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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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망치는 5가지 덫!
피해자 덫에서 벗어나 인간관계에 필요한 힘을 회복하는『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의 과정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를 망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함정을 ‘피해자 덫’이라고 정의하고 두려움, 분노, 슬픔, 죄의식, 거짓힘의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피해자의 덫에서 빠져나와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피해자 덫에서 벗어나 인간관계에 필요한 힘을 회복하는『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의 과정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우리의 인간관계를 망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함정을 ‘피해자 덫’이라고 정의하고 두려움, 분노, 슬픔, 죄의식, 거짓힘의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피해자의 덫에서 빠져나와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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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류가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음에도 인간관계에서는 아직도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게 놀랍지 않은가? 사람이 사람 때문에 웃고 행복한 경우도 있지만 상처받고 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왜 우리는 연인, 친구, 상사와 부하, 부부관계에서 상처받는 관계를 맺게 되는가? 그것도 한 번만이 아니라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이 책은 우리가 인간관계를 망치는 5가지 덫에서 빠져나오도록 도와주고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는 CARE의 심리서이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연인, 친구, 가족과 만나면 늘 싸우는 사람
● 어디서든 사람들과 항상 갈등을 겪고 좋은 일을 해도 오해 사는 일이 많은 사람
● 자신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다고 느끼고 자신감이 떨어지며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는 사람
●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고자 결심하는 사람
이 책의 특징
●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의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우리의 인간관계를 망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함정을 '피해자 덫'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 피해자 덫을 두려움, 분노, 슬픔, 죄의식, 거짓힘의 5가지 분야로 나누고 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 피해자 덫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키워야 하는 10가지 능력을 안정성, 내적 힘, 현실감각, 정체성, 경계, 성장, 변화, 문제 해결, 감정 통제, 용서 등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힘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왜 매번 인간관계로 상처받고 아파하는가?
인간관계란 '사람 대 사람의 상호작용 또는 상호행위를 교환하는 한 양식'이다. 이 과정에서 언어를 매개로 한 심리작용이 크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인간은 성공했다고, 행복하다고 혼자 기뻐하며 만족할 수 없다. 함께 기뻐하며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적 지지를 받아야만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까지 했다. 인간이 한 개인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그 개인은 끊임없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의미를 찾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완벽하다면 서로 좋은 상호작용만 나누며 더욱 행복하겠지만 불행히도 인간은 너무도 불완전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서 원치 않는 큰 좌절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느낀 부정적 감정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생긴다. 즉 제때 해소되지 못한 부정적 감정은 무의식 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잊혀졌다가 나중에 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관계가 반복될 때 제대로 통제되지 못한 채 드러나게 된다. 통제되지 못한 감정은 심각한 폭력을 불러올 수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죄의식을 지어줄 수도 있고, 약해 보이는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끌려다닐 수 있게도 만든다. 그 와중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동시에 자신도 상처를 받는 덫에 걸리고 만다. 이 덫은 인간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쳐서 결국 관계 맺기를 실패하게 만든다.
심리치료사 카르멘 R. 베리와 신학자 마크 W. 베이커는 《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에서 이러한 관계의 문제가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피해자 덫'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부정적 감정들이 사람의 내적 힘을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내적 무기력함 때문에 끊임없이 '난 피해자야, 난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또한 내적 무기력함은 무의식 속에 감춰두었던 부정적 감정들이 바깥으로 표출될 때 제대로 통제되지 못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 다시 상처를 주는 인간관계의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무기력해 피해자임을 자처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한다. 이런 정당화는 관계를 발전시키기보다는 모두를 감정싸움의 진흙탕으로 끌어들인다.
이렇듯 무기력함에 사로잡혀 상처를 주고 동시에 상처 받는 관계를 되풀이하는 것을 '피해자 덫'이라고 말한다.
지금 자신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이런 피해자 덫에 걸려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에서는 피해자 덫에 걸렸을 때 보이는 관계의 증상, 원인, 그리고 해결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특히 풍부한 사례와 함께 피해자 덫에 걸리기 쉬운 5가지 심리요소를 제시해 이해도를 높인다.
