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용 미르의 모험 1: 대왕오징어를 만나다(상상의힘 아동문고 5)
불을 뿜지 못하지만 정말 용감해
꼬마용 미르와 단짝 친구 이구아나 웬델이란 인물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모험을 다룬 『꼬마 용 미르의 모험』 제1권 《대왕 오징어를 만나다》편. 바다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제공하는 한편, 상상의 즐거움과 모험의 긴장감을 잘 녹여내고 있다. 1권에서는 바다에 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해삼, 문어, 아틀란티스의 인어, 돌고래, 바다뱀, 거대오징어 등 다양한 바다 속 동물들이 인물이 되어 미르의 모험 속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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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르는 용이다. 그러나 아직 불을 뿜지 못하는 어린 용이다. 미르는 단짝 친구인 이구아나 웬델과 함께 양서류와 파충류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닌다. 학교에서는 덩치가 큰 에디 패거리들의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며, 바다에 관한 조사 보고서 숙제도 엉망으로 제출한다. 결국 선생님께 불려가 다시 과제를 해 오라는 엄명을 받고, 직접 바다를 찾아가 조사해 보기로 한다. 웬델이 도서관에서 책을 보면 된다는 말도 뿌리치고.
미르는 바다 지킴이인 삼촌 에드워드를 찾아가 함께 바닷속 여행을 떠난다. 바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배워나가고, 새로운 경험들을 이어간다. 그러다 거대오징어인 대왕오징어를 만나 위기를 맞는데…….
말썽 꾸러기 미르의 아기자기한 모험담과 함께 만화 형식의 그림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 책 읽기에 서투른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책의 세계에 풍덩 뛰어들 수 있다. 바다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 아이 첫 번째 동화책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우리 아이들의 독서는 자연스럽게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옮겨간다. 최근의 글책은 그림의 역할이 적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꾸려가는 것은 글이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글책의 경험은 자칫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가로막을 수 있다. 이 책 <꼬마용 미르의 모험>은 꼬마용 미르와 단짝 친구 이구아나 웬델이란 인물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모험을 통해 이야기의 세계 속으로 아이들을 쉽게 빨아들이게 만들어졌다.
만화책과 이야기책의 절묘한 결합
이 책은 글책의 형식과 만화책의 형식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도입부분에서 컷만화로 시작하여 점차 그림의 역할이 커지고, 절정이나 흥미진진한 부분은 만화 형식으로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그리고 글책이 고유하게 가지는 언어적 상상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만화의 흥미와 글의 상상력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 준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책
<꼬마용 미르의 모험>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꼬마용 미르의 모험담을 만화 형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바다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제공하는 한편, 상상의 즐거움과 모험의 긴장감을 잘 녹여내고 있다.
1권은 바다에 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해삼, 문어, 아틀란티스의 인어, 돌고래, 바다뱀, 거대오징어 등 다양한 바닷속 동물들이 인물이 되어 미르의 모험 속에 등장한다. 미르와 웬델이 거대오징어에게 붙잡혀 먹잇감이 되려고 하는 찰나, 꼬마용 미르는 있는 힘껏 용기를 발휘하여 불을 뿜는다. 그러나 바닷속에서 불이 제대로 뿜어질 리가 없다. 미르와 웬델은 어떻게 되었을까?
꼬마 용 미르를 바라보는 시선들
만화의 형식과 이야기책의 형식을 결합한 버논은 불을 뿜지 못하는 용감한 어린 용이란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고 있다. 불을 뿜는 용, 미르는 바다에 관해 조사해 오는 숙제를 학교 버스를 타고 오는 중 상상력을 발휘하여 "희귀종 스노클링 박쥐"를 고안해냄으로써 쓱싹 해치운다. 그러나 선생님은 숙제를 다시 해 오라고 한다. 바다에 관해 조사하기 위해 미르와 단짝 친구 소심한 이구아나 웬델은 사가소 바다로 향한다. 바다 지킴이인 미르의 사촌 에드워드의 도움을 받아 문어와 같은 바다 속 동물들,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를 지키는 남자인어들, 흡혈오징어 등을 만난다. 그러다 마침내 거대오징어와 맞닥뜨린다. 연초록의 두터운 채색으로 빚어진 재미있는 만화 형식의 그림과 함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 퍼블리셔 위크리
초등 2~4학년. 불을 뿜는 용 미르는 여러모로 뒤처진 인물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용이라면 당연히 하게 마련이 불을 뿜을 수 없다. 더욱이 양서류와 파충류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바다에 관해 조사하라는 숙제를 내준다. 아무렇게나 숙제를 해치우지만 결과는 낙제점이다. 미르는 다시 보고서를 써야만 한다. 숙제를 하기 위해 미르는 사촌인 바다뱀 에드워드를 찾아가고, 에드워드는 미르와 미르의 친구 웬델과 함께 깊은 바다 속 모험을 떠난다. 모험 도중 미르와 웬델은 거대 오징어의 공격을 받게 된다. 미르는 친구 웬델을 구출해야 하고 마침내 불을 뿜게 된다. 막무가내인 미르와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는 웬델 사이에 일어나는 실랑이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글과 나란히 초록, 검정, 흰 색으로 채색된 만화 형식이 사용되고 있다. 절정에서 제시되는 여러 장의 펼침면 그림이 책에 아직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과 이제 막 이야기책을 읽으려고 하는 아이들조차 망설임 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학교도서관저널
웃지 않고는 배겨날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커커스 리뷰
목차
목차
박쥐가 스노클링을 한다? 23
급식 전쟁 34
계획 49
야호! 58
박하맛 산소껌 70
으아, 보물이다! 105
깊고 깊은 어둠 속으로 115
땅이다! 149
맞장 뜨기 15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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