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오면(상상의힘 동시집 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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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이 펴낸 일곱 번째 동시집.
동시인 김찬곤의 첫 번째 동시집.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경험을 담백한 언어로 표현한 동시집이다. 때로는 아이들의 감추어진 속내를 풀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현실 속 문제들을 가감없이 밝혀보이기도 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시편들을 가려 뽑았다. 동시가 지닌 힘찬 아름다움을 유감 없이 보여주는 시편들이 적지 않으며, 수사를 배제한 군더더기 없는 언어로 시적 대상의 본질에 성큼 육박해 가는 시편들이다.
정연주의 그림 역시 시와 어울리게 간결한 필치로 작고 단단한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다.
동시인 김찬곤의 첫 번째 동시집.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경험을 담백한 언어로 표현한 동시집이다. 때로는 아이들의 감추어진 속내를 풀어내기도 하고, 때로는 현실 속 문제들을 가감없이 밝혀보이기도 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시편들을 가려 뽑았다. 동시가 지닌 힘찬 아름다움을 유감 없이 보여주는 시편들이 적지 않으며, 수사를 배제한 군더더기 없는 언어로 시적 대상의 본질에 성큼 육박해 가는 시편들이다.
정연주의 그림 역시 시와 어울리게 간결한 필치로 작고 단단한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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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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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언어, 따뜻한 시선
김찬곤의 동시는 소박하다. 정교한 기교도 없고, 선명한 주장도 없다. 그럼에도 소박하고 단단한 김찬곤의 동시는 늘 먹는 한 끼 밥처럼 읽고 또 읽어도 쉬 물리지 않는다. 담백하고 수수한 재료 그 자체의 맛을 잘 살린 어머니의 손맛처럼 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과 경험의 세계가 담백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럼에도 그의 시에는 자연을 보는, 아이를 보는, 세상을 보는 힘차고 따뜻한 시선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김찬곤의 동시는 소박하다. 정교한 기교도 없고, 선명한 주장도 없다. 그럼에도 소박하고 단단한 김찬곤의 동시는 늘 먹는 한 끼 밥처럼 읽고 또 읽어도 쉬 물리지 않는다. 담백하고 수수한 재료 그 자체의 맛을 잘 살린 어머니의 손맛처럼 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과 경험의 세계가 담백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럼에도 그의 시에는 자연을 보는, 아이를 보는, 세상을 보는 힘차고 따뜻한 시선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8
1부 짜장면이 오면
국어 시간 ………… 12
방울토마토 ………… 14
엔터키 앞에서 ………… 15
야, 잘 좀 해! ………… 16
아버지 ………… 17
우유 ………… 18
짜장면이 오면 ………… 20
우식이 많이 컸네 ………… 22
나와 아버지의 아침 ………… 23
참새가 뛰는 까닭 ………… 24
이슬비 ………… 26
모 ………… 28
강아지는 ………… 29
서남댁 앵두 ………… 30
2부 삐이유 삐이유 쪽쪽쪽쪽
봄볕과 무꽃과 바람과 나비는 ………… 34
별꽃 ………… 36
정후와 분꽃 귀걸이 ………… 38
그 자리 ………… 40
풀씨 하나 ………… 41
겨울 산 ………… 42
삐이유 삐이유 쪽쪽쪽쪽 ………… 44
소쩍새가 ………… 46
떨어진다는 것은 ………… 48
봄날, 무당벌레 ………… 50