'상처받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5가지 '피해자 덫'에서 벗어나
인간관계에 필요한 힘 회복하기
우리를 피해자 덫에 걸리게 만드는 5가지 심리요소는 바로 두려움, 분노, 슬픔, 죄의식, 거짓힘이다. 이러한 심리요소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것들은 언제든 우리를 덫으로 끌어들이고 인간관계에는 좌절과 상처만 남게 된다.
1. 두려움 : 두려움에 사로잡혀 싸우기나 도망치기 반응으로만 반응하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관계를 장악하려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늘 상대의 잘못을 비난하고 왜 자신에게 맞추지 않느냐고 힐책한다. 사실 이런 사람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맞다. 중요하지 않다면 화를 내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비난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이 보이는 또 다른 반응은 문제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사라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침묵하고 문제 해결을 거부한다. 그러면서도 서로를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니 문제는 풀리지 않고 인간관계는 덫에 갇히고 만다.
2. 분노 : 수치심을 가리기 위해 분노 섞인 복수심을 드러낸다
수치심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안으로만 파고들면서 우리의 마음을 곪게 만드는 감정이다. 수치심으로 자기존중감을 잃은 사람들은 모든 일에 분노하며 자기 자신까지 잃어버린다. 과거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분노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켜 많은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다. 분노를 쏟아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 왜곡되었던 경험들이 바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잘못 통제된 분노는 우리의 인간관계를 혼란으로 몰아넣는다. 수치심을 드러내지 않고 분노만 하기에 사람들은 왜 상대가 화를 내는지도 모른 채 당하게 된다.
3. 슬픔 : 슬퍼해야 마음이 편하고, '모든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퍼하면 자신이 잃어버린 상실을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슬픔을 붙들고만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슬픔은 지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슬픔의 피해자 덫에 걸리면 남아 있는 소중한 관계까지 망치고 결국 비현실적인 기대감에 사로잡혀 모두를 힘들게 만든다.
4. 죄의식 : 거짓 일체감에 사로잡혀 죄의식으로 사람을 조종하려 한다
남들에게 거부당할까봐 두려운 사람들은 죄의식을 이용해 자신과 남들의 일체감을 강조한다. 끊임없이 자신이 이 사회에, 이 관계에서 받아들여진다는 신호를 얻으려고 늘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는 상대의 죄의식을 자극하기 위한 방법일 뿐 진정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기에 아무 발전 없이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그러면 상대도 알 수 없는 죄의식에 힘들어하고, 결국 관계는 피해자 덫으로 끌려들어간다.
5. 거짓힘 : 무력함을 감추기 위해 자신의 힘을 과신하거나 너무 작게 본다
인간에게는 육체적 힘만큼이나 자기존중감을 바탕으로 한 내적 힘도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무력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더 크게 보이기'와 '작게 행동하기'로 힘을 잘못 사용하면서 인간관계를 파괴적인 순환고리로 끌고 들어간다. 진정한 자기 힘을 찾으려면 실패와 대면하고, 제대로 책임지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피해자 덫 관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은 어렵다. 가장 먼저 피해자 덫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키워야 하는 10가지 능력(안정성, 내적 힘, 현실감각, 정체성, 경계, 성장, 변화, 문제 해결, 감정 통제, 용서)을 스스로 키워라.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홀로 그 길을 가려 하지 말고 도움을 청할 사람들을 찾아 솔직하게 털어놓아라. 피해자 덫에 걸려든 사람이 고통을 힘으로 바꾸려면 감정이라는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에 책임을 지고 관계를 재정립하라. 우리는 남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능력을 지녔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연인, 친구, 가족과 만나면 늘 싸우는 사람
● 어디서든 사람들과 항상 갈등을 겪고 좋은 일을 해도 오해 사는 일이 많은 사람
● 자신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다고 느끼고 자신감이 떨어지며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는 사람
●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자신감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고자 결심하는 사람
이 책의 특징
●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의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우리의 인간관계를 망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함정을 '피해자 덫'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 피해자 덫을 두려움, 분노, 슬픔, 죄의식, 거짓힘의 5가지 분야로 나누고 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 피해자 덫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키워야 하는 10가지 능력을 안정성, 내적 힘, 현실감각, 정체성, 경계, 성장, 변화, 문제 해결, 감정 통제, 용서 등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힘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왜 매번 인간관계로 상처받고 아파하는가?
