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집 둘째아들
령시인 박춘식 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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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숨 박춘식 시인의 영시집
박춘식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가톨릭 신앙인으로 성경의 가르침과 종교적 실천을 시로 승화시켜온 시인이 그동안 펴낸 10권의 시집에서 가려뽑은 시들을 엮었다. “가장 위대한 성경은 자연임을 깨닫고” 느낀 종교인의 시심과 절대자를 향한, 즉 “무량과 원형으로의 순례, 그 낮은 기도”들을 담담히 들려준다.
박춘식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가톨릭 신앙인으로 성경의 가르침과 종교적 실천을 시로 승화시켜온 시인이 그동안 펴낸 10권의 시집에서 가려뽑은 시들을 엮었다. “가장 위대한 성경은 자연임을 깨닫고” 느낀 종교인의 시심과 절대자를 향한, 즉 “무량과 원형으로의 순례, 그 낮은 기도”들을 담담히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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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령시집을 모아 편집하면서
어머니하느님
꽃샘추위 / 4월의 수채화 / 11월 / 대죄인 1 / 하느님의 실수 / 세 번째 성경 / 간절한 기도 / 비닐봉지 / 산의 침묵 / 어머니하느님 1 / 어머니하느님 4 / 새 영광송 / 기도 / 나모 / 겨울나무 / 곶감 /하심下心 / 천궁天宮 / 커다란 빵 / 잡놈 / 산다는 것은 / 생각하는 늑대 / 그 나무들
창세기 55장 9절
묵정밭 산딸기 / 죽음 너머 저 세상은 / 쪽쪽 / 나이 일흔 / PINK / 어느 여름 오후 / 죽고 싶으면 / 창세기 55장 9절 / 하늘님은 / 그레고리오 성가 / 어떤 낙서 / 추기경 김수환 / 눈동자들 / 구미에서 배를 타고 / 나무가 기다리는 것은 / 사막 수도원 / 등에 업힌 엄마 / 2008년 12월 7일
통곡하는 모세
머리글 / 나무들은 / 시인에게간다 / 피라미드 2 / 그해 9월부터 / 순간적인 갈등 / 가뭄 / 망세기亡世記 / 원죄의 본질 / 도청盜聽 / 커서cursor / 시나이 산Sinai 山 / 통곡의 벽 3 / 고추 꽃 / 청바지 / 나바라기꽃 / 통곡하고 있는 모세를 만나 / 시나이 산 당나귀 / 갈릴래아 호수 / 갈매기와 참새 / 가시관 / 통곡의 벽 1 / 골고타Golgotha / 성지순례는
하얀 감실
나는 사랑빵이다 / 하얀 감실 1 / 하느님 밑으로 / 기다리는 주님 1 / 기다리는 주님 2 / 조배하는 기쁨 / 침묵은 사랑입니다 / 하얀 감실 3 / 하얀 빵 / 간절한 마음으로 / 끝없는 겸손 / 새들의 기도 1 / 새들의 기도 2 / 새들의 기도 3 / 하얀 감실의 외로움
겸손이 하심에게
겸손이 봄을 만든다 / 매우 겸손한 소리 / 가장 겸손한 피 / 하느님의 유영 / 나무가 겸손한 까닭 2 / 겸손과 바오밥 / 하느님 닮은 물 / 일어서면서 / 모세의 키 / 나아만 이야기 / 응 … / 물이냐 흙이냐 / 자연은 겸손합니다 / 절벽 / 겸손을 구하는 기도 / 날아다니는 꿈 / 얼마나 거만했으면 / 사람의 오만함 / 하심 5 / 하심 6 / 하심 7 / 이제 겨우 / 길 위의 사제 / 겸손 3 / 겸손 6 / 겸손 8 / 겨울 겸손 / 멸치 / 내려 놓으니 / 하심을 만나려고 4 / 기어가라 / 하심下心은 잠잠히 / 성체, 사랑빵 / 나를 위하여 / 아멘 3
