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고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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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향한 모래 물고기의 꿈!
『모래 물고기』는 바다의 아름다움에 빠진 모래 물고기가 바닷속을 헤엄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믿음으로 기적을 만드는 이야기다. 모래 물고기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자신을 꿈꾼다. 하지만 모래 조각들은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다, 축제가 끝나는 다음 날이면 모래 알갱이로 돌아가게 된다. 다행히 달빛의 마법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래 물고기는 꿈에 그리던 바닷속으로 떠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득히 멀고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 그리고 그 꿈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우정이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모래 물고기』는 바다의 아름다움에 빠진 모래 물고기가 바닷속을 헤엄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믿음으로 기적을 만드는 이야기다. 모래 물고기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자신을 꿈꾼다. 하지만 모래 조각들은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다, 축제가 끝나는 다음 날이면 모래 알갱이로 돌아가게 된다. 다행히 달빛의 마법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래 물고기는 꿈에 그리던 바닷속으로 떠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득히 멀고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 그리고 그 꿈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우정이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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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난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꼭 바다에서 헤엄칠 거라고요!"
푸른 바다를 향한 모래 물고기의 꿈
아주 특별한 물고기 한 마리를 소개합니다. 이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들과는 다르게 메마른 땅위에 놓여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혼자 힘으로는 꼬리조차 흔들 수 없습니다. 모래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드러운 달빛과 바람의 도움으로 번쩍 눈을 뜨게 된 모래 물고기가 바다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헤엄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래 물고기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자신을 꿈꿉니다. 하지만 다른 모래 조각들은 모두 모래 물고기의 꿈을 비웃거나 안타까워합니다. 모래 조각들은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다, 축제가 끝나는 다음 날이면 원래 모습인 모래 알갱이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꼬리는 꼼짝하지 않고, 모래 물고기는 결국 모래 눈물만 뚝뚝 흘립니다. 모래 물고기의 눈물에 답하듯 달빛이 또 한 번 마법을 일으킵니다. 모래 눈물이 진짜 눈물로 바뀌고, 모래 조각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책 읽는 신사'와 '바다로 향하는 거북이'의 도움을 받아 모래 물고기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바닷속으로 떠납니다.
『모래 물고기』는 이루기 어려운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래로 된 조각이 바닷속을 헤엄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믿음은 기적을 만듭니다. 모래 조각들을 살아 움직이도록 만든 것은 달빛이나 바람이 아니라, 바로 모래 물고기가 품은 희망이었습니다. 아득히 멀고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 그리고 그 꿈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우정이 바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잔잔하지만 커다란 여운을 남기며,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전합니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감정에 대해 다양한 감상을 나누기를 권해 봅니다.
"나도 이제 곧 사라지겠지. 하지만 슬프지 않아."
희망과 쓸쓸함이 어우러진 서정적 그림원하는 것을 이룬 순간 모래 알갱이로 변해 흩어지는 모래 물고기의 모습은, 물거품이 되어 버린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바다 깊숙이 가라앉으면서도 행복해하는 모래 물고기와 다음 날 떠오른 햇살 아래 바다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래 조각들의 모습은, 비극으로만 기억되는 인어공주와 달리 아련한 슬픔과 희망을 동시에 전합니다.
이 모든 장면은 담담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통해 전달됩니다. 노을이 내려앉기 시작한 텅 빈 해변과 이와 대비되어 저 멀리 푸르게 빛나는 바다, 모래 조각들을 비추는 따스한 달빛, 모래 물고기가 그토록 꿈꾸던 아름다운 바닷속까지 독특한 풍경이 페이지마다 커다랗게 펼쳐집니다. 일일이 점을 찍어 모래 알갱이의 부드러운 촉감을 표현했고, 담백한 채색은 이야기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또 쉽게 닿을 수 없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래 물고기의 반짝이는 눈빛과 '뱃사공에 잡힌 상어'가 모래 물고기를 비웃는 얄미운 표정, 모래 물고기를 위로하는 '꿈에 잠긴 인어 공주'의 다정한 얼굴 등 조각들의 다양한 표정 등이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합니다.
푸른 바다를 향한 모래 물고기의 꿈
아주 특별한 물고기 한 마리를 소개합니다. 이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들과는 다르게 메마른 땅위에 놓여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혼자 힘으로는 꼬리조차 흔들 수 없습니다. 모래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드러운 달빛과 바람의 도움으로 번쩍 눈을 뜨게 된 모래 물고기가 바다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헤엄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래 물고기는 바닷속을 헤엄치는 자신을 꿈꿉니다. 하지만 다른 모래 조각들은 모두 모래 물고기의 꿈을 비웃거나 안타까워합니다. 모래 조각들은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다, 축제가 끝나는 다음 날이면 원래 모습인 모래 알갱이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꼬리는 꼼짝하지 않고, 모래 물고기는 결국 모래 눈물만 뚝뚝 흘립니다. 모래 물고기의 눈물에 답하듯 달빛이 또 한 번 마법을 일으킵니다. 모래 눈물이 진짜 눈물로 바뀌고, 모래 조각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책 읽는 신사'와 '바다로 향하는 거북이'의 도움을 받아 모래 물고기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바닷속으로 떠납니다.
『모래 물고기』는 이루기 어려운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래로 된 조각이 바닷속을 헤엄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믿음은 기적을 만듭니다. 모래 조각들을 살아 움직이도록 만든 것은 달빛이나 바람이 아니라, 바로 모래 물고기가 품은 희망이었습니다. 아득히 멀고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 그리고 그 꿈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우정이 바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잔잔하지만 커다란 여운을 남기며,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전합니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감정에 대해 다양한 감상을 나누기를 권해 봅니다.
"나도 이제 곧 사라지겠지. 하지만 슬프지 않아."
희망과 쓸쓸함이 어우러진 서정적 그림원하는 것을 이룬 순간 모래 알갱이로 변해 흩어지는 모래 물고기의 모습은, 물거품이 되어 버린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바다 깊숙이 가라앉으면서도 행복해하는 모래 물고기와 다음 날 떠오른 햇살 아래 바다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래 조각들의 모습은, 비극으로만 기억되는 인어공주와 달리 아련한 슬픔과 희망을 동시에 전합니다.
이 모든 장면은 담담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통해 전달됩니다. 노을이 내려앉기 시작한 텅 빈 해변과 이와 대비되어 저 멀리 푸르게 빛나는 바다, 모래 조각들을 비추는 따스한 달빛, 모래 물고기가 그토록 꿈꾸던 아름다운 바닷속까지 독특한 풍경이 페이지마다 커다랗게 펼쳐집니다. 일일이 점을 찍어 모래 알갱이의 부드러운 촉감을 표현했고, 담백한 채색은 이야기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또 쉽게 닿을 수 없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래 물고기의 반짝이는 눈빛과 '뱃사공에 잡힌 상어'가 모래 물고기를 비웃는 얄미운 표정, 모래 물고기를 위로하는 '꿈에 잠긴 인어 공주'의 다정한 얼굴 등 조각들의 다양한 표정 등이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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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준형
글쓴이 박준형은 1972년 대구에서 태어나 광고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 제작 회사에서 조감독으로 일했습니다. 만화 스토리를 쓰는 작가로 일하며 여러 신문에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 『꿈이 자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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