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향기(양장본 Hardcover)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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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시조’는 이른바 ‘시조’의 종장만을 살린 형식인바 한 편의 시에서 그 핵심만을 취하고 있다. 운문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인 압축과 긴장이라는 면에서 볼 때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 3/5/4/3으로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단장 시조’는 100만 명의 독자를 가졌다는 일본의 ‘하이쿠(俳句)’ 보다도 더 짧은 운문의 구조를 택하고 있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내면을 꿰뚫고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 등 ‘현대시조’가 갈구하는 면은 많지만, 자유시에 밀려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한 속에서도 시조부흥을 위한 노산 이은상 시인의 ‘양장 시조’에 대한 실험 이후 ‘단장 시조’의 출현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에 우리 민족의 고유 문학인 시조를 종장만을 선택한 단장시조를 창작하고, 그림과 해설을 붙여줌으로서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유성호(문학평론가ㆍ한양대학교 교수)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내면을 꿰뚫고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 등 ‘현대시조’가 갈구하는 면은 많지만, 자유시에 밀려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한 속에서도 시조부흥을 위한 노산 이은상 시인의 ‘양장 시조’에 대한 실험 이후 ‘단장 시조’의 출현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에 우리 민족의 고유 문학인 시조를 종장만을 선택한 단장시조를 창작하고, 그림과 해설을 붙여줌으로서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유성호(문학평론가ㆍ한양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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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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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권두언/박영서?4
□ 박영서?7
□ 정태영?21
□ 박옥희?35
□ 함효종?43
□ 권순갑?47
□ 정창수?67
□ 성재스님?75
□ 시온?79
□ 임득순?83
□ 이선주?93
□ 성하춘?101
□ 연서진?111
□ 박사윤?123
□ 후기/반영호?139
□ 박영서?7
□ 정태영?21
□ 박옥희?35
□ 함효종?43
□ 권순갑?47
□ 정창수?67
□ 성재스님?75
□ 시온?79
□ 임득순?83
□ 이선주?93
□ 성하춘?101
□ 연서진?111
□ 박사윤?123
□ 후기/반영호?13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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