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상인들
옷장사에 인생을 걸었다! | 정상민 비즈니스 소설
옷장사에 인생을 건 중소 상인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비즈니스 소설. 2000년대 이후 20대의 젊은 나이에 패션?의류 시장에 뛰어든 세 주인공 김산, 이재승, 백정기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며 사업가로 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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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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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에 뛰어든 젊은 3인의 주인공 김산, 이재승, 백정기는 각자 나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사업을 펼쳐 나간다. 그 과정에서 실패하여 좌절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기회를 만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한다. 김산은 미국과 한국에서 도매와 덤핑 등 여러 종류의 업체들을 전전하며 영업 현장을 경험하다가 협동조합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이재승은 미국에서 B2B 플랫폼을 운영하다가 매각하고 한국에서 유통 브랜드를 론칭한다. 백정기는 덤핑 장사를 하다가 편집유통 사업에 도전한다.
이들 3인 외에 인디브랜드를 론칭하는 흑곰과 최유선, 도매시장 프리랜서 디자이너 출신인 이은진, 대형 부동산 업체 회장의 아들인 송규민, 블로그와 SNS로 비즈니스를 하는 김다영, 중국에서 원단을 취급하는 상인 양진호 등 패션ㆍ의류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은 서로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배신을 하기도 한다.
이 소설을 통해 동대문 시장의 흐름, 미국 한인상가인 자바시장의 분위기, 중국 광저우와 칭다오의 원부자재 시장 상황, 일본과의 온라인 상거래 형태, 베트남의 상품소싱 여건 등을 현장감 있게 접해볼 수 있다. 특히 패션ㆍ의류 분야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이 소설이 사업구상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목차
1장 자바시장에서 다시 시작하다
2장 내부의 적들
3장 자기 사람을 만들어가는 방식
4장 반복되는 야인생활
5장 도메스틱 브랜드를 론칭하다
6장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다
7장 모호함 속에서 길을 찾다
8장 협동조합을 고민하다
9장 측근정치
10장 각자의 방식
11장 물량 싸움
12장 다음 시장은 어디인가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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