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지혜사랑 시인선 109)
구재기 시집
구재기 시집『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 저자의 17번째 시집인 이 책은 자유로운 개인의 삶을 통해 '원융의 세계'를 꿈꾸는 작품이다. 저자는 ‘원융의 세계’는 우리 인간들의 비극과 죽음마저도 넉넉하게 끌어안고 있는 ‘무애의 세계’이며, 한국적인 정한이 서정시의 진수로 승화되는 세계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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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홍진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1부 차가운 불
신성리 갈대숲에서 1 12
신성리 갈대숲에서 2 14
최선의 방법 15
물가의 나무는 썩지 않는다 17
미명未明에 길을 나서며 18
갈등葛藤을 바라보며 20
차가운 불 21
누룩 22
길 밖으로 가는 길 23
문득 24
불량한 열쇠 25
거짓말 26
싸늘한 달빛 27
먼 빛 29
묘혈을 파헤치며 31
불륜의 별 33
위험천만한 입맞춤 35
실연失戀에 대하여 37
2부 햇귀
내 몸에 간을 맞추다 40
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 42
잠잠히 44
젖는 새 45
불면不眠의 밤 47
햇귀 49
그림자 50
A4용지에 51
병상病床에서 52
참새는 참새만한 53
나이가 들어가면서 55
낙오된 새 56
외출外出 58
산불 60
폭포 앞에서 61
웃음에 대하여 1 62
웃음에 대하여 2 64
앙금에 대하여 2 66
앞서 간다는 것은 67
3부 경전 한 권
경전 한 권 70
광배효과光背效果 71
무애無碍 앞에 서면 73
목어木魚 74
부레 75
항아리 76
보석가게에서 77
탑塔 78
참, 대단하다 79
보시布施 80
감 81
대꽃 82
갈대 83
장醬 익어갈 때 84
대춘待春 85
잠든 내 얼굴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86
환희대歡喜臺를 나오며 1 88
환희대歡喜臺를 나오며 2 89
환희대歡喜臺를 나오며 3 90
4부 뜨거운 달
저물녘 92
구두 한 짝 93
명예퇴직을 앞두고 1 95
명예퇴직을 앞두고 2 96
가로등은 허기질수록 밝다 98
초등동창 100
첫눈 오는 날 102
뜨거운 달 104
입원실에서 106
햇살 등받이 108
장례식장에서 1 109
장례식장에서 2 111
장례식장에서 3 112
장례식장에서 4 114
장례식장에서 5 116
상가喪家에서 118
화장장으로 가는 길 119
물툼뱅이에게 120
12월에 121
해설_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길_오홍진 124
저자
저자
{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는 구재기 시인의 17번째 시집이며, 자유로운 개인의 삶을 통하여 '원융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원융의 세계'는 우리 인간들의 비극과 죽음마저도 넉넉하게 끌어안고 있는 '무애의 세계'이며, 한국적인 정한이 서정시의 진수로 승화되는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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