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르는 오두막(찬샘의 산문 14)
이혜숙 산문집
이혜숙 산문집『별 내르는 오두막』. 저자가 살아온 지난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진솔하게 써내려 간 것이다. 소박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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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은 바로 그 사람이다. 이혜숙은 신인이지만 오랜 습작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획득한 작가다. 치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소박함에서 이 시대가 잃고 사는 진정성을 발견한다. 올곧고 대범하나 돌아서면 자아성찰로 이어지는 섬세한 혜안이 보배롭다. 이 만큼 삶의 길과 수필의 길이 하나임도 드문 일이기에 수필집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작가의 대성을 빈다.
출판사서평
누구나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 그 선택은 긍정과 부정의 잣대로 오로지 자아성찰에 의해 판단하거나 혹은 어떤 유혹에 이끌리어 결정하게도 된다. 혜숙수필가의 다혈질적 성격이 자칫 부정으로 행해지기도 하나 곧 뉘우침으로 회유하고 반성하는 이야기가 전 작품에 면면히 흐른다. 시골 전원생활은 그에게 또 다른 삶의 체험을 부여케 한 도시촌놈의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심성이 독자를 감동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목차
목차
둥지/10
달집태우기/14
거만한 손님/18
군불을 때다가/22
별 내리는 오두막/25
눈을 치우며/29
풀들의 항변/32
삼베 홑이불/35
중간이 사라졌다/41
소싸움 대회/44
2 부
꿈/48
입양/51
방하착/55
격정 그 후/59
섬이 된 그 남자/63
동냥/68
옹달샘 하나 가지고 싶다/71
빈자리/75
이별/79
아쉬움/82
Shall We Dance/86
3 부
노신사와의 만남/92
욕쟁이 할머니/96
혜소국사를 만나고/99
회한의 눈물/102
해골사건/105
폭우 그리고 그날/110
돌탑 쌓기/115
뚱딴지/119
연꽃/123
4 부
전생아들/126
병원이야기 1/130
병원이야기 2/135
천상화를 기다리며/139
보물 1호/143
밭갈이/147
영근에게/150
여자의 일생154
치유의 방/158
까치의 죽음/163
5 부
자유/168
구마모토 성/172
길 위에서/176
오죽헌/179
비운의 천재/184
바보 엄마/188
오비쉬엥침/193
울렁이며 찾아간 곳/200
질의 끝/207
봉정암 가는 길/211
김삿갓을 만나고/216
저 높은 곳을 향하여/22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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