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화암 시인선 7)
변재섭 시집
시인 변재섭의 『동그라미』. 문예지 '문학바탕' 시부문 신인문학상, '전남문학' 시조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은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냉혹하고 척박한 삶 속 현실적 한계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해나가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쉽게 해소되지 않는 농촌의 결핍상황을 따스하게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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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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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폭설
겨울 숲에서
불을 넣어봄 사람은 안다
강아지의 울음
후(後)
옥수수
무화과나무
비는
정수리
4월
여름 나무처럼
숲의 나무들은 안다
동행
장작불 앞에서
동그라미
사랑을 위하여
너울이는 저 강물처럼
사랑할 때
화살
우리는 숲으로 간다
2부 풀꽃 마을
꽃
풀꽃마을
빗장을 열고
별에게서
선물
강아지야
아득한 밤
김장하는 날
가을 호수
봄비처럼
밥
도장 찍다
봄비여
나에게 쓰는 편지
장날
칡을 캐고 있다
다랑이
우리 사는 마을
나비 꽃 그리고 소녀
안개
3부 말씀 하나 가슴에 심고
말씀 하나
바람이 배꽃에게
새와 소년
초승달
꽃밭에서
마음에도 등이 있다
성탄절, 참회
재의 수요일
절개
묻는다
꽃은
봄은
환(環)
비움과 채움 사이
방귀
봄꽃 가을에 피다
글라디올러스
능소화
휴식
연가
꽃불
4부 그리움의 강변에서
혼자 부르는 노래
정한
사랑아
붉은 꽃
가을은 눈물을 찍게 한다
세상은 우리를 흔들리게 한다
다시 그대 앞에
기다리는 마음
부르고 싶은 이름 하나
강변에서
춤
다시는 갈 수 없는 고향이라면
물너울만 놀고 있네
오늘은 내가 거기 서 있다
떡볶이
나의 오르가즘
백설기
절구춤
백암산 학바위
해설_동그라미 속의 세상 읽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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