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따라쓰기(내 마음에 새기는 5분 필사)(양장본 Hardcover)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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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로 다시 만나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문자 서비스’
휴대폰 문자로 매일같이 부처님 말씀을 전해 온 BBS 불교방송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문자 서비스’가 시작된 지 3년 만에 3만 명의 유료 회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기념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사’를 통해 부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김으로써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비단길’에서 BBS 불교방송과 공동으로 『내 마음에 새기는 5분 필사: 부처님 말씀 따라쓰기』라는 필사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 서비스를 통해 불자들에게 전달되었던 부처님 말씀 중에서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말씀 108개를 선별하여 영문과 함께 실었다. 특히 수천 개의 말씀 중에서 108개를 선별하는 과정에는 불자뿐만 아니라 소설가,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공감’의 확산을 위해 노력했으며, ‘훈민정필체’를 도입하여 필사를 하면서 자신만의 손글씨체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하루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짧지만 간결하고 깊이 있는 부처님 말씀을 여러 번 베껴 쓰면서 그 뜻을 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이 필사책의 특별한 점은 부처님 말씀 필사용으로 활용하거나 일기장이나 발원문으로 활용하는 등 사용자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되, 매일같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휴대폰 문자로 매일같이 부처님 말씀을 전해 온 BBS 불교방송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문자 서비스’가 시작된 지 3년 만에 3만 명의 유료 회원을 갖게 되었다. 이를 기념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사’를 통해 부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김으로써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비단길’에서 BBS 불교방송과 공동으로 『내 마음에 새기는 5분 필사: 부처님 말씀 따라쓰기』라는 필사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 서비스를 통해 불자들에게 전달되었던 부처님 말씀 중에서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말씀 108개를 선별하여 영문과 함께 실었다. 특히 수천 개의 말씀 중에서 108개를 선별하는 과정에는 불자뿐만 아니라 소설가,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공감’의 확산을 위해 노력했으며, ‘훈민정필체’를 도입하여 필사를 하면서 자신만의 손글씨체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하루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짧지만 간결하고 깊이 있는 부처님 말씀을 여러 번 베껴 쓰면서 그 뜻을 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이 필사책의 특별한 점은 부처님 말씀 필사용으로 활용하거나 일기장이나 발원문으로 활용하는 등 사용자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되, 매일같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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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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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문자 서비스' 3만 회원,
그들이 경험한 공감과 치유, 평화를 필사로 다시 만난다
'108'은 불교계에서 번뇌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백발번뇌 산출법이 나름 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인간의 번뇌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세상살이의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사람의 마음이 하루에도 팔만사천 번이나 바뀐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농부 손가락 마디의 굵기에서 그 삶의 신산함을 느낄 수 있듯이 우리는 이마의 주름살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살이 마음에도 있음을 압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나무처럼 우리네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어도 여전히 마음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필요함을 압니다.
불교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경'이라는 독특한 수행법이 있었습니다. 경전을 베껴 쓴다는 것인데, 뭔가를 베껴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만, 아주 오래되었다는 것은 그 세월의 두께가 말해주는 지혜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매일 같이 닦지 않으면 먼지가 끼어 제 기능을 못하는 거울처럼 그렇게 닦고 또 닦아야 하는 운명을 지닌 것입니다.
BBS 불교방송 오늘의 부처님 말씀을 우연히 휴대폰 문자로 접했습니다. 아침 7시. 매일 같은 시간에 '띵똥' 하면서 문자가 배달됩니다. 짧은 문장 하나와 영문이 들어 있는 단순한 구조이지만, 아침 7시 그 시간, 밥을 먹든 화장실에서이든, 막 잠자리에서 깨는 시각이든, 잠시나마 그 짧은 글귀를 새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평화로워집니다. 그 짧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상에서 분노와 기쁨과 선과 악을 경험하면서 냄비처럼 끓었다 식었다를 반복하는 하루가 지나가지만 어느날에서부터인가 또 그 다음날 아침 7시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하루 5분, 짬을 내어 빈 공책에 따라 쓰기 시작합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마음에 새기듯이 써내려 갑니다. 그렇게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 남짓입니다.
