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건 사랑하나(찬샘의 시 9)(반양장)
장순득 시집
《모래위에 쓴 일기》의 저자 장순득의 시집 『이제 남은 건 사랑하나』. 산문시 형식을 보이는 시들이 많으며, 저자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언어들이 돋보인다. 《백마령 수목원》, 《바람 든 무처럼》, 《찻잔 속의 향기》, 《마른 국화 태우기》 등 다양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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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루는데, 자연과 사랑을 노래한 작품들은 일찍이 종갓집 여인이면서 세상을 떠나보낸 지아비에 대한 애틋함과 잘 어우러져 있다.
소중하고 진실한 삶 속에 자연의 생성과 소멸의 질서까지 녹아있고, 산문적 시 형태는 서정시의 맛이 진솔하면서 미사여구와 꿰맨 자국없이 표현되어 짙은 화장보다는 시 미학을 존중하는 의도가 가슴을 울린다.
목차
목차
1부. 피리 불던 사나이
독백 10
아름다운 공생 11
봄 12
들꽃에게 13
종부 14
두려움의 씨앗 15
새벽안개 16
늙은 호박 17
시골 18
낮달 19
맑개울 사람들 20
연기 21
달빛 22
꽃 23
앞산 24
부엌 25
주봉호수 26
피리 불던 사나이 28
내 인생의 동반자 29
안개는 잠든 척 30
붉다 앞에 서다 31
2부. 이제 남은 건 사랑하나
백마령 수목원 34
등잔불 35
풀잎속의 들꽃 36
폐선과 노인 37
고태 38
보름달 39
독서의 품 40
이제 남은 건 사랑하나 41
종가의 비사 42
연탄의 금슬 44
백합 45
눈부신 호수 46
구름꽃 47
낙엽편지 48
별보기 49
고물장수 50
찻잔에 담은 향기 51
외딴 집 52
풀꽃 53
가을길목 54
기다림 55
정방폭포 56
3부. 천상의 꽃
연기 58
겨울나무 59
풍차 돌리기 60
멈춘 시계 61
꽃송이 62
겨울 산 63
겨울 숲 64
당신이 노을이야 65
산 그림자 66
시월 67
외로움 68
총동문회 69
무덤 71
푸른 도화지 72
목탁소리 73
촛불 74
길 75
마지막 소원 76
마음의 봄 77
천상의 꽃 78
비감 79
그림자 80
4부. 바다가 그리운 때
영혼 82
반편의 지식 83
바람 든 무처럼 84
여름의 길목에서 85
임진강 86
낙화 88
기적소리 89
목탁새 90
노송의 영감 91
겨울호수 92
파도 93
바다가 그리운 때 94
오월의 향기 95
산사의 연등 96
겨울문턱 97
영혼의 울림 98
이제야 알 것 같다 99
눈 덮인 장독 100
새벽안개 101
봄의 관문 102
종이꽃 103
한라산 104
풍요 속의 가난 105
5부. 마음의 강
동자꽃 108
사람의 봄은 109
반딧불이 110
철없는 여인 111
비참 112
마음의 강 113
도시에 사는 나무들 114
마른 국화 태우기 115
돌담 116
풍광 117
은행나무 118
일편단심 119
사랑론 120
행복이란 121
소리치고 싶다 122
백마산 산사 123
이 가을엔 124
등잔불 125
꽁보리밥 126
찻잔 속의 향기 127
자기자리 128
처신 129
산다는 것은 13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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