십자가 밑에는
하느님 / 아담을 지으시면서 / 신앙의 신비여 1 / 신앙의 신비여 3 / 신앙의 신비여 5 / 십자가 밑에 서서 / 바른 팔 / 꿈 11 / 하늘손 / 내가 던진 돌 / 빈 접시/ 구럼비야 구럼비야 / 오늘의 성경/ 흙 십자가 / 우듬지 / 하느님의 빵 / 흙밥 / 엄마가 없다 / 타우 십자가 모습으로 / 구원의 빛 / 대림 등대 / 갇혀 사는 사람들 / 가자미 마을 / 벽이 너무 높아 / 지금 여기 1 / 지금 여기 4 / 통일이 오면 / 누구의 기도일까 / 스스로 묻는다 / 방위표시 / 엉불아
벙어리 감실
나무 감실 / 잠잠해져라 / 어느 아침 / 너무넘 부끄러워 / 벙어리 감실 / 얼 마음 몸 / 자루옷 / 어려운 면담 / 그래 그렇게 하자 / 깔때기 모자 / 빛내림 / 첫 번째 성체조배 / 세 번째 성체조배 / 네 번째 성체조배 / 나무는 늘 / 우주 감실 / 시인 같은 수녀 / 감방 / 유턴U-turn
하늘에게 땅에게 사람에게
동그랑쇠 / 빛을 받고 싶다 / 령시靈詩를 만나고 싶다 / 사랑은 진동이니까 / 오월에는 / 너무 좋으신 하느님 / 니체를 생각한다 / 우주 바다 / 천명에 순종하다 / 광야로 가자 / 천 년 전 예약 / 빛의 신비 5 / 령시靈詩 / 마다리푸대옷 / 그게 아닌데 / 닐숨nil-sum / 지문으로 인사한다 / 허상 / 사람에게 / 짓궂은 분 / 70년 살았는데 / 모닥불 앞에서 / 내 얼굴은 / 고통 상자 / 나는 나 먼저 / 신의 걸작품 / 헛살았다 / 땅 사람 / 교회는 그물이다 / 마지막 영어 공부 / 다들 떠나가는 11월에 / 성체대축일 미사에 / 길바닥 건반 / 성경가사 1_ 천지창조 / 하늘 사람 / 대역풍大逆風 / 11월의 하늘 / 엠마오 / 마지막 문 / 묵상 75 / 말들이 / 가루가 되어
가나다라 아베체데
가나다라 / 층층바위 / 부활 이력서 / 엄마의 기도 / 한글을 축복하소서 / '가시나'가 욕이라고 / 령시靈詩는 약이다 / 하느님과 악수를 / 무無의 무게 / 하느님을 죽이고 있다 / 나를, 내가 집어 던졌다 / 나를, 내가 단죄한다 / 나를, 둘째 아들이라고 부른다면 / 나는, 어머니 생각으로 / 나는 외로움 안에서 / 나를 태워버린다 / 신비신학 강의 / 중생이라는 말 / 끝 기다림 / 하느님의 헛기침 / 요셉 성인 부르면 / 하느님의 안경 / 세 번 그리고 세 번 / 에덴동산에서 / 하느님을 불러 봅니다 / 기도의 세 가지 의미 / 이번 가을에는 / 오징어와 소주 / 해발 9천 미터 / 황토 흙바닥 / 빛살기도 / 가로등 / 속俗과 성聖 / 핸들 기도 / 순교의 나래를 / 싱글single / 물수제비 기도 / 우주 가득한 성체성사 / 더 새로운 세상 / 마음의 눈을 / 순례자의 기도 1 / 순례자의 기도 2 / 새하얀 부메랑
옹기성당
이 순간의 하느님 / 마흔 낮과 마흔 밤 / 개선문이 안 보입니다 / 야곱의 하느님 / 묵주알이 되어 / 엑소두스 꼬레아나EXODUS COREANA / 백 년 후 그 다음 / 타우 십자가Tau Cross / 주님 봉헌 축일은 / 수평의 편안함 / 하늘빛 추억 / 하눌이 / 노안의 비밀 / 역진逆進 / 산에서 / 키를 낮추는 사순시기 / 옹기집 이야기 / 항아리 벽 / 옹기성당 봉헌 미사는 / 옹기 제단 / 령시인이 만든 전설 / 잠언시 17 / 어느 천주학쟁이 / 가을 하늘같이 / 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 스승이신 겸손은 / 어느 령시인의 생각 / 옹기집 추억 / 순교 전야
