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마다의 기쁨
산티아고 8백 킬로를 걷다
금련화의 기행수필 『발자국마다의 기쁨』. 산티아고 순례의 길을 담아낸 책이다. 인천공항에서부터 파리의 드골공항, 떼제베 열차와 바욘역에서 바꿔 탄 산 속을 달리는 작은 협궤열차, 피레네 산맥 아래의 산간 마을, 생장 피드 드포르에서 출발한 산티아고의 40일 긴 여정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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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야고보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과정은 명상의 연속이다. 그 길이 쉽지 않아 발걸음이 무거워도 마음이 날개를 달고 있어 영혼세탁 과정이다.
순례여행은 소생의 순간이므로 미지의 길목에서도 노란 화살표는 작가에게 생명의 카드다. 지난 삶이 힘들었지만 해결책을 순례길에서 찾고 있어 여행에서의 명상은 절대자와의 소통과도 다르지 않다.
산문 속에서도 얼마든지 시로 읊조릴 만한 요소가 담겨 있어 독자로 하여금 되짚어 보게 한다. 삶의 진정성이 짙게 풍겨 나오는 감동은 고스란히 독자에게 유로된다.
해박한 지식만으로는 감동을 주는 글을 쓸 수 없다. 예술적 감각과 예리한 직관력, 탁월한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 그리고 깊은 사유와 뛰어난 천착력이 모든 작가에게 요구되는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우선되는 것은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문장력이라 할 것이다. 진솔함이 배어있는 간결한 문장을 통해 독자는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감정이입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목차
목차
2 고원의ㅏ 펴야, 나를 만나던 메세타 길
3 산악지방과 평야가 어우러진 안개의 땅 갈리시아
윤재천∥여행, 그위대한 통찰과 즉흥적 리듬
저자
저자
ㆍ본명: 김미자
ㆍ서울 성심(聖心)여고 졸업
ㆍ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ㆍ서강대학교 가톨릭 경영자과정 수료
ㆍ서강대학교 사목상담과정 수료
ㆍ서울 대교구 사목상담과정 수료
ㆍ중등학교 교사 역임
ㆍ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역임.
ㆍ『현대수필』로 등단
ㆍ서초수필문학회 회원
ㆍ한국문인협회 회원
기행수필집: 『발자국마다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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