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환 명언집 1(양장본 HardCover)
사유하는 한 멈출 수 없는 우리시대가 낳은 낙천주의자의 글쓰기
{반경환 명언집} 1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순자, 한비자에서부터, 탈레스, 페리안드로스, 비아스, 큘론, 클레오브로스, 솔론, 아낙시메네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제논, 데모크리토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미스토클레스, 데모스테네스, 알렉산더, 필리포스, 한니발, 카이사르, 부르터스, 에피쿠로스, {탈무드}, {리그 베다}, {인도사상사}, {불경} 등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사상가들의 명언을 살펴보고 우리 한국인들을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 즉, ‘고급문화인’으로 인도해가겠다는 그의 꿈의 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경환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 등이 있고, 이 {반경환 명언집} 1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순자, 한비자에서부터, 탈레스, 페리안드로스, 비아스, 큘론, 클레오브로스, 솔론, 아낙시메네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제논, 데모크리토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미스토클레스, 데모스테네스, 알렉산더, 필리포스, 한니발, 카이사르, 부르터스, 에피쿠로스, {탈무드}, {리그 베다}, {인도사상사}, {불경} 등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사상가들의 명언을 살펴보고 우리 한국인들을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 즉, '고급문화인'으로 인도해가겠다는 그의 꿈의 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상가는 사상를 통해서 그의 이상낙원을 꿈꾸고, 그 낙원 속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우리 인간들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문자인 것처럼 사상가는 지식인 중의 최고의 지식인이다. 왜냐하면 그는 새로운 언어의 창시자이며, 모든 신화와 종교의 창시자이기 때문이다. 사상가는 언어로 꿈꾸며, 언어를 창조하고, 그 언어의 밭을 갈며, 그 언어의 열매들을 먹고 살아간다. 사상가는 언어 속에서 태어났고, 그 언어를 위하여, 마치 연어처럼, 수많은 언어들을 산란하면서, 그 기나긴 삶의 여정과 그 짧은 생애를 마감하게 된다.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란 이 세상의 사물의 이치를 제대로 깨닫고, 그것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행복을 연주해나갈 수 있는 우리 인간들의 지적 능력을 말한다. 지혜란 이 세상의 삶의 등불이며, 우리 인간들은 이 등불이 없으면 그야말로 눈 먼 장님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고, 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장애물이라고 하더라도 그 장애물을 극복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앎은 지혜가 되고, 지혜는 등불이 된다. 지혜는 용기가 되고, 용기는 천하무적의 영웅을 탄생시킨다. 모든 교육은 이 지혜를 얻기 위한 입문의례과정에 지나지 않으며, 이 지혜를 창출해낸 자만이 그 사회적 지위가 인신人神의 위치로까지 상승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지혜싸움의 대투쟁,' 즉, '최고급의 인식의 제전'에서 승리한 자만이 모든 인류의 스승이 될 수가 있고, 최고급의 문화를 창출해낼 수가 있는 것이다. 문화선진국이라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부처, 예수와도 같은 인류의.스승을 배출해낸 국가를 말하며, 이 '지혜싸움의 대투쟁', 즉, '최고급의 인식의 제전'에서 승리한 국가를 말한다.
자원부국이든, 자원빈국이든간에, 이 최고급의 인식의 제전에서 패배를 하면, 그 어떤 학자나 그가 소속된 국가는 그 미래의 희망을 창출해낼 수가 없게 된다. 안다는 것은 새로운 사물과 새로운 세계를 얻었다는 것을 말하고, 새로운 사물과 새로운 세계를 얻었다는 것은 그가 마치, 종족의 창시자처럼 언어의 기원을 향유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가 그의 아들의 이름을 명명하듯이, 이 명명의 힘을 통해서만이, 그는 모든 인류의 스승으로서의 그 존재 가치가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유교사상의 창시자인 공자, 무위사상의 창시자인 노자, 이상국가를 창조해낸 소크라테스, 니코마코스의 윤리의 창시자인 아리스토텔레스, 수성론水性論의 창시자인 탈레스, 원자론原子論의 창시자인 데모크리토스스, 최초로 철학의 개념을 명명한 헤라클레이토스, 기독교 사상의 창시자인 예수, 불교사상의 창시자인 부처 등이 바로 그것을 증명해준다.
