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책내음 창작 10)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의 이야기
『홍사』는 가족과 이웃뿐 아니라 작은 생명까지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병원에 입원했던 동진이의 할아버지는 같은 병원에 있던 별이라는 아이를 입양시켜 달라고 보육원 원장님을 설득하여 결국 동진이는 그렇게 바라던 동생을 갖게 됩니다. 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 별이를 엄마는 추위가 별이의 병을 악화시킨다며 동진이를 나무라지만 동생이 생겨 신이 난 동진이는 별이를 데리고 썰매도 타고 개구리 채집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별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할아버지는 홍사를 찾아 산을 오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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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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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이웃뿐 아니라 작은 생명까지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깨끗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
병원에 입원했던 동진이의 할아버지는 같은 병원에 있던 별이라는 아이를 입양시켜 달라고 보육원 원장님을 설득합니다. 아니, 설득이 아니라 거의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지요. 박달나무처럼 단단한 할아버지의 고집에 결국 동진이는 그렇게 바라던 동생을 갖게 됩니다.
동진이의 동생이 된 별이는 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병을 앓고 있습니다. 점점 근육이 마비되어 결국 죽게 되는 무서운 병이지요. 엄마는 추위가 별이의 병을 악화시킨다며 동진이를 나무라지만 동생이 생겨 신이 난 동진이는 집 앞 산으로 별이를 데리고 가서 눈썰매도 태워 주고, 동진이의 보물 1호 개구리 채집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별이는 개구리도 귀한 생명이라며 동진이에게 화를 내지요.
산에 약초를 캐러 다니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별이를 위해 매일 약을 달입니다. 그리고 별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홍사를 찾아 산을 오릅니다. 홍사는 300년 묵은 산삼즙을 먹고 자라 몸이 빨개진 뱀을 말합니다. 산삼도 귀한 약재인데 300년이나 묵은 산삼을 먹고 자란 홍사는 정말 귀한 약이지요.
눈 덮인 산을 헤집고 다니던 할아버지는 결국 홍사를 잡아 옵니다. 아빠, 엄마, 동진이는 별이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에 팔짝팔짝 뛰며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날 밤, 별이는 자기의 병을 고치기 위해 귀한 생명을 먹을 수 없다며 가족들 몰래 홍사를 놓아 줍니다.
목차
목차
굴러 온 공 ………… 9 혼이 섞이다 ………… 110
개구리 표본이 어때서 ………… 29 뱀장어 ………… 129
눈 쌓여서 좋은 날 ………… 52 천장에 비친 그림자 ………… 146
자전거 바퀴 자국 ………… 78 할아버지였을까? ………… 169
저자
저자
· 서울시내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
· 주프랑스 교육원장
·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부장
· 서울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 현재 서울양천초등학교 교장
서울초등국어과교육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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