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충청 전라 편
700년의 찬란하고도 슬픈 역사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충청 전라 편》. 백제의 수도 세 곳뿐 아니라 지방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물과 유적은 백제와 백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해상 교류를 통해 번성해 나갔지만 멸망이라는 백제의 아픈 역사도 간직하고 있는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유물과 유적을 직접 찾아긴다. 이를 통해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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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충청, 전라 편
백제의 수도 세 곳뿐 아니라 지방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물과 유적은 백제와 백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해상 교류를 통해 번성해 나갔지만 멸망이라는 백제의 아픈 역사도 간직하고 있는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유물과 유적을 직접 찾아갑니다. 이를 통해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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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유물, 유적을 찾아 체험학습을 떠난다!
이 책은 천오백 년 전 고대 국가 백제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간직하고 있는 유물, 유적을 직접 찾아 즐거운 체험학습을 떠나고, 자연스럽게 백제의 역사도 알게 되는 역사체험학습서입니다. 백제의 수도 한성, 웅진, 사비만큼 백제 시대 중요한 역할을 했던 지방의 여러 곳에는 유물,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 유물과 유적은 백제와 백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수도에 비해 지방의 백제 역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방에 백제 사람들이 살았다는 사실조차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백제 시대 중요한 역할을 했던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유물과 유적을 직접 찾아가고,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지 비밀을 밝혀봅니다. 이를 통해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숨겨진 또 다른 백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생생한 체험학습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저절로 알게 된다!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충청, 전라 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에 먼저 백제의 간추린 역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유물과 유적을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먼저 해상 왕국으로 번영을 누렸던 예산, 서산, 태안을 찾아갑니다. 이 세 곳에는 백제가 바닷길을 통해 중국, 일본과 교류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공통적인 유적이 불상입니다. 불상을 통해 잃어버렸던 해상 교통로를 회복하고 중국, 일본과 교류해 다시 전성기를 맞았던 백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왕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익산으로 향합니다. 익산은 백제의 수도였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백제 시대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익산에는 백제 최대 규모의 사찰이었던 미륵사지, 왕궁터로 알려진 왕궁리유적, 무왕과 그의 왕비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쌍릉이 있습니다. 미륵사와 왕궁리의 왕궁은 무왕이 건설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왕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인 익산에 백제를 더 크고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이러한 것들을 건설했습니다. 익산에 가면 새롭게 백제를 세울 계획을 세운 무왕의 꿈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백제의 마지막 현장을 함께한 논산으로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논산은 백제 계백 장군이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맞서 싸웠던 황산벌이 있는 곳입니다. 백제는 황산벌에서 계백 장군이 용감하게 싸웠지만 결국 패해 사비성이 함락되고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황산벌 전투가 벌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 근처에는 백제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고대 삼국시대에는 어떻게 전투를 했고, 어떤 무기를 사용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제군사박물관이 위치한 언덕에는 계백 장군의 묘라고 알려진 곳이 있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현장을 목격한 논산에서 백제의 700년 역사가 막을 내리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백제가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에 남겼던 유물과 유적을 통해 수도가 아닌 지방에서의 조금 다른 백제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가졌던 백제를 다른 시각에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역사체험학습을 기반으로 한 탄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하다
이 책은 수없이 많은 역사 체험학습을 진행한 결과를 꼼꼼히 분석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담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공주대학교 사학과를 중심으로 학계의 연구 내용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암기식 역사 공부로는 알 수 없는 역사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과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 생생한 사진, 재미있고, 정확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독자의 관심을 잡다
이 책에 있는 생생한 사진들과 일러스트레이션은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치 직접 체험학습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하도록 합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과 미륵사지유물전시관, 왕궁리유적전시관 등에서 제공하는 유물 사진, 역사 현장 사진 등은 천오백 년 전의 백제를 되살려줍니다.
▶ 유물, 유적과 함께 흥미로운 설화를 소개하고 그 숨은 뜻을 밝히다
유적이나 유물에 담겨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전설, 설화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설이나 설화가 그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당시의 역사적 진실을 알려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보는 시야를 넓혀 줍니다.
▶ 암기식 학습이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역사 학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다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서 유적과 유물을 통해서 역사를 알아가는 방식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유물이 들려주는 역사의 진실을 재미있게 학습하게 되고, 유적지에 숨겨진 역사의 이야기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교과서나 책을 읽고 외우는 역사 학습이 아닌 유물, 유적을 통한 역사 이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생생하게 체험하며 배우는 백제사〉 세 번째 책!
1.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공주, 부여 편》
이 책은 백제의 옛 수도였던 두 도시, 공주와 부여를 직접 체험하는 체험 경로를 따라가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찬란하고도 슬픈 역사를 지닌 백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백제의 역사를 '멸망'이라는 선입견을 떠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유적과 유물을 따라가면서 백제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새로운 역사적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역사' 가 아닌 '역사를 바라보는 눈' 을 이 책을 통해 체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2. 《고대 왕국 백제를 찾아서 서울 편》
백제가 건국된 기원전 18년부터 웅진으로 수도를 옮기기 전인 475년까지를 한성시대라고 합니다. 백제는 한성, 지금의 서울에 수도를 정하고 고대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이루었지만 백제가 멸망하면서 백제가 백제의 수도가 서울이었다는 사실조차 잊혀 갔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개방적이고, 다양하고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 한성시대로의 긴 시간 여행을 담고 있습니다. 백제의 첫 번째 수도였던 서울을 직접 찾아가서 백제의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풀어냅니다.
목차
목차
간략한 백제사
왕들을 통해서 본 백제 7백여 년 역사
백제인들의 삶을 통해서 본 백제 모습
해양 국가 백제, 해상권을 다시 회복하라
빼앗긴 바다를 되찾기 위한 노력, 예산
예산 화전리 사면석불
천연의 해상 방어 기지, 서산과 태안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 보원사지 → 태안 마애삼존불
백제 말기 새로운 꿈을 펼치다
무왕 시대, 익산
미륵사지 → 왕궁리유적 → 쌍릉
백제를 끝까지 지켜라
백제 멸망의 뼈아픈 현장, 논산
백제군사박물관 → 계백장군유적전승지
찾아보기
사진 소장 및 제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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