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마시다
최화경 수필집
수필가 최화경의 『달을 마시다』. 문예지 '좋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한국수필가상을 수상한 저자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소재 선택이 다분히 불교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지성을 중시하는 문학관을 갖기보다는 감성을 통한 감동의 미학을 추구하는 자기 의지도 반영되어 있다. 수필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 논리로 감동을 전달해야 한다는 문학의 본령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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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그리운 작가
마곡사 판타지
마곡사 엘레지
그리운 작가
여자, 제비꽃
여자, 채송화
비터 스위트(Bitter sweet)
봄밤엔 홀로 술을 마시자
2. 양파된장국
여자, 어머니
빼빼로데이
빨간 자전거
도쿄 타워
양파된장국
담배 못 끊는 남자를 위하여
아씨, 혹은 서방님
3. 고흐에게 말 걸기
가구에게 위안받아 본 적 있나요
나의 문학수업 시절(바람 불던 나날)
고흐에게 말 걸기
분홍빛 과자
정복된 냉장고
축구 어디서 보세요?
꽃을 든 남자
4. 달을 마시다
와인, 먼 그대
딩 하우
달을 마시다
아아, 농월정
태백에 가고 싶다
낯익은 듯 낯선
중독
5. 아미나 페딜루
아미나 페딜루
먼디
장화 이야기
마이클 잭슨, 전설이 되다
포스트잇
풍경이 있는 미장원
여수, 여수
작품해설-감성수필의 새로운 패턴/ 유한근(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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