인간관계란 '사람 대 사람의 상호작용 또는 상호행위를 교환하는 한 양식'이다. 이 과정에서 언어를 매개로 한 심리작용이 크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인간은 성공했다고, 행복하다고 혼자 기뻐하며 만족할 수 없다. 함께 기뻐하며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적 지지를 받아야만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까지 했다. 인간이 한 개인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그 개인은 끊임없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의미를 찾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완벽하다면 서로 좋은 상호작용만 나누며 더욱 행복하겠지만 불행히도 인간은 너무도 불완전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서 원치 않는 큰 좌절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느낀 부정적 감정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생긴다. 즉 제때 해소되지 못한 부정적 감정은 무의식 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잊혀졌다가 나중에 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관계가 반복될 때 제대로 통제되지 못한 채 드러나게 된다. 통제되지 못한 감정은 심각한 폭력을 불러올 수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죄의식을 지어줄 수도 있고, 약해 보이는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끌려다닐 수 있게도 만든다. 그 와중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동시에 자신도 상처를 받는 덫에 걸리고 만다. 이 덫은 인간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쳐서 결국 관계 맺기를 실패하게 만든다.
심리치료사 카르멘 R. 베리와 신학자 마크 W. 베이커는 《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에서 이러한 관계의 문제가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피해자 덫'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부정적 감정들이 사람의 내적 힘을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내적 무기력함 때문에 끊임없이 '난 피해자야, 난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또한 내적 무기력함은 무의식 속에 감춰두었던 부정적 감정들이 바깥으로 표출될 때 제대로 통제되지 못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 다시 상처를 주는 인간관계의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무기력해 피해자임을 자처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한다. 이런 정당화는 관계를 발전시키기보다는 모두를 감정싸움의 진흙탕으로 끌어들인다.
이렇듯 무기력함에 사로잡혀 상처를 주고 동시에 상처 받는 관계를 되풀이하는 것을 '피해자 덫'이라고 말한다.
지금 자신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이런 피해자 덫에 걸려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왜 상처받는 관계만 되풀이하는가》에서는 피해자 덫에 걸렸을 때 보이는 관계의 증상, 원인, 그리고 해결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특히 풍부한 사례와 함께 피해자 덫에 걸리기 쉬운 5가지 심리요소를 제시해 이해도를 높인다.
'상처받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5가지 '피해자 덫'에서 벗어나
인간관계에 필요한 힘 회복하기
우리를 피해자 덫에 걸리게 만드는 5가지 심리요소는 바로 두려움, 분노, 슬픔, 죄의식, 거짓힘이다. 이러한 심리요소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것들은 언제든 우리를 덫으로 끌어들이고 인간관계에는 좌절과 상처만 남게 된다.
1. 두려움 : 두려움에 사로잡혀 싸우기나 도망치기 반응으로만 반응하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관계를 장악하려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늘 상대의 잘못을 비난하고 왜 자신에게 맞추지 않느냐고 힐책한다. 사실 이런 사람도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맞다. 중요하지 않다면 화를 내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비난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이 보이는 또 다른 반응은 문제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사라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침묵하고 문제 해결을 거부한다. 그러면서도 서로를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니 문제는 풀리지 않고 인간관계는 덫에 갇히고 만다.
2. 분노 : 수치심을 가리기 위해 분노 섞인 복수심을 드러낸다
수치심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안으로만 파고들면서 우리의 마음을 곪게 만드는 감정이다. 수치심으로 자기존중감을 잃은 사람들은 모든 일에 분노하며 자기 자신까지 잃어버린다. 과거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분노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켜 많은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다. 분노를 쏟아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 왜곡되었던 경험들이 바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잘못 통제된 분노는 우리의 인간관계를 혼란으로 몰아넣는다. 수치심을 드러내지 않고 분노만 하기에 사람들은 왜 상대가 화를 내는지도 모른 채 당하게 된다.