명명의 힘이란 어떤 사건과 사물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을 말하고, 이론이란 이 개념을 통하여 어떤 진리를 드러내는 것을 말하고, 사상이란 이 개념과 이론들을 종합하여 우리 인간들을 새로운 이상낙원으로 인도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사상과 이론의 창시자가 되지 못하면 그는 이 세상의 어중이--떠중이에 지나지 않으며, 세계적인 사상계에 그 어떠한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판단력의 어릿광대에 지나지 않게 된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반경환 명시감상}, {반경환 명구산책}에 이어서 이 {반경환 명언집}을 기획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나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플라튼, 아리스토텔레스, 탈무드, 인도사상, 불경 등의 세계적인 사상가들의 명언을 통하여 우리 한국인들을 '사상가와 예술가의 민족', 즉, '고급문화인'으로 인도해가겠다는 나의 꿈을 버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행복한 만남이 이 {반경환 명언집}을 통해서 활짝 피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인들에게 사상이란 최고의 목적이며, 그 모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고 이 세계의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의 사상만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지식인들의 한결같은 꿈이다. 사상은 새로운 세계의 개진이며, 행복에의 약속이다. 사상은 그 어떤 것보다도 고귀한 명예이며, 삶의 완성이며, 보다 완전한 인간의 표지이다. 우리는 그 사상가의 신전 앞에서 언제, 어느 때나 시를 짓고, 노래를 부르며, 찬양과 찬송을 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그 신전 앞에서, 우리 인간들의 존엄성을 바치고, 가장 좋은 예물을 바치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항상 자기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그 사상의 위업을 이어나갈 것을 맹세를 하게 된다.
----반경환, {행복의 깊이 1}에서
---[저자서문]에서
명언집의 사상가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순자, 한비자, 탈레스, 페리안드로스, 비아스, 큘론, 클레오브로스, 솔론, 아낙시메네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제논, 데모크리토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미스토클레스, 데모스테네스, 알렉산더, 필리포스, 한니발, 카이사르, 부르터스, 에피쿠로스, {탈무드}, {리그 베다}, {인도사상사}, {불경}
본문의 예:
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공자, {논어論語}에서
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상적인 군자(도인--성자)의 길과 그 군자가 살고 있는 이상적인 낙원이라고 할 수가 있다.
아는 자는 실천하지 않아도 되지만, 좋아하는 자는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좋아하는 자는 단지 한 사람의 학자의 길을 가도 되지만, 도를 즐기는 사람은 그 즐거움을 만인들의 즐거움으로 승화시켜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도의 즐거움이 에덴동산과 극락의 세계를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의 정치를 시행하면 번영하고, 사랑의 정치를 시행하지 않으면 치욕을 당하게 된다.
----맹자, {孟子}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사랑'일 것이다.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으로 밥을 먹는다. 사랑으로 웃고 사랑으로 일을 한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사랑 때문에 이혼을 하고 전쟁을 한다.
사랑이 없으면 단 하루도, 단 일분, 일초도 견디지 못한다.
사랑의 나무는 생명의 나무이며, 사랑의 나무에서는 더없이 맛있고 달콤한 오곡백과가 열린다.
풍년에는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얌전하고, 흉년에는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포악해진다.
----맹자, {孟子}에서
풍년에는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얌전하고, 흉년에는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포악해진다. 따뜻한 남쪽나라는 자원이 풍부하고, 사시사철 춥고 추운 북쪽나라는 자원이 빈약하다.
'남쪽나라 사람 대 북쪽나라 사람'----, 이 관계는 사슴과 호랑이의 관계와도 같다.
모든 역사는 지리에서 시작된다.
제가 패소한 것은 말의 부족 때문이 아니고, 후안무치의 부족 때문이기도 하지요.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대화}에서
소크라테스가 자기 변론을 마치고 그의 유,무죄에 대한 배심원들의 투표결과는 유죄 280표, 무죄 220표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나 1차 표결이 끝나고도, 고소인들과 재판관들에게, 오히려, 거꾸로, 진리의 이름으로 '흉악과 부정의 죄'가 있다고 역공을 펼친 결과, 찬성 360표, 반대 140표로 소크라테스의 사형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렇다.
