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파산
행동을 요청하는 예언자적 외침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존 캅(John Cobb Jr.) 교수가 85세에 출판한 『영적인 파산』. 어떻게 종교성마저 초자연주의, 개인주의, 내면성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이라 믿음으로써, 그토록 절박한 위기를 외면하게 만드는지, 인류문명은 어떻게 영적으로 파산되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밝히고, 마지막 돌파구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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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예언자적 목소리 중의 한 사람의 역작이다. 분명하고 군더더기 없는 언어로 저자는 우리가 세속주의와 종교 사이에 선택해야 한다는 신화를 제거한다. 그의 "세속화하는 기독교"는 인류에게 인간적이면서 생태적 가치로 되돌아가게 하며 또한 그런 가치로 대학, 경제, 종교가 "공동선"을 이루도록 개혁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해결책이나 희망이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집어 들어 읽으라.
- Philip Clayton, Transforming Christian Theology의 저자
세속주의가 엄청난 재난을 가져온 실험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존 캅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에 동화하는 습관을 떨쳐버릴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세속화하는 충동은 '종교'에 대한 예언적 목소리로서 여전히 중요하다. 복음을 성취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은 고대의 지혜로 돌아가야 한다. 저자는 기독교 신학과 고전적인 기독교적 훈련들의 활력에 호소하면서 세속주의의 목조르기로부터 풀려날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문화비평에서 교육적이고 진단적이며 신학적인 이정표이다.
- Thomas Jay Oord, Northwest Nazarene University 신학교수
존 캅 교수는 '세상 변혁적인 세속화'와 '세속주의'를 구별하는 가운데 현대의 종교 정치적 혼란의 안개를 날렵한 매처럼 거두어 가버린다. 그것은 종교와 정치라는 무의미한 양극화를 무효화시킨다. 그는 세계의 중요한 지혜들이 '종교'보다 더 크고 우선되는 것이라는 탁월한 논증으로 우리의 전통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의 미래를 향해 더 지혜로운 길을 끌어안으라고 도전한다. 정치신학이란 생각을 형성했던 사람으로부터 나온 이 분야의 현재의 논의들에 대한 탁월한 선물이다.
- Catherine Keller, Drew University 구성신학 교수
목차
목차
1장. 대재앙 앞에서 누가 도울 수 있을 것인가? __ 17
2장. 그리스와 이스라엘로부터 물려받은 유산들 __ 39
3장. 교회 안의 종교성과 세속화 __ 71
4장. 세속주의의 등장 __ 103
5장. 근대철학의 세속주의적 의도 __ 135
6장. 세속주의적 교육 __ 165
7장. 경제학과 경제지상주의의 승리 __ 197
8장. 세속주의에 대한 반발 __ 229
9장. 철학에서의 새로운 시작 __ 259
10장. 미국의 세상 변혁적인 기독교 __ 28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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