신나무골에서 / 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 우아 하느님 / 하중상下中上 / 오월 첫날 / 묵주알에서 / 머지않아 / 잠언시 4 / 나무젓가락 / 안과 밖 / 이 시대의 기도는
덧거리 글
옹기집둘째아들 / 큰 은인이신 한상봉 선생님 / 훌륭하신 스승 시인들 / 해마다 한 권의 시집을 만든다는 과욕 / 저는 아주 멀리 있는 시인입니다 / 령시靈詩에 관심 있다면 / 아그사 그리고 두아총 / 시인으로 몸통 벗을 준비를 하는데 / 정면은인正面恩人 반면은인反面恩人 / 령시인으로 삶을 마무리하라는 섭리는 / 마지막 기도를 이렇게 바치고 싶습니다
어머니하느님
꽃샘추위 / 4월의 수채화 / 11월 / 대죄인 1 / 하느님의 실수 / 세 번째 성경 / 간절한 기도 / 비닐봉지 / 산의 침묵 / 어머니하느님 1 / 어머니하느님 4 / 새 영광송 / 기도 / 나모 / 겨울나무 / 곶감 /하심下心 / 천궁天宮 / 커다란 빵 / 잡놈 / 산다는 것은 / 생각하는 늑대 / 그 나무들
창세기 55장 9절
묵정밭 산딸기 / 죽음 너머 저 세상은 / 쪽쪽 / 나이 일흔 / PINK / 어느 여름 오후 / 죽고 싶으면 / 창세기 55장 9절 / 하늘님은 / 그레고리오 성가 / 어떤 낙서 / 추기경 김수환 / 눈동자들 / 구미에서 배를 타고 / 나무가 기다리는 것은 / 사막 수도원 / 등에 업힌 엄마 / 2008년 12월 7일
통곡하는 모세
머리글 / 나무들은 / 시인에게간다 / 피라미드 2 / 그해 9월부터 / 순간적인 갈등 / 가뭄 / 망세기亡世記 / 원죄의 본질 / 도청盜聽 / 커서cursor / 시나이 산Sinai 山 / 통곡의 벽 3 / 고추 꽃 / 청바지 / 나바라기꽃 / 통곡하고 있는 모세를 만나 / 시나이 산 당나귀 / 갈릴래아 호수 / 갈매기와 참새 / 가시관 / 통곡의 벽 1 / 골고타Golgotha / 성지순례는
하얀 감실
나는 사랑빵이다 / 하얀 감실 1 / 하느님 밑으로 / 기다리는 주님 1 / 기다리는 주님 2 / 조배하는 기쁨 / 침묵은 사랑입니다 / 하얀 감실 3 / 하얀 빵 / 간절한 마음으로 / 끝없는 겸손 / 새들의 기도 1 / 새들의 기도 2 / 새들의 기도 3 / 하얀 감실의 외로움
겸손이 하심에게
겸손이 봄을 만든다 / 매우 겸손한 소리 / 가장 겸손한 피 / 하느님의 유영 / 나무가 겸손한 까닭 2 / 겸손과 바오밥 / 하느님 닮은 물 / 일어서면서 / 모세의 키 / 나아만 이야기 / 응 … / 물이냐 흙이냐 / 자연은 겸손합니다 / 절벽 / 겸손을 구하는 기도 / 날아다니는 꿈 / 얼마나 거만했으면 / 사람의 오만함 / 하심 5 / 하심 6 / 하심 7 / 이제 겨우 / 길 위의 사제 / 겸손 3 / 겸손 6 / 겸손 8 / 겨울 겸손 / 멸치 / 내려 놓으니 / 하심을 만나려고 4 / 기어가라 / 하심下心은 잠잠히 / 성체, 사랑빵 / 나를 위하여 / 아멘 3
십자가 밑에는
하느님 / 아담을 지으시면서 / 신앙의 신비여 1 / 신앙의 신비여 3 / 신앙의 신비여 5 / 십자가 밑에 서서 / 바른 팔 / 꿈 11 / 하늘손 / 내가 던진 돌 / 빈 접시/ 구럼비야 구럼비야 / 오늘의 성경/ 흙 십자가 / 우듬지 / 하느님의 빵 / 흙밥 / 엄마가 없다 / 타우 십자가 모습으로 / 구원의 빛 / 대림 등대 / 갇혀 사는 사람들 / 가자미 마을 / 벽이 너무 높아 / 지금 여기 1 / 지금 여기 4 / 통일이 오면 / 누구의 기도일까 / 스스로 묻는다 / 방위표시 / 엉불아
벙어리 감실
