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한테 물어보세요(마음속 그림책 2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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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동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영유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그림책이자 노래가 담긴 동요 그림책이기도 하다.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2세부터 7세까지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는, 사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물활론적 사고를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의 입장에 공감하고, 실수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신나는 동요로 화장실에 가는 재미를 더해주어 어린이 배변 교육용으로 적합한 그림책이다.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2세부터 7세까지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는, 사물에도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물활론적 사고를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의 입장에 공감하고, 실수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신나는 동요로 화장실에 가는 재미를 더해주어 어린이 배변 교육용으로 적합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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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의 물활론적 사고를 재치 있게 표현한
영유아 생활 그림책!
"소연아, 오줌 쌌냐?"
"아니에요, 난 몰라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
물을 꼴깍꼴깍 마셨더니 오줌이 마려워요. 그렇지만 소연이는 화장실 가기보다 노는 게 더 좋아요. 그러다 그만…….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전국 곳곳에서 강연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하면서 동요 보급에 앞장서는 김성범 작가가 글을 쓰고, 비룡소 공모전 그림책 부문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김세진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영유아 배변 교육용 그림책입니다. 소연이는 화장실 가기를 참고 참다가 결국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맙니다. 그때 물어오는 "오줌 쌌냐?"는 엄마의 질문에 소연이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대답하고, "오줌이가 쌌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기저귀가 아닌 바지에 오줌을 싸버린 상황이 낯선 소연이는 2세부터 4세까지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사물에 인격을 부여하는 물활론적 사고로 대답하지요.
이렇듯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고를 중심으로 재치 있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연이의 풍부한 표정은 어린이들이 혼자 변기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떠올리고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신체 통제가 서툴고 화장실 적응 기간이 필요한 아이는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주변 반응으로 불안을 느끼고 낙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연이의 엄마는 소연이가 말한 '팬티'와 '오줌'을 인용하여 아이의 시선에 맞추어 말함으로써 소연이가 실수를 잘못으로 느끼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으로 소연이가 화장실 사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책 속 동요를 따라 부르며
즐겁고 재미있게 화장실에 가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그림책으로 출간되기 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사랑을 받아 온 김성범 작가의 창작 동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를 주인공 소연이가 변기 사용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와 함께 엮었습니다. 몸이 저절로 들썩이는 신나는 음률과 어린이의 시선이 깃든 가사로 이루어진 동명의 동요는 어린이 독자들이 화장실 가기를 놀이처럼 느끼도록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는 소연이가 혼자서 변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러고 화장실을 걸어 나오는 소연이의 당당한 표정은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배변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이 그림책은 수록된 QR코드로 동요를 들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그림책 속 동요를 재미있게 따라 부르며, 행복하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유아 생활 그림책!
"소연아, 오줌 쌌냐?"
"아니에요, 난 몰라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
물을 꼴깍꼴깍 마셨더니 오줌이 마려워요. 그렇지만 소연이는 화장실 가기보다 노는 게 더 좋아요. 그러다 그만…….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전국 곳곳에서 강연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하면서 동요 보급에 앞장서는 김성범 작가가 글을 쓰고, 비룡소 공모전 그림책 부문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김세진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영유아 배변 교육용 그림책입니다. 소연이는 화장실 가기를 참고 참다가 결국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맙니다. 그때 물어오는 "오줌 쌌냐?"는 엄마의 질문에 소연이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대답하고, "오줌이가 쌌어요."라고 대답합니다. 기저귀가 아닌 바지에 오줌을 싸버린 상황이 낯선 소연이는 2세부터 4세까지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사물에 인격을 부여하는 물활론적 사고로 대답하지요.
이렇듯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고를 중심으로 재치 있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연이의 풍부한 표정은 어린이들이 혼자 변기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떠올리고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신체 통제가 서툴고 화장실 적응 기간이 필요한 아이는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주변 반응으로 불안을 느끼고 낙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연이의 엄마는 소연이가 말한 '팬티'와 '오줌'을 인용하여 아이의 시선에 맞추어 말함으로써 소연이가 실수를 잘못으로 느끼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으로 소연이가 화장실 사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책 속 동요를 따라 부르며
즐겁고 재미있게 화장실에 가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는 그림책으로 출간되기 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사랑을 받아 온 김성범 작가의 창작 동요 '팬티한테 물어보세요'를 주인공 소연이가 변기 사용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와 함께 엮었습니다. 몸이 저절로 들썩이는 신나는 음률과 어린이의 시선이 깃든 가사로 이루어진 동명의 동요는 어린이 독자들이 화장실 가기를 놀이처럼 느끼도록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는 소연이가 혼자서 변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러고 화장실을 걸어 나오는 소연이의 당당한 표정은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배변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이 그림책은 수록된 QR코드로 동요를 들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그림책 속 동요를 재미있게 따라 부르며, 행복하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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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숲 놀이에 푹 빠져 삽니다. 쓴 책으로는 장편 동화 『숨 쉬는 책, 무익조』, 『뻔뻔한 칭찬 통장』, 『도깨비살』 등과 그림책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요!』, 『노랑 옷』, 『숲으로 가자!』, 『우리 반』, 『우리 아가, 어디 갔지?」,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 법』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인문 교양서적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도깨비도 문화재야?』와 창작 동요 음반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 요들 동요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책이 꼼지락꼼지락』은 초등학교 국어(1-2)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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