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최진리를 위하여
반선 시집
반선 시집 『공』. 시인이 쓴 수많은 시들 가운데서 40편을 선정, 2부로 나누어 실었다. 제목 '공(空)'은 불교와 도교의 허무주의를 상징함과 동시에 하늘을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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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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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2부》
제1호
제1호 해설
제2호
제2호 해설
제3호
제3호 해설
제4호
제4호 해설
제5호
제5호 해설
제6호
제6호 해설
제7호
제7호 해설
제8호
제8호 해설
제9호
제9호 해설
제10호
제10호 해설
제11호
제11호 해설
제12호
제12호 해설
제13호
제13호 해설
제14호
제14호 해설
제15호
제15호 해설
제16호
제16호 해설
제17호
제17호 해설
제18호
제18호 해설
제19호
제19호 해설
제20호
제20호 해설
《제1부》
가시나무새
괭이갈매기
기러기
까마귀
꾀꼬리
나비
눈새
두견새
딱따구리
매미
백조
벌새
비둘기
뻐꾸기
수탉
오리
잡새
참새
하루살이
학
저자
저자
어릴 때부터 사람과의 소통, 그리고 사회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 유치원을 다섯 곳도 넘게 옮겨 다녔고, 이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강동구에서 공교육을 마쳤으며, 현재 법학과 컴퓨터과학,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 홀로 밤에 산책하는 것, 그리고 허심탄회하게 크고 작은 고민을 나누는 것이 그의 큰 즐거움이다.
어려서부터 문장을 좋아하여 거장들의 문학을 학습하며 자랐지만, 봉건적인 문체, 행이나 연을 신경쓰지 않는 불규칙적인 형식, 괴기스러울정도로 독특한 시풍 때문에 등단경력은 물론 그 어떤 사소한 입상 경력조차 없다.
그러나 글을 이미지화하고, 한문의 뜻과 음을 분리하여 하나의 문장에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의 시도에서 엿보여지는 개성적인 방법은 그동안 국내에서 이루어졌던 시와 관련한 모든 창작활동 중에서도 충분히 돋보일 수 있는 창의성을 갖추었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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