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는 뭐든지 잘 세요(벨 이마주)(양장본 HardCover)
『콩쥐는 뭐든지 잘 세요』는 콩쥐가 팥쥐 엄마가 시키는 일을 재치 있게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수학그림책이다. 팥쥐 엄마는 감자 캐서 세기, 밤 따서 세기, 콩 까서 세기를 시킨다. 콩쥐는 100단위가 넘는 큰 숫자를 '어림하여 세기'를 통해 빨리 센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량을 예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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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콩쥐는 뭐든지 잘 세요》는 팥쥐 엄마가 시키는 일을
주인공 콩쥐가 재치 있게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팥쥐 엄마는 처음에 감자를 캐서 다 세어 놓으라고 했고,
두 번째에는 밤을 따서 다 세어 놓으라고 했으며,
세 번째에는 콩을 다 까서 세어 놓으라고 합니다.
콩쥐는 100단위가 넘는 큰 숫자를 어떻게 빨리 세었을까요?
콩쥐와 함께 어림하여 세기를 배워 보아요.
작품에 대하여
《콩쥐는 뭐든지 잘 세요》에서 다루는 '어림하여 세기'는 수량을 예측하는 활동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물을 기준량과 비교하여 어림하여 세거나, 또는 기준량 없이도 '약 몇 개'라는 식으로 어림하여 세어 보는 활동을 통해 빠르고 쉽게 수를 셀 수 있습니다.
팥쥐 엄마는 처음에 감자를 캐서 다 세어 놓으라고 했고, 두 번째에는 밤을 따서 다 세어 놓으라고 했으며, 세 번째에는 콩을 다 까서 세어 놓으라고 했습니다. 콩쥐는 한 바구니에 담긴 개수를 센 다음, 그 기준량만큼 담긴 바구니 수를 세어 전체 사물의 개수를 어림잡아 셀 수 있었습니다.
어림하기는 실제값을 정확하게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추측하여 실제값에 가까운 타당한 값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려서부터 경험을 통해 어림하기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 개가 넘으면 구체적으로 세어 보지 않는 한 직관적으로 몇 개인지 알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 기준량이 있다면 이것과 비교하여 어림잡아 개수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콩쥐가 했던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는 기준량이 없이 어림하여 세는 방법입니다. 이를테면 사탕을 세지 않고 약 스무 개가 되도록 담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사탕 스무 개를 담은 접시를 보여 주고 몇 개쯤 되는지 알아봅니다. 실제로 세어서 어림한 결과와 비교해 보는 활동을 통해 양에 대한 감을 익히게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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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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