소크라테스는 후안무치하지 않았고, 결코 이 세상의 어중이 떠중이들에게 목숨을 구걸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한 나라는 최소의 사람들의 지식으로 유지되네. 지식(지혜)의 소유자가 적은 것은 당연하네.
----플라톤, {국가}에서
소수의 10%의 지식인 집단과 0.1%의 최고급의 지식인 집단과 그리고 10여명 정도의 세계적인 정치지도자(대권을 맡아도 되는 정치지도자)를 가지고 있으면, 그 국가는 언제, 어느 때나 세계적인 대제국으로 가장 고귀하고 웅장하게 부상을 하게 될 것이다.
5000만 명의 대한민국은 500만 명의 지식인 집단과 5만 명의 최고급의 지식인 집단과 10여 명의 정치지도자들이 필요한 것이다.
노벨상의 수상자가 대학사회에서 추방될 만큼 최고급의 인식의 제전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공부를 하고, 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호탕한 사람은 예술가와도 같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면서 알거지로 죽어갔던 소크라테스, 사적인 재산을 단 한 푼도 축적하지 않았던 알렉산더 대왕, 자기 자신의 이론과 발명품에 그 어떠한 특허권도 행사하지 않았던 퀴리부인, 전재산을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내놓았던 노벨, "부자로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아주 유명한 말을 남겼던 카네기 등은 전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를 했던 호탕한 사람들이었다.
호탕한 사람들은 한 줄의 시구를 위해서 자기 자신의 목숨을 거는 예술가와도 같다.
대한민국에는 이 반경환 이외에는 단 한 명의 호탕한 사람이 없다.
노예는 생명 있는 도구요, 도구는 생명 없는 노예이다. 그러므로 노예와의 친애는 있을 수가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노예는 인간이 아니고, 다만 생명 있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아아, 어쩌다가 이처럼 대사상가의 의식이 마비되고, 그처럼 가혹하고 비정한 잔인성을 양식화시키게 되었던 것일까?
이러한 특전과 특권이 선민의식을 낳고, 이 선민의식이 제3세계의 원주민들을 몰살시키고, 그토록 무자비하고 잔인한 제국주의적인 만행의 모태가 되어 주기도 했던 것이다.
사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요, 그 본성이 남과 함께 살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행복한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처럼 천하 제일의 명언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스티브 잡스도, 오바마도, 시진핑도, 아베도, 부처도, 예수도, 그처럼 뛰어난 두뇌와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어느 누구도 로빈슨 크루소와도 같은 단독자의 삶을 원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목차
목차
공자┃ 38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42가난하여도 즐겁게 여기고……
44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탓하지 말고……
45시, 삼백 편
46나는 십오 세가 되어 학문에 뜻을 두었고……
48이미 배운 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50군자는 그릇같은 존재가 아니다
51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53이단을 행한다면 해로울 뿐이다
54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56옳은 일을 알고도 행하지 않음은……
57임금을 섬기는데 예를 다하는 것을……
58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59도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
60이익에 따라서 행동을 하면……
61벼슬자리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62백이伯夷와 숙제叔齊
64너희는 군자의 선비가 되고……
65야인野人과 사인史人
67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68지혜로운 사람과 어진 사람
69중용의 덕을 행함이 덕의 극치이다
70묵묵히 기억하며 배움에 있어 싫어하지 않고……
71인자함
72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맹자┃ 73하늘을 즐기는 사람은……
75사랑의 정치
77신하가 자기의 임금을 죽여도 옳습니까?
