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관한 모든 것 10: 라이벌(Series 10)
『축구에 관한 모든 것』 제10권 《라이벌》편. 국가 간 주요 라이벌 관계부터 프로축구팀들의 오랜 팀 역사와 맞수들에 숨겨진 창과 방패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 또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드리워진 라이벌 의식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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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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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스토리가 없는 리그는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폭이 그만큼 좁다. 스토리의 대부분은 팀들 간의, 선수들 간의, 혹은 축구를 둘러싼 여러 감독이나 인물들 간의 라이벌 관계에서 형성된다. 세계 주요 리그들을 보더라도 그러하다. 선수들 간의 다툼, 그로 인한 갈등, 지역적인 감정, 서포터 간의 충돌 등의 요인을 통해 형성된 라이벌 관계는 리그의 스토리를 쌓아 올리는 계기가 된다.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더비로 꼽히고 있는 FC서울과 수원 삼성 간의 '슈퍼매치'는 매번 4만 명에 육박하는 관중들이 입장한다. 이 같은 관중수의 증가는 이 두 팀의 라이벌 의식이 기저에 깔려있다.
이젠 세계 주요리그나 협회, 심지어 각국 정부 차원에서까지 각 더비들과 리그 전체에 있는 라이벌 관계들을 성장, 흥행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국내 축구 또한 슈퍼매치 못지않은 열기와 경쟁 구도를 자랑하는 더비들이 더 다양하게 나와야 리그의 흥행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경인더비'나 '마계대전', '러비더비' 등과 같이 이미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라이벌 매치도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라이벌 매치 못지않게 선수들이나 감독들 등 여러 인물들 간의 쌓여지는 라이벌 관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라이벌의 탄생 및 출현, 열기를 제대로 전달해야 할 언론의 역할 역시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이 책은 국가간 주요 라이벌 관계부터 프로축구팀들의 오랜 팀 역사와 맞수들에 숨겨진 창과 방패에 얽힌 갖가지 이야기, 또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드리워진 라이벌 의식을 다루고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슈퍼매치? 엘 클라시코?' 클럽&국가 간 주요 라이벌
1. 로컬더비 14
2. 내셔널더비 82
3. 기타 주요 라이벌 119
4. 국가 간 라이벌 136
제2장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는?'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 간의 라이벌
1. 펠레 vs 디에고 마라도나(Pele vs Diego Maradona) 149
2. 요한 크루이프 vs 프란츠 베켄바우어 (Johan Cruyff vs Franz Beckenbauer) 154
3. 미셸 플라티니 vs 지네딘 지단(Michel Platini vs Zinedine Zidane) 157
4. 디에고 마라도나 vs 리오넬 메시 (Diego Maradona vs Lionel Messi) 160
5. 호나우두 vs 지네딘 지단 (Ronaldo vs Zinedine Zidane) 164
6. 지네딘 지단 vs 루이스 피구 (Zinedine Zidane vs Luis Figo) 167
7. 로이 킨 vs 패트릭 비에이라 (Roy Keane vs Patrick Vieira) 170
8. 로이 킨 vs 알피 할란드 (Roy Keane vs Alf-Inge Haaland) 174
9. 루드 반 니스텔루이 vs 패트릭 클루이베르트(Ruud van Nistelrooy vs Patrick Kluivert) 178
10. 호베르투 카를로스 vs 빅상트 리자라쥐(Roberto Carlos vs Bixente Lizarazu) 182
11. 라데 보그다노비치 vs 샤샤 드라큘리치 vs 데얀 다미아노비치 (Rade Bogdanovic vs Sasa Drakulic vs Dejan Damjanovic) 185
12. 호나우두 vs 안드리 세브첸코 (Ronaldo vs Andriy Shevchenko) 190
13. 티에리 앙리 vs 루드 반 니스텔루이 (Thierry Henry vs Ruud van Nistelrooy) 192
14. 김병지 vs 이운재 (Kim Byung-Ji vs Lee Woon-Jae) 195
15. 스티븐 제라드 vs 프랭크 램파드(Steven Gerrard vs Frank Lampard) 198
16. 리오넬 메시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Lionel Messi vs Cristiano Ronaldo) 201
17. 사미르 나스리 vs 윌리엄 갈라스 (Samir Nasri vs William Gallas) 205
18. 이동국 vs 데얀 다미아노비치(Lee Dong-Gook vs Dejan Damjanovi?) 208
19. 파트리스 에브라 vs 루이스 수아레즈(Patrice Evra vs Luis Suarez) 210
20. 존 테리 vs 웨인 브릿지 (John Terry vs Wayne Bridge) 212
21. 존 테리 vs 안톤 퍼디난드 (John Terry vs Anton Ferdinand) 216
22. 존 테리 vs 라이언 긱스 (John Terry vs Ryan Giggs) 219
제3장 '누가 더 명장일까?'라이벌 감독들 225
1. 알렉스 퍼거슨 vs 조세 무리뉴 (Alex Ferguson vs Jose Mourinho) 228
2. 아르센 벵거 vs 알렉스 퍼거슨 (Arsene Wenger vs Alex Ferguson) 232
3. 조세 무리뉴 vs 펩 과르디올라 (Jose Mourinho vs Jos?p Guardiola) 237
4. 최용수 vs 황선홍 vs 서정원 (Choi Yong-Soo vs Hwang Sun-Hong vs Seo Jung-Won) 245
5.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vs 해리 레드냅 (Roberto Martinez vs Harry Redknapp) 248
6. 아리고 사키 vs 요한 크루이프 (Arrigo Sacchi vs Johan Cruyff) 252
7. 윤성효 vs 최용수 (Yoon Sung-Hyo vs Choi Yong-Soo) 255
제4장 '게임 + 방송 + SNS?' 축구를 빛나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라이벌들!
1. 박문성 vs 배성재 261
2. 피파 시리즈 vs 위닝일레븐 시리즈(pes 시리즈) 264
3. 기성용 vs 구자철 269
4. 펠레 vs 발언 당사자 270
5. 나이키 vs 아디다스 273
마치는 글, 한국 축구에 더 많은 라이벌이 필요한 이유 275
저자
저자
인생의 전부를 축구에 쏟을 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그는 현재 '축구 칼럼니스트'와 '축구 해설위원'을 꿈꾸고 있다.축구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늘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매주 주말마다 성남 일화의 홈경기가 있으면 종종 '탄천 종합운동장'의 일반석 및 스카이석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성남의 광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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