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내 마을(찬샘의 산문 15)
이진순 산문집
충북 음성 출신으로 “항아리에 담은 세월” “향기도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을 출간하고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 오던 수필가 이진순의 산문집. 전원생활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설익은 농부 흉내를 내고 살면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행복을 글에 담아 펴낸 네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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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원생활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설익은 농부 흉내를 내고 살면서 자연에서 얻어지는 행복을 글에 담아 펴낸 네번째 산문집이다.
"글은 바로 그 사람이다" 라고 한 기획자 반숙자수필가의 말처럼 이진순은 오랜 기간 동안의 글쓰기로 자기만의 개성을 획득한 작가다. 치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소박함에서 이 시대가 잃고 사는 진정성을 발견한다. 올곧고 대범하나 돌아서면 자아성찰로 이어지는 섬세한 혜안이 보배롭다. 이 만큼 삶의 길과 수필의 길이 하나임도 드문 일이기에 이 책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반영호 시인은 "누구나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 그 선택은 긍정과 부정의 잣대로 오로지 자아성찰에 의해 판단하거나 혹은 어떤 유혹에 이끌리어 결정하게도 된다. 이진순수필가의 다혈질적 성격이 자칫 부정으로 행해기도 하나 곧 뉘우침으로 회유하고 반성하는 이야기가 전 작품에 면면히 흐른다. 시골 전원생활은 그에게 또 다른 삶의 체험을 부여케 하여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심성이 독자를 감동시키고도 남을 것이다"고 평하고 있다.
목차
목차
은지와 예은이
준규네 집
물가에 내놓은 아이
모란 앞에서
사진
한가위
시래기
망초꽃
자연을 벗삼아
2부
5월
손맛
정
양성평등
사랑한다는 것은
보문사 가던 날
술방사람들
목욕탕과 경로당
공예는 움직이는 거다
동아리방 사람들
3부
무지개
사랑
봄비
여행
가슴앓이 사랑
다도
집짓기
텃밭에서
입에 달고 사는 소리
님을 기다리는 꽃
4부
그날의 참상
농산물 품평회
소망
자연이 주는 행복
앵두나무
자연은 내친구
현충일
때때로 그리운 날들
행복 도우미
아룬다운 도시
5부
햇살 고운 아침
문암 생태 공원
풍물놀이
또 다른 세상
까치내川 마을
생매장
쑥
민간요법
꽃 사랑
신랑 신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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