3. 슬픔 : 슬퍼해야 마음이 편하고, '모든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퍼하면 자신이 잃어버린 상실을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슬픔을 붙들고만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슬픔은 지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슬픔의 피해자 덫에 걸리면 남아 있는 소중한 관계까지 망치고 결국 비현실적인 기대감에 사로잡혀 모두를 힘들게 만든다.
4. 죄의식 : 거짓 일체감에 사로잡혀 죄의식으로 사람을 조종하려 한다
남들에게 거부당할까봐 두려운 사람들은 죄의식을 이용해 자신과 남들의 일체감을 강조한다. 끊임없이 자신이 이 사회에, 이 관계에서 받아들여진다는 신호를 얻으려고 늘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는 상대의 죄의식을 자극하기 위한 방법일 뿐 진정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기에 아무 발전 없이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그러면 상대도 알 수 없는 죄의식에 힘들어하고, 결국 관계는 피해자 덫으로 끌려들어간다.
5. 거짓힘 : 무력함을 감추기 위해 자신의 힘을 과신하거나 너무 작게 본다
인간에게는 육체적 힘만큼이나 자기존중감을 바탕으로 한 내적 힘도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무력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더 크게 보이기'와 '작게 행동하기'로 힘을 잘못 사용하면서 인간관계를 파괴적인 순환고리로 끌고 들어간다. 진정한 자기 힘을 찾으려면 실패와 대면하고, 제대로 책임지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피해자 덫 관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은 어렵다. 가장 먼저 피해자 덫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키워야 하는 10가지 능력(안정성, 내적 힘, 현실감각, 정체성, 경계, 성장, 변화, 문제 해결, 감정 통제, 용서)을 스스로 키워라.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홀로 그 길을 가려 하지 말고 도움을 청할 사람들을 찾아 솔직하게 털어놓아라. 피해자 덫에 걸려든 사람이 고통을 힘으로 바꾸려면 감정이라는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에 책임을 지고 관계를 재정립하라. 우리는 남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능력을 지녔다.
목차
목차
1장 | 피해자 덫
서로 상처만 주는 인간관계의 순환고리
피해자 덫은 어떻게 생기는가 (관계 발전도)
누가 피해자 덫에 걸리는가 (체크리스트 : 나는 피해자 덫에 걸렸는가)
피해자 덫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4단계
2장 | 첫 번째 피해자 덫, 두려움
두려움의 두 가지 반응, 싸우기와 도망치기
두려움에 온통 사로잡히다
잘못된 '싸우기' 반응: 힐책과 비난
무력감에 바탕을 둔 '도망치기' 반응: 침묵과 거부
제대로 된 싸우기와 도망치기 방법을 익혀라
두려움에 빠진 사람은 잔혹해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왜 모든 관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가
상처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피해자 덫에 갇힌 사람과 일시적인 위기에 처한 사람 구별하기)
내 삶에 용기를 부여하라
두려움과 대면하라
자기 자신 돌아보기 1
3장 | 두 번째 피해자 덫, 분노
늘 화를 내며 남을 공격하다
분노로 자기존중감을 잃다
분노 통제에 실패하는 세 가지 경우
분노가 복수가 되다
분노 아래 숨은 감정, 수치심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경계를 설정하다
분노 통제하기
치유 여행 시작하기
새로운 경계 설정하기 (책임 묻기 3단계)
자기 자신 돌아보기 2
4장 | 세 번째 피해자 덫, 슬픔
슬퍼해야 마음이 편하다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게 만드는 슬픔
슬픔은 지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남아 있는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라
홀로 있음과 외로움을 구별하지 못하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결심하다
외로움과 대면하기
상실을 인간관계의 성숙 기회로 삼기
피해자 덫에 끌려들어가지 않기
자기 자신 돌아보기 3
5장 | 네 번째 피해자 덫, 죄의식
남을 통제하려는 사람, 기쁘게만 하려는 사람
거짓 일체감에 집착하다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죄의식
