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도깨비(상상의힘 아동문고 10)
『사랑에 빠진 도깨비』는 김현수의 동화이다. 도깨비을 주인공으로 하는 창작옛이야기다. 옛이야기의 형식을 빌어,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입말의 문체에 실려 사랑에 빠진 독특한 도깨비 이야기가 깔깔거리며 배를 잡게 만드는 해학, 사랑이란 진정성에 사람과 하늘이 감동한다는 옛이야기의 힘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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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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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상의힘 '아동문고' 시리즈 10권. 『사랑에 빠진 도깨비』는 김현수의 동화이다. 도깨비을 주인공으로 하는 창작옛이야기다. 옛이야기의 형식을 빌어,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입말의 문체에 실려 사랑에 빠진 독특한 도깨비 이야기가 깔깔거리며 배를 잡게 만드는 해학, 사랑이란 진정성에 사람과 하늘이 감동한다는 옛이야기의 힘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다.
도깨비는 복순이를 사랑한다. 그러나 도깨비의 손을 타면 그 사람이 불행해진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는 도깨비, 얼큰이는 자신을 감춘 채 복순이를 돕고 싶어한다. 가난한 살림에 귀가 어두운 어머니를 봉양하고 사는 복순이는 고된 노동과 가난 속에서도 사람이 지닐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이에 도깨비가 복순이를 돕고자 요술 밥상을 도깨비 방망이와 맞바꾸나, 정작 요술 밥상은 한 상 가득 진수성찬을 차려내오기는커녕 내내 감감 무소식이다. 이에 마음이 급한 도깨비는 직접 재료를 마련하고 요리를 한다. 당연 재료는 훔쳐오는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붙잡히기에 이른다. 그런데…….
[출판사 서평]
누구나 사랑에 빠져.
젊은이들만이 아니야. 노인들도, 어린이들도, 심지어 도깨비도.
사랑에 빠진다는 건 귀하디 귀한 일이지. 그런데 누구나 사랑하지만 저마다 사랑하는 방법은 달라.
도깨비는 어떻게 사랑을 할까?
얼굴이 큰 도깨비 얼큰이가 부지런하고 효성스러운 복순이에게 푹 빠져버렸어.
도깨비는 애가 타. 사랑하는 복순이를 멀리서만 지켜볼 뿐,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도깨비는 어떻게 했을까?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했을까?
사람인 복순이는 도깨비의 마음을 알게 될까?
알게 된다면 복순이는 어떻게 했을까?
여기 사랑에 빠진 도깨비가 있다. 도깨비는 복순이의 다듬이소리에 이끌려 처음 본 이래, 10년을 오직 복순이만 쳐다보고 있다. 복순이의 숨결도, 눈속에 남긴 발자욱도 사랑한다. 그러나 복순이는 어렵게 홀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도깨비는 모든 것을 다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던 차에 도깨비는 요술 밥상을 구하게 된다. 그런데 그 밥상을 차리는 일은 도깨비의 일이 되고 만다. 급기야 도깨비 얼큰이는 요리사로 변신한다.
이 옛이야기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어떠해야 하는지 가장 지고지순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도깨비와 사람이란 차이를 넘어 둘은 옛이야기가 그러하듯 마침내 이어진다. 그 행복한 결말은 지금, 우리에게 사랑은 무엇이며, 어떻게 스스로의 사랑을 건사해야 할지를 유쾌한 해학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이다.
목차
목차
1 ‥‥‥‥‥‥‥‥‥ 8
2 ‥‥‥‥‥‥‥‥‥ 25
3 ‥‥‥‥‥‥‥‥‥ 43
4 ‥‥‥‥‥‥‥‥‥ 56
5 ‥‥‥‥‥‥‥‥‥ 81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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