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
문제는 정치야 이 바보야
사이버독도를 최초로 고안한 홍석환 교수가 말하는『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 이 책은 미디어가 쏟아내는 각종 조작된 정보의 공해 속에서 환멸을 느끼고, 미디어의 세계, 뉴미디어의 현황, 정치와 미디어의 상관관계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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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디어와 함께 숨 쉬는 현대인들. 그러나 미디어의 프레임을 통해 사람들은 획일화 된 시각을 갖고 혹은 무분별하거나 왜곡된 정보에 휩쓸려 '진실'에 대해 점차 무관심해지고 있다. 미디어는 매체이며, 매체의 주요 기능은 정보 전달과 소통이다. 뉴미디어가 첨단을 향해 치달아도 휴머니즘에 근거하지 못한다면 곧 사라지고 말 것이다.
<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은 미디어의 세계, 뉴미디어의 현황, 정치와 미디어의 상관관계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뉴미디어는 하바머스의 얘기처럼, '개개인이 지위에 불문하고 동등하게 대우받고, 어떤 주제도 토론할 수 있으며, 전문성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public sphere)'기능을 갖게 되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1인 미디어 시대가 찬란한 서막을 올렸다. 기존 미디어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단합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으로 '개미의 힘'이 '권력의 힘'을 이겨냈다. 그것이 소셜 네트워크의 힘이다.
각종 첨단 기기들을 융합해 가며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 뉴미디어. 그러나 그 위력이 막강해질수록 그로 인한 문제점들도 속속 제기되고 있다. 왜곡된 정보, 개인정보 유출, 마녀사냥, 인스턴트적인 사고, 괴담 유포 등은 끊임없이 사회문제를 일으켰고 그로 피해도 줄을 이었다. 어느덧 미디어의 편리함을 즐기기보다 그 피해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 것이다.
미디어의 노예로 살아갈 것인지 미디어를 올바른 도구로 사용할 것인지는 이용자들의 선택이다. 그리고 홍석환은 그들에게 길을 제시한다.
추천평
2011年 他界한 스티브 잡스를 두고 세계가 온통 칭송 일색이다. 정보화 사회를 급진전시킨 IT업계의 巨物이란 次元을 넘어 21세기 인류의 생활풍속을 바꾼 우리 시대의 천재였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그가 개발한 아이폰-스마트폰의 위력이 그만큼 폭발적이었다는 얘기다.
스티브 잡스 바람을 보면서 나는 '홍석환 교수가 미국에서 태어나 잡스와 같은 환경에서 경쟁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본다. 두 사람은 의외로 공통점이 많다. 둘은 비슷한 시기에 컴퓨터 부품을 만지작거리면서 정보화 사회를 맛보고 성장한다. 열악한 조건에서 IT시대를 준비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매진한다.
홍석환은 MBC 계열사에 가운데 가장 열악한 변두리 방송사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하면서 방송 전반에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한다.
일부 방송장비나 電算 수준에 머무르던 컴퓨터 이용을 프로그램 제작, 송출에까지 채택한 것은 곧 MBC 본사 및 계열사에 파급되었고, 그가 자리를 옮긴 <아리랑TV>에서는 한국 최초의 Tapeless시스템이 가동된다.
통신 위성이 발사되자, 그는 위성방송 시대에 발맞추어 민간 위성방송 송출회사 <미래온라인>을 설립하기도 한다.
그가 성남시의회 의원이 된 것도, 성남을 IT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집념의 所産이었다고 전해 들은 바 있다.
결국 IT산업을 향한 끈기와 집념이 비슷한 두 사람의 운명의 차이는 그들을 키운 토양이 좌우하고 있다면 나의 엉뚱한 상상일까? 홍석환 교수의 <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을 보면서 떠올려 본 소회이다.
그에게서 큰 희망을 보고 싶다.