늘 거부당할까 두려워하며 살다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죄의식으로 나타나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다
진정한 일체감 찾기
용서: 피해가기와 화해하기
보상하기
자기 자신 돌아보기 4
6장 | 다섯 번째 피해자 덫, 거짓힘
힘을 잘못 사용하다
거짓힘의 두 가지 유형: 더 크게 보이기와 작게 행동하기
파괴적인 학대의 순환고리가 생기다
힘을 가지려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자기 힘을 되찾다
삶에 힘 부여하기
실패와 대면하기 (실패와 대면하기 위한 7가지 자세)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머무르기
책임지고 책임 묻기 (잘못된 힘의 경고 신호)
자기 자신 돌아보기 5
7장 |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는 10가지 방법
안정성 / 내적 힘 / 현실감각 / 정체성 / 경계 / 성장 / 변화 / 문제 해결 /
감정 통제 / 용서
서로 상처만 주는 인간관계의 순환고리
피해자 덫은 어떻게 생기는가 (관계 발전도)
누가 피해자 덫에 걸리는가 (체크리스트 : 나는 피해자 덫에 걸렸는가)
피해자 덫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4단계
2장 | 첫 번째 피해자 덫, 두려움
두려움의 두 가지 반응, 싸우기와 도망치기
두려움에 온통 사로잡히다
잘못된 '싸우기' 반응: 힐책과 비난
무력감에 바탕을 둔 '도망치기' 반응: 침묵과 거부
제대로 된 싸우기와 도망치기 방법을 익혀라
두려움에 빠진 사람은 잔혹해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왜 모든 관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가
상처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피해자 덫에 갇힌 사람과 일시적인 위기에 처한 사람 구별하기)
내 삶에 용기를 부여하라
두려움과 대면하라
자기 자신 돌아보기 1
3장 | 두 번째 피해자 덫, 분노
늘 화를 내며 남을 공격하다
분노로 자기존중감을 잃다
분노 통제에 실패하는 세 가지 경우
분노가 복수가 되다
분노 아래 숨은 감정, 수치심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경계를 설정하다
분노 통제하기
치유 여행 시작하기
새로운 경계 설정하기 (책임 묻기 3단계)
자기 자신 돌아보기 2
4장 | 세 번째 피해자 덫, 슬픔
슬퍼해야 마음이 편하다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게 만드는 슬픔
슬픔은 지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남아 있는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라
홀로 있음과 외로움을 구별하지 못하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결심하다
외로움과 대면하기
상실을 인간관계의 성숙 기회로 삼기
피해자 덫에 끌려들어가지 않기
자기 자신 돌아보기 3
5장 | 네 번째 피해자 덫, 죄의식
남을 통제하려는 사람, 기쁘게만 하려는 사람
거짓 일체감에 집착하다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는 죄의식
늘 거부당할까 두려워하며 살다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죄의식으로 나타나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다
진정한 일체감 찾기
용서: 피해가기와 화해하기
보상하기
자기 자신 돌아보기 4
6장 | 다섯 번째 피해자 덫, 거짓힘
힘을 잘못 사용하다
거짓힘의 두 가지 유형: 더 크게 보이기와 작게 행동하기
파괴적인 학대의 순환고리가 생기다
힘을 가지려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자기 힘을 되찾다
삶에 힘 부여하기
실패와 대면하기 (실패와 대면하기 위한 7가지 자세)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머무르기
책임지고 책임 묻기 (잘못된 힘의 경고 신호)
자기 자신 돌아보기 5
7장 |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는 10가지 방법
안정성 / 내적 힘 / 현실감각 / 정체성 / 경계 / 성장 / 변화 / 문제 해결 /
감정 통제 / 용서
저자
저자
카르멘 R. 베리
저자 카르멘 R. 베리는 서던캘리포니아 사회복지대학을 졸업하고 노던애리조나 대학에서 사회복지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회사업가, 심리치료사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과 몸, 영혼이 하나 된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명한 강연자이기도 하며 베스트셀러인《너를 돕는 것이 내게 상처가 될 때》를 포함해 여섯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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