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사랑(청어시인선 112)
『확인된 사랑』은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 같은 따뜻한 시편을 담은 홍계숙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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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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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간 물이 우러날 때까지 마음을 씻은 후에 시를 지었다. 밥 한 솥 해서 독자들에게 내어놓기까지 제법 긴 시간이 흘렀다. 밥맛은 시를 음미하는 대중의 몫으로 각자 다르게 느끼겠지만,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 같은 따뜻한 시편들임엔 틀림없다.
? 작품 소개 - '인연'
길을 걷다가
누군가 알게 되었다는 것은
함께 흘러가는 것이라네
바람은 소멸되고 구름은 비가 되어
각자 이별의 길 떠날 때까지
잠시 잠깐 동행하는 것이라네
목차
목차
서문 | 김년균-산고(産苦)의 진통이 귓가에 울리는 시
1. 주님의 은혜
새 | 감사 기도 | 공항에서
달력 | 당신이 있었기에
주님의 은혜 | 동경(憧憬)
미용실에서 | 낙엽의 말
복된 꽃 | 불면 | 빈방
능(陵)에 뜬 낮달 | 슬픈 울음소리
시(詩) | 압력밥솥 | 죄인
골고다 산행의 비극
폭우?1 | 폭우?2
2. 섬과 사람
하얀 행복 | 고드름 | 그곳에 가면
노숙자의 집 | 봄 안개 | 사각만두
상처 | 섬과 사람 | 사랑초
성탄 트리를 만들며 | 가을 냄새
6월의 바람 | 그래서 나는 | 솔섬
어린 6월의 기억 | 일인 성가대
치매 노인 | 홍대입구 역에서
3. 확인된 사랑
감사?1 | 감사?2 | 감사?3
립스틱 | 산고(産苦) | 당신에게서
확인된 사랑 | 소유욕 | 시계
십자가 꽃 | 아시나요
어머니의 뒷모습 | 우선순위
우울증 | 젊은이들에게
죽음?1 | 죽음?2 | 친구에게
4. 인생 이모작
가을엔 | 갈대 | 들꽃 앞에서
나목 | 비꽃 | 새벽 첫 발걸음
인생 이모작 | 귀뚜리 울음소리
시집 한 권 | 아이러니 | 알겠더라
알프스 산의 설화 | 어디로
우대권 | 인연 | 주문진 갈매기
짝사랑 | 체념의 공간
5. 충전
겨울나무 | 그리움 다시 심다
노을공주 | 벌레의 죽음 앞에서
보름달 같은 당신 | 김포, 불면의 밤
속초 바닷가 | 충전 | 쌀을 씻다
여행 | 진흙쿠키 | 촛농
하늘공원 | 항아리 | 회상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 | 행복한 족쇄
서평 | 손희락-생(生)에 투영된 확인의 시학
저자
저자
<순수문학>을 통해 데뷔했으며 한국시인연대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아가페문학회 회원으로 문단 활동을 하면서 언어를 붙들고 절차탁마(切磋琢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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