78호연지기
80남이 하는 말을 안다는 것은……
81백이伯夷와 이윤伊尹, 그리고 공자
83패도覇道와 왕도王道
85사랑의 정치를 시행하면 번영하고……
86차마 다른 사람에게 잔인하게 하지 못하는 마음
88군자
89군자는 전쟁을 하면 반드시 이긴다
90왕이 나를 등용한다면……
91천하의 근본
92무릇 사람은 반드시
93걸桀과 주紂가 천하를 잃은 것은……
94사랑과 정의
95도는 가까운 데에 있는데……
97성실
98눈동자
99공손하고 검소한 사람
100사람들이 말을 쉽게 하는 것은……
101사람의 병폐
102위대한 사람
103청렴, 은혜, 용기를 해치는 것
104천자天子의 아버지
105지혜는 기교, 성스러움은 힘
106친구를 사귀는 것
107풍년과 흉년
108사는 것을 버리고 정의를 취하겠다
109사랑은 인간의 마음이요, 정의는 사람의 길
110큰 것을 따라가면 대인이 되고……
111고귀한 것을 원하는 마음은……
112오곡은 종자 가운데 좋은 것들이다
113구하면 얻게 되고 버려두면 잃게 된다
114만물이 나에게 갖추어 있다
115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된다
116선비
117살려주는 길로 백성을 죽이면……
118잘 하는 정치와 잘 하는 가르침
120자기가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시키지 말고……
122순의 무리와 도척의 무리
123천하에 정도가 행해지면……
124춘추 시대에는 정의의 전쟁은 없었다
125순이 천자가 되어서는……
126옛날에 관문을 만든 것은……
127인자하고 현량한 인물을 신임하지 않으면……
128성인은 백대의 스승이다
129백성이 가장 귀하고……
노자┃ 130도道
133조화
134성인의 정치
136도는 만물의 근원
138성인
140최상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
142하늘의 도
144그릇
146그러므로 성인聖人은……
148가장 훌륭한 임금
150은총도 굴욕도 두렵게 대하라
151대도大道가 없어지니……
153학문이란 것을 없애면……
154도를 실천하는 사람은……
156도는 자연의 법칙을 본받는다
157경솔하게 하면 근본을 잃게 되고……
158천하의 인심
159성인은 심한 것, 사치한 것, 교만한 것을 버린다
160도가 아닌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161자신을 아는 사람은……
163부드럽고 약한 것이 모질고 강한 것을 이긴다
164저 박한 예와 허황된 지혜를 버리고……
166하등의 인사가 조소하지 않는 도는……
168도는 無名에 숨어 있다
169강폭한 자는 온당하게 죽을 수 없다
170만족할 줄 아는 만족은 항상 만족한다
171무위無爲의 경지
172이것을 도둑이라 한다
173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174나라에 법령이 많을수록 도둑은 많아지게 된다
175그 정치가 순박하고 온후하면……
176큰 나라는 천하의 암컷이다
177옛날에 도를 실천한 사람
179세 가지의 보물
180나를 알면 귀하게 된다
181성인聖人은 병이 없다
182큰 원한
184하늘의 도
장자┃ 185대춘大椿이란 나무
187요堯임금과 허유許由
189큰 슬기를 지닌 사람
190자연은 인류를 낳았고……
191세상에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다
193도를 밖으로 빛나게 함은……
194나는 한 마리의 나비였었다
195㈃丁의 칼
198명예와 지혜는 흉기일 뿐
199무릇 사람의 언어는 풍랑처럼 위험하여……
200당신은 사마귀를 본 적이 있소?
201큰 나무 한 그루
204물오리와 학
205백이와 도척, 혹은 군자와 소인
207과실過失
208천방天放
210성인이 죽으면……
212남의 나라를 훔친 큰 도둑
213인의仁義
214천도天道와 인도人道
215아들이 많으면 근심이 많고……
216최고의 귀貴는……
217고니와 까마귀
218그 용은 바로 노자였다
220사람이 태어나 산다는 것은 근심과 함께 산다는 뜻이며……
222장자의 아내가 죽자……
224생명이란 먼지와 때에 불과한 것
226내가 어찌 군왕 같은 즐거움을 버리고……
227남을 이용하는 사람은 번거로움을 당하고……
228곧게 솟은 나무
229죽음은 생의 시작이거늘……
230어진 사람을 골라 정사를 맡기면……
231재산을 쌓아 놓지 못한 탐욕자는 우울하고……
232그의 성격은 너무 청렴결백하여……
233창피를 모르는 사람이라야 부자가 되고……
234성공하면 임금이 되고 실패하면 하졸이 된다
235소인은 재물을 위해 자기를 버리고……
묵자┃ 236식食은 나라의 보배요
238온 천하로 하여금 서로 사랑하게 한다면……
순자┃ 240군자의 학문과 소인의 학문
242선함을 보면……
244군자는 가난하여도 뜻이 넓고……
246개와 돼지만도 못하다
247사랑과 정의의 덕행
249정치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250사람의 본성은 악한 것이니……
252스승과 법도의 가르침
253그렇지 않다
한비자┃ 254사방의 이웃 나라와 제후들이 래조來朝하게 하는 방법
256군주의 형제가 군주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257군주는……
258군주는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보배를 삼아……
259인애보다는 위엄이 더 잘 복종시키기 때문이다
제2부
탈레스┃ 262철학자
페리안드로스┃ 26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평온이다.
