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마녀(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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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풍선을 꺼내 불었다!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온 그림책작가 박은미의 『풍선마녀』.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라는 별명을 가진 한 소년이 동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찰흙 놀이 교실에 갔다가 겪는 꿈같은 어느 오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날마다 비슷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세계를 상상상해보도록 인도합니다. 자유로운 미적 감각까지 일깨우게 될 것입니다.
엄마는 물건 집어 던지기 고양이를 술래잡기하기, 소파 위로 뛰어다니기 등이 취미이자 특기인 나를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라고 불러. 어느 날 엄마는 나를 동네 도서관에 데려갔어. 재미있는 찰흙 놀이를 배운대. 드디어 교실 문이 열리면서 머리카락이 꼬불꼬불 용수철처럼 하늘로 치솟은 선생님이 들어왔어. 선생님은 우리에게 찰흙을 나누어 주었지. 아이들은 얌전했지만 나는 틈만 나면 장난을 쳤어. 결국 한 아이를 울리고 말았어. 선생님은 나를 야단치더니 유리병에서 풍선을 꺼내 불었는데…….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온 그림책작가 박은미의 『풍선마녀』.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라는 별명을 가진 한 소년이 동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찰흙 놀이 교실에 갔다가 겪는 꿈같은 어느 오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날마다 비슷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세계를 상상상해보도록 인도합니다. 자유로운 미적 감각까지 일깨우게 될 것입니다.
엄마는 물건 집어 던지기 고양이를 술래잡기하기, 소파 위로 뛰어다니기 등이 취미이자 특기인 나를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라고 불러. 어느 날 엄마는 나를 동네 도서관에 데려갔어. 재미있는 찰흙 놀이를 배운대. 드디어 교실 문이 열리면서 머리카락이 꼬불꼬불 용수철처럼 하늘로 치솟은 선생님이 들어왔어. 선생님은 우리에게 찰흙을 나누어 주었지. 아이들은 얌전했지만 나는 틈만 나면 장난을 쳤어. 결국 한 아이를 울리고 말았어. 선생님은 나를 야단치더니 유리병에서 풍선을 꺼내 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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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알록달록한 풍선을 매달고 교실을 붕붕 떠다니던 날의 기억
어느 날 오후, 나는 마녀를 만났다!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꿈틀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
귀에는 나뭇가지가 달랑달랑
저 수상한 선생님의 정체는?
심술쟁이 말썽꾸러기를 혼내 준 풍선마녀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벌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가 보낸 꿈같은 어느 오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하루 종일 집 안을 뛰어다니면서 소리를 꽥꽥 질러 대고 소파 위를 날아다닙니다. 매일같이 장난과 말썽을 일삼던 아이는 어느 날 엄마를 따라 동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찰흙 놀이 교실에 가게 됩니다. 도착한 교실은 어두컴컴하고 서늘했고, 한쪽 벽을 꽉 채운 건조대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슬슬 호기심이 발동하려는 그때, 교실 문을 열고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하고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대고,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가 가득하며, 귀에 나뭇가지 모양의 귀걸이를 달고 있는 그 사람은 바로…… '풍선마녀'였습니다!
이 책은 개성 강하고 장난이 심한 한 남자아이가 자기보다 훨씬 특이하고 '내공'이 센 풍선마녀 선생님을 만나며 겪게 된 신기한 경험과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을 지니고 살아가며 똑같은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얼굴이나 키, 성품도 취향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 어우러져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아이와 선생님, 찰흙 놀이 교실의 다른 친구들 또한 알록달록 여러 가지 무늬의 풍선들처럼 생김새와 성격 모두 제각각입니다. 주인공처럼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활동적인 아이가 있는 반면, 주인공의 장난에 울음을 터뜨릴 만큼 여리고 내성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선생님은 야단을 치면서도 지루한 잔소리를 늘어놓거나 회초리를 들지 않습니다. 대신 뜬금없이 풍선을 불어 말썽꾸러기의 양팔에 매달아 수업이 끝날 때까지 공중을 떠다니게 합니다. 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벌을 부러워한 다른 친구들이 조르는 통에 선생님은 결국 모두를 풍선에 매달아 주게 됩니다. 풍선에 매달려 교실 여기저기를 둥둥 떠다니는 동안 모두 한마음이 된 주인공과 아이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놀이를 같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풍선마녀 선생님과의 즐거운 만남은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갈등과 긴장을 해소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지에 대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또 체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며,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짜릿한 환상을 꿈꾸게 해 주는 독특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미적 감각을 일깨우는 독특한 그림
『풍선마녀』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와 풍선마녀의 캐릭터입니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장난꾸러기인 아이는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픕니다. 그런 아이 앞에 나타난 풍선마녀 선생님은 옷차림이며 생김새가 도무지 지구인 같지 않습니다. 두 외계인(?)의 흥미진진한 만남을 작가는 특유의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재미나게 담아냈습니다. 다양한 구도와 생기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을 보다 보면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 현실인지 환상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탁자에 대롱대롱 매달린 고양이, 여기저기를 기어 다니는 곤충들, 곳곳에 등장하는 지은이의 전작 『공룡 패션쇼』의 초식공룡과 『모래 물고기』의 거북이처럼 군데군데 숨어 있는 작은 볼거리도 적잖은 재미를 줍니다. 소소하지만 재치 있는 발견들은 매일 비슷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하고 자유로운 미적 감각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마녀를 만났다!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꿈틀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
귀에는 나뭇가지가 달랑달랑
저 수상한 선생님의 정체는?
