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름속의 강
새 생명수를 퍼나르는 은학표 여섯 번째 시집
은학표의 여섯 번째 시집 『저 구름속의 강』. 한없이 빈곤한 마음 속에서 치유를 시도하는 언어로 빚어낸 시들을 수록하였다. 《내 여자의 유통기간》, 《물위에 떠있는 그리움》, 《불후의 명곡》, 《부탁》, 《성공은 실패의 제자인줄 몰랐다》 등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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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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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내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
혼내
치마
짝
인연
연인의 늪
네 앨범을 만들어 주고 싶다
애심
사랑한다는 거슨
너만을 만나고 싶다
내 하루를 집어간 여자
꽃
이것이 사랑이다
이름모를 소녀에게
내 빵을 도둑질해간 여자
물위에 떠있는 그리움
잔해로 남는 그리움
그리웁다고 말을 해도
떠나 가는 배
제2부 나 그곳에 가면
나 그곳에 가면
그림자
깨달음없는 약속
날마다 뇌세포가 죽어간다
안녕
꾸리니
순리
그대 목소리
니가 있으메
니가뭐야
행복
뒷 모습조차 볼 수 없는 날에
알 수 없는 노래
이별
준비없는 이별
들러리
화촉
진실
비인 그날
내 여자의 유통기간
형벌
제3부 모두 짐승이 되어갈 때
겨울 연가
그날
춤사위
춘삼월
어제
소유
세월
바람이 불어 좋은날에
유죄
성공
난꽃앞에서
불후의 명곡
부탁
모심연가
모두 짐승이 되어갈 때
명상
마음은 허공
라목
아십니까
저 구름속의 강
제4부 허튼 소리
허튼 소리
텃밭풍경
추락하는 꽃잎은 날개가 없다
정도
저항
위험한 침묵
시를 쓴다는 것은
내가 타인
나무는 낙엽을 버리지 않는다
나
묵향
무상
권력
광대
자유
가장 행복한 저승길
허공
갈대
숙제
성공은 실패의 제자인줄 몰랐다
잃어버린지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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