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바닥 넉줄시
종교적 성찰과 영성이 가득한 시를 써온 시인의 11번째 시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간결한 정형미 넘치는 넉줄시 50여 편과 여든이 넘어 달관한 삶에서 나날이 절대자를 통해 깨닫고 성찰하는 종교적 평안이 충만한 시들이 실려 있다. 그에게 시는 기도이자 종교적 체험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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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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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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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닥 넉줄시
길고 긴 인사 / 전교조 / 글자들이 / 하산 그리고 하심 / 한 가지 불만 / 여행 준비 / 여권 / 부활 십자가 / 지금 여기 3 / 겹 십자가 / 십자가 지팡이 / 한평생 / 이제 벗었구나 / 미소 보약 / 우상 기도가 있다면 / 지랄도 발전한다 / 칠순 아침 / 매달 7일, 용서의 날 / 마음 눈으로 / 두 길 앞에서 / 산티아고 순례길 / 첫 모범들 / 천지인 수수께끼 / 시와 연필 그림 / 하늘을 껴안으면 / 사람은 흙이니까 / 하느님의 그림 / 베로니카 성녀 / 오만+도도=일무 / 령시의 맛 / 속일 수 없는 하느님 / 개에게 묻는다 / 교향곡 9번 합창 / 빛살은 사랑입니다 / 매일 아침에 / 아무리 가난하여도 / 시간은 지나가는 것인가 / 아침 축복 / 어느 날 가을의 기도 / '사람'에 대한 성찰 / 자연은 명령하지 않는 / 시인의 부활 인사 / 다른 행성의 혼魂에게
2월 2일이 시춘인 듯이
2월 2일이 시춘인 듯이 / 왕따당하신 하느님 / 5월 31일, 축일의 기도 / 어린이날 이른 저녁에 / 애벌레의 연두색 꿈 / 나이라는 날개 / 사도신경을 목에 걸고 / 조 말셀라 수녀를 생각하면서 / 마흔 가지 질문 / 이어 달리는 부활 / 평화를 말하는 이력서 / UBI ES?
빛살기도라는 말
구약의 신비 1단 / 구약의 신비 2단 / 구약의 신비 3단 / 구약의 신비 4단 / 구약의 신비 5단 / 낙엽 전시회 / 벌써 크리스마스라니요 / Nihil Novum Sub Sole / 피눈물의 하느님 / 그러니까 디지도록 / 기도하라는 로봇 / 빛살기도라는 말 / 송치문 공소회장
핸들 묵주로 만든다면
묵주 피정 1박 2일 / 5월 달력을 올리면서 / 어느 사제의 강론 / 하늘의 점묘 전시장 / 령시인의 아침기도 / 하늘나라 공항에서 / 고속도로 그 휴게소 / 저의 사망 소식을 들으시면 / 하늘 지우개를 받아 / 왕골 상자의 모세는 / 창조로 이어지는 부활 / 기어올랐던 시나이 산 / 보이지 않는 기적 / 핸들 묵주를 만든다면
삭발소에 갈까 이발소에 갈까
하느님을 만나는 일 / 은총의 폭포인 순교 성지 / 반세기 후 주일미사는 / 하느님의 사랑 원칙 / 저승길 강변에서 / 사막으로 가시는 하느님 / 유서 적는 피정 / 어느 상갓집 이야기 / 선물도 준비 못 했는데 / 웅변 같았던 불망의 강의 / 새로운 노아 방주는 / 령시인의 시간 여행 / 삭발소에 갈까 이발소에 갈까
덧거리 글
하나 / 둘 / 셋 / 넷 / 다섯 / 여섯 / 일곱 / 여덟 / 아홉
저자
저자
1938년 경북 칠곡 출생
시집 <어머니하느님>으로 상재 등단
시집
어머니하느님_ 미루나무, 2008
창세기 55장 9절_ 연인, 2009
통곡하는 모세_ 연인, 2010
하얀 감실_ 들숨날숨, 2011
겸손히 하심에게_ 들숨날숨, 2012
십자가 밑에는_ 들숨날숨, 2013
벙어리 감실_ 들숨날숨, 2014
하늘에게 땅에게 사람에게_ 리북, 2015
가나다라 아베체데_ 리북, 2016
옹기성당_ 하양인, 2017
옹기집 둘째아들(선시집)_ 리북, 2018
동화집
꽃피는 날_ 가톨릭출판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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