비아스┃ 265인간은 악한 존재다
큘론┃ 266너 자신을 알라
클레이오브로스┃ 267중용이 가장 좋은 것이다
솔론┃ 268순명하는 법을 배워라
아낙시메네스┃ 269공기는 생명의 입김
피타고라스┃ 270착하고 정의롭게 살면……
271인간은 세상의 손님
헤라클레이토스┃ 272투쟁은 만물의 아버지이다
273만물은 유전한다
274이 세상의 근본물질은 불
파르메니데스┃ 275이 세상에 있는 것은 영원히 있고……
제논┃ 276토끼는 거북이를……
데모크리토스┃ 277이 세상의 근본물질은 원자
프로타고라스┃ 278사람이 만물의 척도
고르기아스┃ 280타인을 설득하는 최고의 무기는 말
소크라테스┃ 281소크라테스
282너 자신을 알라!
284소크라테스는 청년들을 부패시키고……
285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286신은 저를 마치 이 등에처럼……
287후안무치의 부족
288오오 크리톤
290우리가 남에게 무슨 일을 당하건……
291조국
293악법도 법이다
294문예에 힘쓰고 시를 써보아라!
295죽음이 가까이 왔을 때
296모든 물건이 교환될 수 있는 화폐
297만일 산 사람이 죽은 사람으로부터……
298모든 것이 결합되기만 하고……
299아름다움, 선 및……
301철학은 다름아닌 죽음의 연습이 아닌가?
302참으로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303인간의 가장 나쁜 병폐
304참고 견디어라, 나의 마음아!
305만일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하면……
306나는 내가 독약을 마시고 죽으면……
307오오 크리톤, 아스클레피오스에게……
308머리도 플라톤이고, 꼬리도 플라톤
플라톤┃ 309통치자의 무보수
311정의는 덕이며 지혜로운 것이고……
312유명한 시인들의 슬픈 노래를 삭제하여……
314거짓말 하는 특권
316미래의 통치자들
317부유함은 사치와 게으름과 공명심을……
318한 나라는 최소의 사람들의 지식으로……
319우수한 자는 우수한 자와 결합하고……
320남자나 여자들이 출산을 할 나이가 지났을 때에는……
321우리들의 아내나 자식들은 공동소유로 하여야 한다
323철학자 왕
328진정한 철학자
329만일 그가 진리를 소유하지 못하면……
330모든 극악무도한 일들은……
331철학을 제대로 가르쳐야……
332철학자는 가장 신적인 존재
333철학자들은 지적인 활동을 선이라고 생각하네
아리스토텔레스┃ 334정치학
336젊은 사람은 정치학의 청강자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338정치학의 강의를 잘 이해하면서……
339의로운 행위는……
340좋은 국가 체제와 좋지 못한 국가 체제
341중용의 미덕
342우리가 나쁜 일을 하는 것은 쾌락 때문이요
343과도와 부족은 악덕의 특징
344사람이 선하게 되는 길은……
345비이성적인 정념도……
346우리는 쾌락을 주는 것을 선으로서 선택하고……
347불명예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348호탕한 사람은 예술가와도 같다
349긍지가 있는 사람은……
350고귀한 인간들의 특징은……
351정의는 타인의 선
353동등한 사람들이……
354만일 그 목표가 아름다운 것이라면……
355타인을 경멸할 때는……
356우리들의 인생의 총기획자
357변화는 악덕
358명예욕
359노예는 생명 있는 도구
360시인과 시혜자
361시혜자와 피시혜자
362남이 잘 해주는 것을 받는 일에는……
363선한 사람은 자애자가 되어야 하지만……
36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요
365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366모방자
367비극과 희극
368카타르시스
369시는 역사보다도 더 철학적이고 더 중요하다
371급전과 발견
372네 가지 원인
373국가는 정치공동체
374정치적 동물
375재판은 정치사회의 질서
377국가는 가족이나 개인보다 앞서는 것이다
378재산
379거짓말로 얻을 수 있는 것
380친구
381교육의 뿌리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382교육을 받은 사람과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
383스승
테미스토클레스┃ 384나는 이 작은 아테네를……
데모스테네스┃ 385나도 저렇게 위대한 웅변가가 되어야지
386정치가의 길
알렉산더┃ 387이런 명마를 몰라보다니……
388알렉산더, 세계의 왕이 되거라
389아버지와 스승
390당신은 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로군요
391모두들 들으시오
395내 꿈은 세계 통일이오
396만일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다면……
398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
399알렉산드리아
403대왕을 독살하려는 자
한니발┃ 404우리의 적 로마를 물리칠 것입니다
405알프스 산을 넘어가자
406보라, 로마가 우리 눈앞에 있다
407로마인들이여
카이사르┃ 408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409죽은 개는 사람을 물지 못합니다
410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부르터스┃ 412부르터스 너마저……
413나는 로마의 시민입니다
415부르터스! 그대는 지금 잠을 자고 있는가?
