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창작 여행 떠나기
소설가 채길순의 『소설 창작 여행 떠나기』. 198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저자가, 한 편의 소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방법론을 알기 쉽게 제시한다. 무거운 창작 이론보다는 실기 중심으로 엮어 글쓰기 원칙과 요령을 가르쳐주고 있다. 소재는 있지만 과정이나 방법론을 몰라 고민인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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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 편의 소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기성 작가들의 매끄러운 문장이 아닌 풋내 나는 습작생들의 작품을 주로 예를 들어 창작 기술을 설명하여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무거운 창작 이론보다 실기 중심으로 엮은 책으로, 글쓰기 원칙과 요령들을 제시하며 소설을 쓰려는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소설 쓰기 방법에 대한 기본 안내서이다. 또한 소설의 소재는 있으나 시작을 못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쓰고 싶다면 먼저 길을 나서라
글을 쓴다는 것은, 더구나 소설을 쓴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고 두려운 일이다. 생각과 열정만으로는 한 편의 소설이 완성되지 않는다. 소설을 쓰는 기술과 방법을 알아야 하고, 글을 쓰다 벽에 부딪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고자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이미 그것만으로 소설 창작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의 충분한 자격 요건이 된다. 쓰고 싶다면 일단 시작해야 한다. 상상과 고민으로 시간만 보낼게 아니라 일단 무작정 소설 한 편 쓰기를 시도해 봐야 한다.
소설 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소설 창작에 관한 책들의 대부분이 실제 쓰는 방법보다 글을 쓸 때 필요한 지침만 나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과연 지침을 나열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소설을 쓸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소설을 직접 써보지 않고는 절대 글 솜씨가 늘 수 없으며, 소설쓰기의 기술과 방법을 안다고 해서 좋은 글이 써지는 것도 아니다. 소설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글이 진실되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해야 되며, 논리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독자들을 사로잡을 수도, 감동시킬 수도 없다. 글의 힘은 내용의 진실성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기억하고 글을 써야 한다.
한글 맞춤법 등 한글 안내서 수록
이 책은 단순히 소설 쓰기 능력의 향상만이 아닌 우리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흔히 잘못 알기 쉬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우리말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부록에 한글 맞춤법과 문장부호, 우리말 가꾸기, 틀리기 쉬운 말과 바른 띄어쓰기, 문제로 풀어보는 우리말 익히기 등을 수록하였다.
목차
목차
제2장 정확한 표현과 소설 써 나가기
제3장 무엇을 쓸까, 소설은 꿈의 세계를 지향한다
제4장 소설의 소재는 가까운 곳에 있다
제5장 소재의 변형과 구상은 영롱한 보석을 만든다
제6장 플롯은 소설의 꽃이다
제7장 갈등은 소설의 본질이며, 생명이다
제8장 일상인물을 소설인물로 만들기
제9장 배경은 소설의 중심 이미지다
제10장 이야기 방식에 따라 소설의 맛이 다르다
제11장 소설언어의 성격과 집필하기
제12장 퇴고란 글을 포장하는 과정이며, 발표는 마지막 과정이다
제13장 작가가 세상을 보는 눈은 달라야 한다
제14장 소설 창작 여행을 마치고
제15장 컴퓨터 시대에 원고 바르게 쓰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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