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시간 5분. 부처님 말씀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세상에는 참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108개의 말씀은 여러 부처님 말씀 중에서도 시적이고 그래서 추상적이지만 그래서 더 생각하게 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무'의 상태로 접어들게 되어 마음의 평정, 평화를 느끼게 하는 그런 말씀들입니다. 물론 더 좋은 말씀들이 많겠지만 우선은 108개를 뽑아 여러분께 권해 드립니다. 더 좋은 말씀은 독자 여러분께서 이후에 개설될 카페나 밴드를 통해 함께 나누길 기대합니다.
그들이 경험한 공감과 치유, 평화를 필사로 다시 만난다
'108'은 불교계에서 번뇌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백발번뇌 산출법이 나름 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인간의 번뇌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세상살이의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사람의 마음이 하루에도 팔만사천 번이나 바뀐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농부 손가락 마디의 굵기에서 그 삶의 신산함을 느낄 수 있듯이 우리는 이마의 주름살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살이 마음에도 있음을 압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나무처럼 우리네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어도 여전히 마음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이 필요함을 압니다.
불교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경'이라는 독특한 수행법이 있었습니다. 경전을 베껴 쓴다는 것인데, 뭔가를 베껴 쓴다고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만, 아주 오래되었다는 것은 그 세월의 두께가 말해주는 지혜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매일 같이 닦지 않으면 먼지가 끼어 제 기능을 못하는 거울처럼 그렇게 닦고 또 닦아야 하는 운명을 지닌 것입니다.
BBS 불교방송 오늘의 부처님 말씀을 우연히 휴대폰 문자로 접했습니다. 아침 7시. 매일 같은 시간에 '띵똥' 하면서 문자가 배달됩니다. 짧은 문장 하나와 영문이 들어 있는 단순한 구조이지만, 아침 7시 그 시간, 밥을 먹든 화장실에서이든, 막 잠자리에서 깨는 시각이든, 잠시나마 그 짧은 글귀를 새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평화로워집니다. 그 짧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상에서 분노와 기쁨과 선과 악을 경험하면서 냄비처럼 끓었다 식었다를 반복하는 하루가 지나가지만 어느날에서부터인가 또 그 다음날 아침 7시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하루 5분, 짬을 내어 빈 공책에 따라 쓰기 시작합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마음에 새기듯이 써내려 갑니다. 그렇게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 남짓입니다.
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시간 5분. 부처님 말씀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세상에는 참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108개의 말씀은 여러 부처님 말씀 중에서도 시적이고 그래서 추상적이지만 그래서 더 생각하게 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무'의 상태로 접어들게 되어 마음의 평정, 평화를 느끼게 하는 그런 말씀들입니다. 물론 더 좋은 말씀들이 많겠지만 우선은 108개를 뽑아 여러분께 권해 드립니다. 더 좋은 말씀은 독자 여러분께서 이후에 개설될 카페나 밴드를 통해 함께 나누길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001 악한 말은 자기도 해롭고
002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고
003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004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
005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006 성내는 마음은 우박과 같아서
007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게 되고
008 생각보다 더 빨리 변하는 것은
009 몸에 병 없기를
010 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
101 재난과 화는
102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103 헛된 삶으로 이끄는
104 혀를 놀려 거짓말하지 말고
105 형식을 고집하면
106 오늘 해야 할 일에
107 지혜로운 사람은
108 어리석은 사람은
002 고요함을 밖에서 찾지 말고
003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004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
005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006 성내는 마음은 우박과 같아서
007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게 되고
008 생각보다 더 빨리 변하는 것은
009 몸에 병 없기를
010 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
101 재난과 화는
102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103 헛된 삶으로 이끄는
104 혀를 놀려 거짓말하지 말고
105 형식을 고집하면
106 오늘 해야 할 일에
107 지혜로운 사람은
108 어리석은 사람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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