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귀
복수하고 싶다면, 왕의 남자가 되어라
『내시귀』는 복수를 위해 내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청도의 삶과, 이를 도와 사리사욕에 이용하려는 권력 간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리 정치소설이다.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과거를 잊는다는 것, 복수와 권력 앞에 갈등하는 그 가혹한 운명에 당당히 맞선다!! 복수를 위해 궁궐에 들어간 청도는 조금씩 왕의 총애를 얻게 된다. 수양대군의 큰 조력가였던 전균의 신임을 얻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길을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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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족의 복수를 위해 내시가 되어야만 한다.
조선시대 최고의 인기 직업 중 하나였던 내시. 왕의 최측근으로 대단한 권력을 누린 이도 내시였다. 복수를 위해 내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청도의 삶과, 이를 도와 사리사욕에 이용하려는 권력 간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리 정치소설 『내시귀』.
이 소설에는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 탄탄한 역사적 고증이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내시가 되어야만 했던 청도, 수양대군을 도와 단종의 보좌세력을 제거한 공으로 내시 중에서는 최초로 품계 1품의 공신에 오른 전균(田畇), 고려 복원을 위해 청도를 이용하려는 내시귀, 이들의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 출판사 서평
"복수를 하고 싶으냐? 그럼 살아남아라."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과거를 잊는다는 것,
복수와 권력 앞에 갈등하는 그 가혹한 운명에 당당히 맞선다!!
조선의 건국을 부정하는 무리가 비밀리에 박화수를 찾는다.
"고려 복원을 위해선 그 지도가 꼭 필요하다."
박화수는 끝내 입을 열지 않는다.
이에 격분한 내시귀는 어린 청도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거세를 한다.
이어 나머지 가족들을 하나씩 하나씩 살육한다.
가족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청도의 눈에 붉은 핏방울이 맺힌다.
"복수를 하고 싶으냐? 그럼 살아남아라."
청도는 정신을 잃고 산속에 홀로 버려진다.
"왕의 남자가 되고 싶으냐?"
"궁궐의 삶은 권력과도 같다. 하지만 큰 독이 될 수도 있다."
복수를 위해 궁궐에 들어간 청도는 조금씩 왕의 총애를 얻게 된다.
수양대군의 큰 조력가였던 전균의 신임을 얻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길을 가게 되는데….
목차
목차
독화살
내시귀라는 자
야인들의 천막에서
내시의 양자
경복궁
개성 내관의 죽음
반역의 무리
임금
4인의 발고자
갈림길
역모의 기운
월병 장수
내시귀
비밀지도
마지막 눈물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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