-임동훈(林東勳) 전 방송위원회 위원,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이사장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프레임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이 획일화되거나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은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을 넓혀 주리라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남경필
갈팡질팡하는 미디어에게 충고와 격려를 해주는 이 책을 통해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다. 또한 미디어융합시대에 어떻게 다른 장르와 올바르게 융합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안양옥
<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은 미디어의 세계, 뉴미디어의 현황, 정치와 미디어의 상관관계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입니다. 저자의 고함이 미디어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미래산업대표이사 권순도
SNS를 통한 왜곡된 정보나 절제 또는 정제되지 않은 용어 사용은 사회를 건조하게 만들고 때로는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홍석환 저자는 미디어 전문가로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SNS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시의적절하게 대안을 제시하였다고 봅니다.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변봉덕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산업의 핵심 분야인 미디어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은 뉴미디어시대 문화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 적절한 지침서이다.
-맘마미아, 아이다, 댄싱 섀도우 프로듀서 박명성
목차
목차
홍석환, 그에게 희망을 걸다.
프롤로그
국민과 정부, 일방 소통은 없습니다. 이제는 양방향 소통입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소셜 네트워크
공론의 장이 되는 뉴미디어
사회의 이슈를 주도하는 SNS(소셜 네트워크)
매스미디어와 정치
뉴미디어, 제대로 가고 있는가
마음을 열어야 정치가 열립니다
미디어를 통한 소통
전문가의 자세와 역할
감사합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입니다.
CHAPTER 01
펑펑 터지고 콸콸 쏟아지는 미디어 세상
1. 미디어는 살아있다
__ 현대인의 반려자, 미디어
__ 사람은 미디어를 만들고 미디어는 사람을 만든다
2. 어제의 상상이 오늘의 현실이 되다
__ 현실에 펼쳐진 꿈의 세계
__ 도파민에 중독된 뇌
3. 뉴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다
__ 커뮤니케이션의 폭을 넓힌 뉴미디어
__ 뉴미디어와 같거나 혹은 다른 뉴미디어
4. 소셜 네트워크, 세상과 소통하는 문이 되다
__ 뉴미디어의 심장, 소셜 네트워크
__ 개미를 슈퍼맨으로 만들어 주는 힘의 근원
5. 미디어, 어디까지 갈까
__ 우상을 만드는 미디어
__ 어깨에 힘이 들어간 소셜 미디어
CHAPTER 02
정치의 시녀가 될 것인가,
정치의 반려자가 될 것인가
1. 미디어의 함정에 빠지다
__ 정치와 미디어의 만남
__ 가장 유력한 정치 후보는 미디어
2. 정치와 국민의 중매쟁이로 나서다
__ 점차 의인화되는 미디어
3. 칼이 되다
__ 양날의 칼, 칼날과 칼자루
__ 자르고, 붙여 넣고……
4. 양손에 떡을 쥐다
__ 감각의 제국, 미디어
__ 대중과 권력,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5. 미디어로 소통하다
__ 새로운 방식의 소통
__ 사통팔달 팔방미인
CHAPTER 03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미디어
1. 갈팡질팡 미디어, 골목에서 질주하다
__ 진실과 괴담, 1인 미디어의 한계
__ 질주는 그만
2. 차라리 외면하다
__ 미디어를 회피하는 사람들
__ 대안미디어에 대한 대안미디어에 대한 대안미디어
3. 전문가가 아닌,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
__ 소셜 미디어 전문가?
4. 미디어를 요리하다
__ 맛있는 미디어 한상차림
__ 콘텐츠, 콘텐츠, 콘텐츠
CHAPTER 04
미디어를 짝사랑하는 사람들
1. 바라보기만 할 뿐 이해하지 못하다
__ 새롭게 쓰는 민족 신화
__ 소통의 문을 여는 다국어 자막 서비스
2. 미디어, 손을 내밀다
__ 함께 살아가는 세상
__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기초
3. 새로운 사랑을 꿈꾸다
__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편견
__ 특별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맺음말 미디어로 세상을 진단하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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