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화 새롭게 쓰기(창작과 소통 총서 2)
「창작과 소통 총서」제2권『한국 신화 새롭게 쓰기』. 이 책은 우리 고전 문학의 원류인 신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신화 속 주인공들에 영감을 받은 작가들이 신화를 바탕으로 실존적 세계와 접목시켜 다양한 장르로 재창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의 영원한 고전 ‘바리공주, 웅녀, 단군, 주몽, 처용, 호동왕자, 평강공주, 황진이’ 등 8편의 고전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한국문학사에서 거론되는 작가들과 작품들에 수용되면서 작가들의 시선에 의해 어떻게 재창조되고 재해석되는지, 고전문학이 어떤 방식으로 현대적 계승이 이루어졌으며 어떤 식으로 장르의 변용이 일어났는지 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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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우리 고전 문학의 원류인 신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신화 속 주인공들에 영감을 받은 작가들이 신화를 바탕으로 실존적 세계와 접목시켜 다양한 장르로 재창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의 영원한 고전 '바리공주, 웅녀, 단군, 주몽, 처용, 호동왕자, 평강공주, 황진이' 등 8편의 고전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한국문학사에서 거론되는 작가들과 작품들에 수용되면서 작가들의 시선에 의해 어떻게 재창조되고 재해석되는지, 고전문학이 어떤 방식으로 현대적 계승이 이루어졌으며 어떤 식으로 장르의 변용이 일어났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국 신화 관련 도서는 많으나 신화를 재창작한 문학작품을 다룬 책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고전문학 및 한국 신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신화는 소멸되지 않는다
오천 년을 이어져 온 한국 신화는 옛날 옛적 신비롭고 묘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우리들의 무의식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살아있는 이야기이다. 신화는 소멸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명력을 유지하며 한국 문학작품 안에서 계승되고 있다. 인간 원형에 대한 집단적 상상력이 녹아져 있는 신화는 상상 속에 있으면서도 현실과 맞닿아있는, 꿈과 무의식과 현실과의 재미난 조화라 할 수 있다.
고전문학의 재창작
고전은 고전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전에 축적된 지혜와 전형화 된 인간의 유형, 문학적 양식은 '문학적 관습 '으로 오늘의 우리 문학작품 속에 계승되고 있기에 소멸되지 않는다. 이는 인류의 연면한 정신이 그 기저에서 결코 단절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다. 고전의 의미망은 인류 의식의 원형, 인간의 보편적인 관심사, 노랫말의 미의식 등이 문학적 상상력과 다양하게 연맥되어 형성되는 것이기에 영구한 생명력을 지니게 된다. 고전의 재창작된 작품을 통해 한국 고전문학에 총화되어 있는 신화, 종교, 철학, 사랑 등의 다양한 양상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목차
목차
고전문학의 현대적 계승과 장르적 변용
여성작가가 새로 쓴 '바리공주' 연구
제2부 l 단군과 주몽 새로 쓰기
여성작가가 재창작한 '단군신화' 연구
'단군신화' 속의 '호랑이' 의미의 부활 창조
새로 쓴 '주몽신화' 연구
제3부 l 처용 새로 쓰기
'처용가' 관련 현대소설의 유형과 의미
액자구조로 다시 쓴 '처용가'의 의미
제4부 l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황진이 새로 쓰기
여성작가가 새로 쓴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연구
반反신데렐라의 공주들
새로 쓴 '황진이' 연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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