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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빠의 아날로그 그림일기
50년 전 우리 생활을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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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로 돌아가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책
* 영유아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책
* 부모의 역할과 자식의 역할을 공부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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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역할과 자식의 역할을 공부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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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간 의의]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문제는 인류 문명에서 매우 중요하다. 인간이 다른 군집 생활을 하는 짐승들과 구분되는 큰 특징이기도 한 세대간 연결은 지식 체계의 전승 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 및 눈으로 볼 수 없는 습관 및 행동 양식의 전승까지 포함을 한다. 그리하여 인간은 기록을 통해 조금씩 쌓은 지혜와 문명의 결과를 후대로 보전해 왔다. 거창하게는 조선왕조실록이나 난중일기 혹은 사기 같은 기록물이 있는가 하면 개인 단위의 일기장도 있다.
일기는 매일매일 기록한다는 점에서 개인사와 같다. 그런데 기록 당시에는 현상을 드문드문 담았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을 해석하고 분해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의무감에 일기를 썼지만 30년이 넘은 지금 시점에서 그 일기가 세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임을 깨달았다. 조부모 세대, 부모 세대, 저자 세대, 그리고 저자의 자식 세대를 볼 때 한 개인이 쓴 일기로 해석할 수 있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태어나 커 가면서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저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낚시하러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느새 저자도 커서 낚시를 하러 다니기 시작했단다. 사소한 취미뿐만 아니라 인생 방향도 부모가 영향을 미친다. 아주 어린 시절 저자는 자식들에게 전혀 엉뚱한 내용을 담은 책을 읽어주었는데, 자식들이 커서 전공을 정할 때 그 책과 관련이 있는 방향으로 진학을 했다고 한다.
기록은 자식의 성장 과정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배경은 저자의 어머니께서 이사를 수없이 다니고 힘든 일이 많았어도 끝까지 보관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항상 "현재"만 보고 살기에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기록을 해 두면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바꾸거나 고칠 수가 있다. 이 책은 "국민학생"이 썼지만 해석은 50대가 된 현재에 쓰고 있다. 조선왕조실록도 쓸때는 매우 번거롭고 귀찮았지만 후대에 의사결정 참고자료로 썼고 또 지금에는 귀중한 문화재가 되었다. 일기는 한 가족이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문화재가 될 수 있다.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문제는 인류 문명에서 매우 중요하다. 인간이 다른 군집 생활을 하는 짐승들과 구분되는 큰 특징이기도 한 세대간 연결은 지식 체계의 전승 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 및 눈으로 볼 수 없는 습관 및 행동 양식의 전승까지 포함을 한다. 그리하여 인간은 기록을 통해 조금씩 쌓은 지혜와 문명의 결과를 후대로 보전해 왔다. 거창하게는 조선왕조실록이나 난중일기 혹은 사기 같은 기록물이 있는가 하면 개인 단위의 일기장도 있다.
일기는 매일매일 기록한다는 점에서 개인사와 같다. 그런데 기록 당시에는 현상을 드문드문 담았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을 해석하고 분해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의무감에 일기를 썼지만 30년이 넘은 지금 시점에서 그 일기가 세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임을 깨달았다. 조부모 세대, 부모 세대, 저자 세대, 그리고 저자의 자식 세대를 볼 때 한 개인이 쓴 일기로 해석할 수 있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태어나 커 가면서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저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낚시하러 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느새 저자도 커서 낚시를 하러 다니기 시작했단다. 사소한 취미뿐만 아니라 인생 방향도 부모가 영향을 미친다. 아주 어린 시절 저자는 자식들에게 전혀 엉뚱한 내용을 담은 책을 읽어주었는데, 자식들이 커서 전공을 정할 때 그 책과 관련이 있는 방향으로 진학을 했다고 한다.
기록은 자식의 성장 과정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배경은 저자의 어머니께서 이사를 수없이 다니고 힘든 일이 많았어도 끝까지 보관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항상 "현재"만 보고 살기에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기록을 해 두면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바꾸거나 고칠 수가 있다. 이 책은 "국민학생"이 썼지만 해석은 50대가 된 현재에 쓰고 있다. 조선왕조실록도 쓸때는 매우 번거롭고 귀찮았지만 후대에 의사결정 참고자료로 썼고 또 지금에는 귀중한 문화재가 되었다. 일기는 한 가족이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문화재가 될 수 있다.
목차
목차
서문
1971년
1972년
1973년
찾아보기
1971년
1972년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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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명기
전라남도 나주에서 1964년 출생하여 한글을 모르고 나주국민학교에 입학하여 그림일기 속 내용처럼 성장하였다. 1983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입학하여 서울대컴퓨터연구회 동아리에서 활동하였다. 삼성전기에서 통신용 전자부품 개발에 종사한 후, 와이솔 회사로 독립하였을 때 연구소장을 맡았다. 2013년 투고기술(www.togotech.co.kr)을 설립하여 공학자로서 연구기록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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