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화담론 신화 만들기(종교문화비평총서 2)
『신화 신화담론 신화 만들기』는 2000년 이후 전개된 신화학의 흐름 가운데 새로운 경향성을 드러내주고 있다고 생각되는 논문들을 뽑아 놓았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첫 번째로 기존의 신화담론을 분석한 연구 성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부분은 신화와 신화학의 관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 주는 논문들로 구성되었다. 세 번째는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성찰한 다섯 편의 글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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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화란 무엇일까? 종교학자들의 신화 연구는 다른 분야의 성과들과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
이 책은 현역 종교학자들이 2000년 이후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친 '신화' 연구 성과물이다. 한국의 다양한 학문분과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화 연구 흐름 가운데 하나의 경향성을 일별하는 데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다양한 종교문화를 바탕으로 신화와 역사에 대한 이론적 성찰과 해명을 밝혔다.
출판사 서평
2000년 이후 전개된 신화학의 새로운 경향 소개
이 책은 2000년 이후 전개된 신화학의 흐름 가운데 새로운 경향성을 드러내 주고 있다고 여겨도 좋을 만한 글들을 가려 뽑았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부분은 기존의 신화담론을 분석한 연구 성과들로 구성되었다. 둘째 부분은 신화와 신화학의 관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해 주는 논문들로 구성되었다. 셋째 부분은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성찰한 다섯 편의 글들로 채워졌다.
신화를 만드는 이야기들
이 책의 핵심어는 신화, 신화학, 역사, 신화담론, 신화 만들기이다. 이 개념들의 공통점은 모두 '이야기'라는 점이다. 신화가 신들과 그 신들이 일으킨 태초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라면, 신화학은 신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화담론은 신화에 대하여 형성된 언술들의 집합을 말하지만 거기에는 언술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유의미한 구조가 내재한다. 신화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화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와 또 그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가 끝없이 전개된다. 그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신화가 이야기되는 방식에 주목함으로써 신화가 새롭게 창출되는 메커니즘을 부각시켰다.
종교학자들의 신화 연구
우리나라에서 신화는 다양한 분과 학문의 연구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종교학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그동안 많은 신화 자료들이 종교학자들에 의해 분석되고 해석되었다. 그럼 종교학자들의 신화 연구는 다른 분야의 성과들과 어떤 차별성을 지니고 있을까?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최근 10여 년 동안 종교학자들에 의하여 저술된 신화 관련 논문들을 주제별로 모았다.
목차
목차
제1부│신화담론의 형성과 전개
한국 신화담론의 등장 │장석만
1920~30년대 한국사회 '신화' 개념의 형성과 전개│하정현
2000년 이후 한국의 중국 신화학│임현수
제2부│신화학과 신화 만들기
신화와 전통│구형찬
신화를 생산하는 신화학자│홍윤희
신화의 변형과 재창조│최화선
제3부│신화와 역사
신이(神異), 신화 그리고 역사│하정현
민족 기원신화와 신화적 지형학│이창익
중국 전통시기 『산해경』의 비교학적 맥락과 위상│임현수
일본의 신화와 역사│박규태
스사노오 신화 해석의 문제│박규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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