시 짓게 될 것이다.
"정말 바쁘고 바쁜 하루였어!"
하루 종일 끝도 없이 바쁜 아이의 다이내믹한 하루를 들여다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 『난 심심하지 않아』. 작은 천사가 얼마나 바쁘고 알찬 하루를 보냈는지 아침부터 잠들기까지의 하루 일과를 고스란히 말해 주며 시작되는 이 책을 열면,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단숨에 그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건축가, 미술가, 요리사, 탐험가, 음악가, 선생님이 되었다가 지쳐서 곤히 잠들어 버린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 책을 보는 부모들은 모두 이 책 속에서 자기 아이의 모습을 금방 발견할 수 있다.
"난 졸린 게 아니야. 잠시 쉬는 것뿐이야. 바쁘고 바쁜 하루를 보냈거든."으로 시작하는 첫 장면. 아이는 양말을 어떻게 신는지 배워서 혼자서도 이젠 양말을 신고 벗을 줄 안다. 그런데 냄새는 살짝 나지만 아빠 양말은 모자로 쓰기 딱 좋단다. 아침은 동물원에서 먹었는데, 토끼는 아직 어려서 밥을 먹여 줘야만 했다. 그러곤 도시도 하나 지어서 곰돌이랑 토끼는 높은 층으로, 강아지는 일 층에 살도록 완성했다. 그림도 아주 많이 그려서 엄마, 아빠, 고양이랑 꽃과 꿀벌, 인형이랑 변기랑 말도 그렸다. 대단히 어려운 말을 그리느라 힘들었지만, 엄마는 방바닥에 그린 그림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점심땐 무려 열 명이 먹을 점심도 요리했는데, 멍멍이 펫은 입맛이 아주 까다롭고, 꿀꿀이는 욕심쟁이고, 토끼는 양상추만 먹어서 모두 각각 다른 것을 먹고 싶어 하는 바람에 정작 본인 점심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보물찾기도 하고 새로운 노래도 하나 만들고 정글 탐험도 하게 되는 정말 바쁘고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 과연 밤에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아이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바쁜 하루가 궁금한 부모들에게는 이 유쾌한 그림책이 시원한 해답이 되어 주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유쾌한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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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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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스콧 선생님의 첫 어린이책인 『난 심심하지 않아』는 두 살배기 딸이 보여 주는 무한한 상상 놀이와 끝없는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현재 선생님은 남편 톰과 딸 로이스와 함께 에든버러에 살면서 스토리보드를 계속 제작해 나가는 동시에 두 번째 어린이책도 준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엄마로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루시 선생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lucyscottpictures.com과 facebook.com/doodlediaryofanew
mum, 그리고 twitter.com/lucyspictures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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