심술쟁이 말썽꾸러기를 혼내 준 풍선마녀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벌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가 보낸 꿈같은 어느 오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하루 종일 집 안을 뛰어다니면서 소리를 꽥꽥 질러 대고 소파 위를 날아다닙니다. 매일같이 장난과 말썽을 일삼던 아이는 어느 날 엄마를 따라 동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찰흙 놀이 교실에 가게 됩니다. 도착한 교실은 어두컴컴하고 서늘했고, 한쪽 벽을 꽉 채운 건조대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슬슬 호기심이 발동하려는 그때, 교실 문을 열고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머리카락은 용수철처럼 꼬불꼬불하고 눈썹은 송충이처럼 꿈틀대고, 뺨에는 깨소금 같은 주근깨가 가득하며, 귀에 나뭇가지 모양의 귀걸이를 달고 있는 그 사람은 바로…… '풍선마녀'였습니다!
이 책은 개성 강하고 장난이 심한 한 남자아이가 자기보다 훨씬 특이하고 '내공'이 센 풍선마녀 선생님을 만나며 겪게 된 신기한 경험과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개성을 지니고 살아가며 똑같은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얼굴이나 키, 성품도 취향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 서로 어우러져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아이와 선생님, 찰흙 놀이 교실의 다른 친구들 또한 알록달록 여러 가지 무늬의 풍선들처럼 생김새와 성격 모두 제각각입니다. 주인공처럼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활동적인 아이가 있는 반면, 주인공의 장난에 울음을 터뜨릴 만큼 여리고 내성적인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선생님은 야단을 치면서도 지루한 잔소리를 늘어놓거나 회초리를 들지 않습니다. 대신 뜬금없이 풍선을 불어 말썽꾸러기의 양팔에 매달아 수업이 끝날 때까지 공중을 떠다니게 합니다. 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벌을 부러워한 다른 친구들이 조르는 통에 선생님은 결국 모두를 풍선에 매달아 주게 됩니다. 풍선에 매달려 교실 여기저기를 둥둥 떠다니는 동안 모두 한마음이 된 주인공과 아이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놀이를 같은 기분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풍선마녀 선생님과의 즐거운 만남은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갈등과 긴장을 해소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지에 대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또 체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며,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짜릿한 환상을 꿈꾸게 해 주는 독특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미적 감각을 일깨우는 독특한 그림
『풍선마녀』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와 풍선마녀의 캐릭터입니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장난꾸러기인 아이는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픕니다. 그런 아이 앞에 나타난 풍선마녀 선생님은 옷차림이며 생김새가 도무지 지구인 같지 않습니다. 두 외계인(?)의 흥미진진한 만남을 작가는 특유의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재미나게 담아냈습니다. 다양한 구도와 생기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을 보다 보면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 현실인지 환상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탁자에 대롱대롱 매달린 고양이, 여기저기를 기어 다니는 곤충들, 곳곳에 등장하는 지은이의 전작 『공룡 패션쇼』의 초식공룡과 『모래 물고기』의 거북이처럼 군데군데 숨어 있는 작은 볼거리도 적잖은 재미를 줍니다. 소소하지만 재치 있는 발견들은 매일 비슷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하고 자유로운 미적 감각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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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은미
저자 박은미 선생님은 숙명여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수십 년간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독특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천, 나뭇가지, 철사 등 다양한 재료들이 선생님의 손을 거치면 사람이 되고 의자가 되고 환상적인 연극 의상이 되기도 합니다. 십여 년 전 어린이 흙 놀이 수업을 하게 되면서 순수한 동심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공룡 패션쇼』가 있으며, 『모래 물고기』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꽃과 곤충 들로 가득한 양평에서 텃밭을 가꾸며 다방면의 작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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