탱자나무 꽃 ………… 52
청솔모야, 날다람쥐야 ………… 53
3부 눈을 꼭 감고
달래와 나와 껌과 훈련 ………… 56
눈을 꼭 감고 ………… 58
아버지의 혼잣말 ………… 59
말매미의 후회 ………… 60
고추잠자리 ………… 62
지렁이와 가재 ………… 64
매화와 벌 ………… 66
시골길 강아지 ………… 68
겨울 산 ………… 70
첫눈 ………… 72
마트와 좌판이 붙으면 ………… 74
잘못했습니다 ………… 76
오빠인 나와 동생인 너 ………… 80
이판사판이다 ………… 82
가면 ………… 84
뿔논병아리는 ………… 85
4부 아주 무서운 속담 하나
아버지의 전화 ………… 88
아바타 ………… 89
할머니의 귀 ………… 90
아주 무서운 속담 하나 ………… 91
가다 보면 ………… 93
맨 끝 ………… 94
거짓말과 과장 ………… 96
도라지 꽃봉오리 ………… 98
페이스북 ………… 100
거미집만 보면 ………… 102
어떤 아저씨 ………… 104
좌익사범 ………… 106
5분 ………… 108
이제는 볼 수 없다 ………… 110
1부 짜장면이 오면
국어 시간 ………… 12
방울토마토 ………… 14
엔터키 앞에서 ………… 15
야, 잘 좀 해! ………… 16
아버지 ………… 17
우유 ………… 18
짜장면이 오면 ………… 20
우식이 많이 컸네 ………… 22
나와 아버지의 아침 ………… 23
참새가 뛰는 까닭 ………… 24
이슬비 ………… 26
모 ………… 28
강아지는 ………… 29
서남댁 앵두 ………… 30
2부 삐이유 삐이유 쪽쪽쪽쪽
봄볕과 무꽃과 바람과 나비는 ………… 34
별꽃 ………… 36
정후와 분꽃 귀걸이 ………… 38
그 자리 ………… 40
풀씨 하나 ………… 41
겨울 산 ………… 42
삐이유 삐이유 쪽쪽쪽쪽 ………… 44
소쩍새가 ………… 46
떨어진다는 것은 ………… 48
봄날, 무당벌레 ………… 50
탱자나무 꽃 ………… 52
청솔모야, 날다람쥐야 ………… 53
3부 눈을 꼭 감고
달래와 나와 껌과 훈련 ………… 56
눈을 꼭 감고 ………… 58
아버지의 혼잣말 ………… 59
말매미의 후회 ………… 60
고추잠자리 ………… 62
지렁이와 가재 ………… 64
매화와 벌 ………… 66
시골길 강아지 ………… 68
겨울 산 ………… 70
첫눈 ………… 72
마트와 좌판이 붙으면 ………… 74
잘못했습니다 ………… 76
오빠인 나와 동생인 너 ………… 80
이판사판이다 ………… 82
가면 ………… 84
뿔논병아리는 ………… 85
4부 아주 무서운 속담 하나
아버지의 전화 ………… 88
아바타 ………… 89
할머니의 귀 ………… 90
아주 무서운 속담 하나 ………… 91
가다 보면 ………… 93
맨 끝 ………… 94
거짓말과 과장 ………… 96
도라지 꽃봉오리 ………… 98
페이스북 ………… 100
거미집만 보면 ………… 102
어떤 아저씨 ………… 104
좌익사범 ………… 106
5분 ………… 108
이제는 볼 수 없다 ………… 110
저자
저자
김찬곤
1968년 전라남도 나주 금천 감나무집 둘째로 태어났다. 감나무보다는 배나무가 더 많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크나큰 감나무를 보고 감나무집이라 했다. 감이 노랗게 익어갈 때쯤이면 장사꾼들이 찾아왔다. 아버지는 흥정을 끝내고 나면 꼭 막걸리를 자셨다. 그 감나무집 아들이 자라, 우리말과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어린이신문 《굴렁쇠》를 발행하고,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①·②》,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①·②·③》, 《한국유산답사》,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세금을 지켜라》, 《강직한의 파란만장 시장 도전기》, 《조선왕조실록, 목숨을 걸고 기록한 사실》, 《일론 머스크, 상상한 대로 이루다》, 《삼국유사-역사가 된 기이한 이야기》, 《이원수 동요동시 연구》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선생님도 몰래 해 보세요》, 《까치도 삐죽이가 무서워서 까악》,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가 있다. 얼마 전에는 《동시마중》 편집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광주대학교에서 '삶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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