416로마를 위하여 내 목숨이 필요하다면……
에피쿠로스┃ 418인생의 목표는 쾌락
420쾌락 속에서 살지 않으면……
421우리는 언제나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
422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이란 없고……
제3부
탈무드┃ 426탈무드
428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430지식을 쌓지 않는 것은……
431만약 당신 주위에 뛰어난 사람이 없다면……
432유태인과 학문
436마음 속의 법률
437선과 악
438가장 큰 부자
440악마가 인간에게 준 선물
442시어머니와 며느리
443오늘 죽은 28세의 랍비
444여성 상위 시대
445희망
447유태인을 다스리는 방법
449가장 강한 인간
450만약 네가 남편을 왕과 같이 존경한다면……
452길조吉兆
453반성하는 자
455안식일
457거짓말장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형벌
459인간은 20년 걸려 배운 것을……
460사람은 세 개의 이름을 갖는다
461어떤 사람은 젊은 데 늙었고……
462수치심과 자부심
463가장 슬기로운 사람
464강한 사람
466풍족한 사람
467남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
469진실은 무거운 것이다
470현인
472아내를 고를 때는……
473친구가 화내고 있을 때는……
474만약 친구가 채소를 가지고 있거든……
475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꿀처럼 달콤하더라도……
476여자의 요염한 아름다움
477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소중히 여긴다
478불순한 동기에서 시작된 애정
479정열 때문에 결혼하지만……
480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481악마의 술
482포도주와 지혜
483부부의 사랑
48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485마음의 병
486아이는 엄하게 꾸짖고……
487부귀는 요새이며, 빈곤은 폐허다.
488섹스는 창조행위이다
489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490가난한 집 자식은 찬미받으리라
491학교
492지식이 얕으면 곧 잃어버린다
493악에의 충동
494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
496악에의 충동은 처음엔 몹시 달콤하다
497죄는 미워하되……
498죄는 처음에는 거미줄만큼 가늘다
499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리그베다┃ 500진리는 하나이되……
인도사상사┃ 501그대는 브라만이다.
502푸라나 카사파의 도덕부정론
504마칼리 고사알라의 결정론
506아지타의 유물론唯物論
508산자야의 회의론
510자이나교의 상대주의
법구경┃ 514오직 참음으로써 원망은 쉬나니……
516지붕 잇기를 성기게 하면……
517아아, 생사의 밤길은 길고 멀어라
518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519어리석은 사람
520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521음욕보다 더한 불길 없고……
522현자
523해서 안 될 일은 행하지 말라
잡보장경┃ 524참음
초발심자경문┃ 525지혜로운 자가 배우면……
숫타니파타┃ 526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저자
저자
사상가는 사상를 통해서 그의 이상낙원을 꿈꾸고, 그 낙원 속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우리 인간들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문자인 것처럼 사상가는 지식인 중의 최고의 지식인이다. 왜냐하면 그는 새로운 언어의 창시자이며, 모든 신화와 종교의 창시자이기 때문이다. 사상가는 언어로 꿈꾸며, 언어를 창조하고, 그 언어의 밭을 갈며, 그 언어의 열매들을 먹고 살아간다. 사상가는 언어 속에서 태어났고, 그 언어를 위하여, 마치 연어처럼, 수많은 언어들을 산란하면서, 그 기나긴 삶의 여정과 그 짧은 생애를 마감하게 된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