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보(상수리 큰숲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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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사랑이 중요한단다!
사람과 생명과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가는 「상수리 큰숲」 제2권 『엄마 바보』. 이혼한 엄마의 남자 친구인 공민구 아저씨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하게 되는 열세 살 소녀 '봄이'의 성장 동화다. 봄이가 서로 부딪치고 껴안으며 씨름 기술에 빗대어 진정한 인간관계의 가치에 대해 배워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사랑이 중요한 사람인 공민구 아저씨를 통해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삶의 진실도 일깨워준다. 봄이는 아빠와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 봄이는 엄마의 남자 친구가 싫다. 무뚝뚝하고 무식하고 못생긴 데다가, 천하장사도 못해 본 씨름 선수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저씨는 자꾸 학교로 찾아와서 같이 밥을 먹자고 조르는데…….
사람과 생명과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가는 「상수리 큰숲」 제2권 『엄마 바보』. 이혼한 엄마의 남자 친구인 공민구 아저씨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하게 되는 열세 살 소녀 '봄이'의 성장 동화다. 봄이가 서로 부딪치고 껴안으며 씨름 기술에 빗대어 진정한 인간관계의 가치에 대해 배워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사랑이 중요한 사람인 공민구 아저씨를 통해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삶의 진실도 일깨워준다. 봄이는 아빠와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 봄이는 엄마의 남자 친구가 싫다. 무뚝뚝하고 무식하고 못생긴 데다가, 천하장사도 못해 본 씨름 선수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저씨는 자꾸 학교로 찾아와서 같이 밥을 먹자고 조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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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치 공장에 다니는 엄마와 못생긴 엄마의 남자 친구 그리고 투덜이 봄이가
서로 부딪치고 껴안으며 배워 가는 행복한 성장 동화 『엄마 바보』
13살 봄이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얼마 전부터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봄이는 엄마의 남자 친구 공민구 아저씨가 마음에 영 들지 않았습니다. 못생긴 데다가 천하장사도 못해 본 이름 없는 씨름 선수 출신이거든요. 그런데 아저씨는 자꾸 학교 앞으로 찾아와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합니다.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 아저씨의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무뚝뚝하고 밥만 많이 먹어 무식해 보이던 아저씨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남자 친구 경수 때문에 고민하던 봄이의 슬픔도 싸악 씻어 주었지요.
겉보기에 멋진 것들만 좋았던 봄이는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경수를 짝사랑했답니다. 하지만 경수는 봄이를 본체만체했어요. 그런 봄이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려고 아저씨는 구민 씨름 대회에 나갔고, 남자 친구 관계를 어떻게 풀어 가야 하는지 씨름 기술에 빗대어 가르쳐 주었어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난 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믿기지 않는 일도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을 아낄 줄 알게 되면서 둘레의 소박한 사람들의 소중함도 발견하고, 진정한 인간관계의 가치도 깨닫게 됩니다. 소박한 것들의 소중함, 그리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삶의 진실을 배워 갑니다. 겉으로는 멋지지 않아도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바보' 봄이로 커 갑니다.
봄이는 이혼한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김치 공장에서 일하며 봄이를 키우고 있지요. 아빠는 새 가정을 꾸려서 쌍둥이를 낳아 살고 있고요. 봄이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것을 받아들이기 싫었습니다. 자기가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자주 투덜거리기도 했지요.
그런데 엄마의 남자 친구인 공기사 아저씨를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저씨는 못생기고 무뚝뚝해도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사랑이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딸이 있는 이혼녀인 엄마를 좋아했고 봄이도 따스하게 품어 주었지요. 아저씨를 보면서 자신과 친구에 대한 봄이의 생각이 점점 변해 갔어요.
아저씨는 인간관계를 씨름 기술로 풀이해 주었어요. 안다리, 들배지기, 정면뒤집기 기술로 남자 친구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아저씨 말을 듣고 봄이는 짝사랑하던 경수의 마음을 왜 얻을 수 없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경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봄이는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봄이에게 행복이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봄이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저씨의 마음을 인정하게 되었지요. 바보 같더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믿음직한 일인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 바보, 아저씨 바보, 그리고 엄마와 아저씨를 사랑하는 봄이 바보, 사랑하는 바보 가족이 되어 갑니다.
서로 부딪치고 껴안으며 배워 가는 행복한 성장 동화 『엄마 바보』
13살 봄이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얼마 전부터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봄이는 엄마의 남자 친구 공민구 아저씨가 마음에 영 들지 않았습니다. 못생긴 데다가 천하장사도 못해 본 이름 없는 씨름 선수 출신이거든요. 그런데 아저씨는 자꾸 학교 앞으로 찾아와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합니다.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 아저씨의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무뚝뚝하고 밥만 많이 먹어 무식해 보이던 아저씨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남자 친구 경수 때문에 고민하던 봄이의 슬픔도 싸악 씻어 주었지요.
겉보기에 멋진 것들만 좋았던 봄이는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경수를 짝사랑했답니다. 하지만 경수는 봄이를 본체만체했어요. 그런 봄이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려고 아저씨는 구민 씨름 대회에 나갔고, 남자 친구 관계를 어떻게 풀어 가야 하는지 씨름 기술에 빗대어 가르쳐 주었어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난 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믿기지 않는 일도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을 아낄 줄 알게 되면서 둘레의 소박한 사람들의 소중함도 발견하고, 진정한 인간관계의 가치도 깨닫게 됩니다. 소박한 것들의 소중함, 그리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삶의 진실을 배워 갑니다. 겉으로는 멋지지 않아도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바보' 봄이로 커 갑니다.
봄이는 이혼한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김치 공장에서 일하며 봄이를 키우고 있지요. 아빠는 새 가정을 꾸려서 쌍둥이를 낳아 살고 있고요. 봄이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것을 받아들이기 싫었습니다. 자기가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엄마에게 자주 투덜거리기도 했지요.
그런데 엄마의 남자 친구인 공기사 아저씨를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저씨는 못생기고 무뚝뚝해도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사랑이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딸이 있는 이혼녀인 엄마를 좋아했고 봄이도 따스하게 품어 주었지요. 아저씨를 보면서 자신과 친구에 대한 봄이의 생각이 점점 변해 갔어요.
아저씨는 인간관계를 씨름 기술로 풀이해 주었어요. 안다리, 들배지기, 정면뒤집기 기술로 남자 친구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아저씨 말을 듣고 봄이는 짝사랑하던 경수의 마음을 왜 얻을 수 없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경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 봄이는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봄이에게 행복이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봄이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저씨의 마음을 인정하게 되었지요. 바보 같더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믿음직한 일인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 바보, 아저씨 바보, 그리고 엄마와 아저씨를 사랑하는 봄이 바보, 사랑하는 바보 가족이 되어 갑니다.
목차
목차
사랑은 뭐지?
왜 우린 미워할까?
생일
아저씨
황태자, 경수
체육 대회
그리움
내 짝 영우
바보 가족
작가의 말
왜 우린 미워할까?
생일
아저씨
황태자, 경수
체육 대회
그리움
내 짝 영우
바보 가족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이미영
저자 이미영은 서울 휘경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작가 세르쥬 뻬레즈의 『당나귀 귀』를 읽고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변의 외롭고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 관한 작품을 써 왔습니다. 앞으로는 장편 판타지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언젠가 눈이 펄펄 내리는 러시아로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순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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