나무 감실 / 잠잠해져라 / 어느 아침 / 너무넘 부끄러워 / 벙어리 감실 / 얼 마음 몸 / 자루옷 / 어려운 면담 / 그래 그렇게 하자 / 깔때기 모자 / 빛내림 / 첫 번째 성체조배 / 세 번째 성체조배 / 네 번째 성체조배 / 나무는 늘 / 우주 감실 / 시인 같은 수녀 / 감방 / 유턴U-turn
하늘에게 땅에게 사람에게
동그랑쇠 / 빛을 받고 싶다 / 령시靈詩를 만나고 싶다 / 사랑은 진동이니까 / 오월에는 / 너무 좋으신 하느님 / 니체를 생각한다 / 우주 바다 / 천명에 순종하다 / 광야로 가자 / 천 년 전 예약 / 빛의 신비 5 / 령시靈詩 / 마다리푸대옷 / 그게 아닌데 / 닐숨nil-sum / 지문으로 인사한다 / 허상 / 사람에게 / 짓궂은 분 / 70년 살았는데 / 모닥불 앞에서 / 내 얼굴은 / 고통 상자 / 나는 나 먼저 / 신의 걸작품 / 헛살았다 / 땅 사람 / 교회는 그물이다 / 마지막 영어 공부 / 다들 떠나가는 11월에 / 성체대축일 미사에 / 길바닥 건반 / 성경가사 1_ 천지창조 / 하늘 사람 / 대역풍大逆風 / 11월의 하늘 / 엠마오 / 마지막 문 / 묵상 75 / 말들이 / 가루가 되어
가나다라 아베체데
가나다라 / 층층바위 / 부활 이력서 / 엄마의 기도 / 한글을 축복하소서 / '가시나'가 욕이라고 / 령시靈詩는 약이다 / 하느님과 악수를 / 무無의 무게 / 하느님을 죽이고 있다 / 나를, 내가 집어 던졌다 / 나를, 내가 단죄한다 / 나를, 둘째 아들이라고 부른다면 / 나는, 어머니 생각으로 / 나는 외로움 안에서 / 나를 태워버린다 / 신비신학 강의 / 중생이라는 말 / 끝 기다림 / 하느님의 헛기침 / 요셉 성인 부르면 / 하느님의 안경 / 세 번 그리고 세 번 / 에덴동산에서 / 하느님을 불러 봅니다 / 기도의 세 가지 의미 / 이번 가을에는 / 오징어와 소주 / 해발 9천 미터 / 황토 흙바닥 / 빛살기도 / 가로등 / 속俗과 성聖 / 핸들 기도 / 순교의 나래를 / 싱글single / 물수제비 기도 / 우주 가득한 성체성사 / 더 새로운 세상 / 마음의 눈을 / 순례자의 기도 1 / 순례자의 기도 2 / 새하얀 부메랑
옹기성당
이 순간의 하느님 / 마흔 낮과 마흔 밤 / 개선문이 안 보입니다 / 야곱의 하느님 / 묵주알이 되어 / 엑소두스 꼬레아나EXODUS COREANA / 백 년 후 그 다음 / 타우 십자가Tau Cross / 주님 봉헌 축일은 / 수평의 편안함 / 하늘빛 추억 / 하눌이 / 노안의 비밀 / 역진逆進 / 산에서 / 키를 낮추는 사순시기 / 옹기집 이야기 / 항아리 벽 / 옹기성당 봉헌 미사는 / 옹기 제단 / 령시인이 만든 전설 / 잠언시 17 / 어느 천주학쟁이 / 가을 하늘같이 / 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 스승이신 겸손은 / 어느 령시인의 생각 / 옹기집 추억 / 순교 전야
신나무골에서 / 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 우아 하느님 / 하중상下中上 / 오월 첫날 / 묵주알에서 / 머지않아 / 잠언시 4 / 나무젓가락 / 안과 밖 / 이 시대의 기도는
덧거리 글
옹기집둘째아들 / 큰 은인이신 한상봉 선생님 / 훌륭하신 스승 시인들 / 해마다 한 권의 시집을 만든다는 과욕 / 저는 아주 멀리 있는 시인입니다 / 령시靈詩에 관심 있다면 / 아그사 그리고 두아총 / 시인으로 몸통 벗을 준비를 하는데 / 정면은인正面恩人 반면은인反面恩人 / 령시인으로 삶을 마무리하라는 섭리는 / 마지막 기도를 이렇게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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