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진달래처럼 개나리처럼(아트 다이어리 포함)(전2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모나게 표나게 명랑하게
신현림, 황수연의 『봄 진달래처럼 개나리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서 저자 신현림은 그녀만의 위로법으로 이 시대 청춘을 다독인다.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에서 저자 황수연은 누리기엔 짧고 버티기엔 너무 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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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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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당신에게 보내는 그녀의 뜨거운 초대장.
지루한 세상을 향해 불타는 구두를 던지던 그녀. 그녀의 청춘처럼 슬픔에 젖어 마를 줄 모르는 이들에게 뜨거운 초대장을 보낸다. 은은한 햇살이 들어와도 위태롭고 쓸쓸한 당신, 옆에 아무도 없는 당신, 베개만 끌어안고 있는 당신, 잔뜩 쌓인 세금고지서처럼 몸이 무거워진 당신. 모두를 초대합니다.
인생을 끝없는 고민들의 바통터치라고 말하는 그녀가 권태로운 날들을 이기는 방법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제대로 사랑할 줄 모르는 우리에게 스스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그녀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절망적인 날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기 좋은 날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아낌없이 사랑하고 서로 나눌 줄 압니다. 이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스스로를 사랑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찬란한 해가 떠도 지친 채로 쓸쓸히 구석에 박힌 당신. 수입은 들쭉날쭉이고, 오늘따라 더 늙어 보입니다. 버림받은 심정인 당신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맥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만 제대로 사는 인생이라 말합니다. 쉬고 싶은 당신은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죄의식마저 생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싱싱하고 성숙한 삶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녀도 살면서 여한 없이 망가지고 아파봤기에 우리의 아픔을 더 많이 이해합니다.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나아가 정성을 다해 살고 있기에 삶에 서툰 이들을 지혜롭고 따스히 안아주고 싶어 합니다.
그녀는 우울하고, 슬프고 권태로운 날들을 이기라고 다독입니다. 그 주눅 들고 힘겨운 시간을 이기기 위해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대로 가만히 있어보라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아낌없이 사랑하고 서로 나눌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스스로를 사랑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이 책에서 스스로를 뜨겁고 지혜롭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그녀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문학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가 신현림.
그녀만의 위로법으로 이 시대 청춘을 다독입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방위 작가 신현림.《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에서 일과 사랑에 서툰 이들에게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가 이번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에세이 속 단어와 시적인 문체에 그녀의 따스한 감성이 오롯이 담겼다. 상처가 깊고 추운 영혼들에게 인생을 한 발 앞서 살고 있는 언니가, 또는 누나가 다독이며 말한다. 마치 내 눈을 보고, 내 어깨를 다독이며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생각하는 시간조차 재촉하고 급히 서둘며 흘러가는 세상에서 그녀는 그냥 괜찮다며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사랑하자며 위무한다. 직접 그린 삽화와 글로 쓰다듬는 그녀에게 우리는 어느새 언니에게, 누나에게 하듯 우리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던 어린시절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녀의 순수한 시적 문체와 이야기를 읽는 동안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던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특히 그녀는 이번 책에 어린시절 화가의 꿈을 기억하며 삽화를 하나 씩 그려 넣었다. 그녀가 책을 통해 꿈을 기억하고 이뤘듯,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당신의 꿈을 기억하길 바란다.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우리는 세상의 봄이다.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피어나도 괜찮다.
우리 인생은 아직 봄이다.
이 책을 간직하고 있으면
서른에도, 마흔에도, 쉰에도
우리는 봄이다.
이 책 안에서 우리 모두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피어나자.
일상의 소소한 생각들을 깊이 있는 시인의 감성으로 써내려갔다.
저자의 감성이 너무 깊어 읽는 이에게 깊숙이 숨겨둔 마음을 꺼내보게 한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듯 깊은 울림이 왔는지 가늠할 길이 없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행복을 선물하는 기분으로 글을 썼나보다.
이 책을 만나 홀로 또 함께 살아가는 존재의 의미를 새겨보자.
목차
목차
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 계셔요│ 나는 왜 이럴까 │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 스마트한 수달이 부러워│ 스티로폼 세상│ 스마트폰 귀신 │ 빈자리의 공포 │ 빨래집게 같은 사람 │샌드위치로 책을 만들면 │ 멀쩡해보여도 나름 사연이 있어 │ 강한 척 말고 울어 봐요 │ 길가의 크라잉 룸 │ 당신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 사람이 미치도록 그리운 날 │ 내 인생이 멋진 건 당신 때문이야 │ 두 배 커지는 초콜릿 사랑 │ 당신 방은 스위트룸입니다 │ 우울을 재는 온도계 │ 감정 테스트 │ 스크린을 꺼보세요 │ 느릿느릿 스킨십 │ 몽상 드라이브 │ 여행 테라피 │히아신스 테라피│ 좌석버스 테라피│ 가면을 써보세요│ 벌써 노화를 걱정하다니요│ 아름다운 침묵 │ 라푼젤의 감옥│ 탐닉 │ 나를 잡아, 나를 놔 │ 비교 습관 │ 아무거라도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바꾸기 │ 끝없는 고민들의 바통터치 │ 결국은 사랑받기 위해서라 │ 당신의 문제를 솔직하고 투명하게 │ 헛헛하면 헛헛하다 말해보세요 │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 인간의 사랑은 늘 어딘가 부족하다 │ 사랑은 결심이다 │ 길 잃은 이십대 │ 서른 살 때 마음이 인생을 이끈다 │ 근심은 상실의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 관능적인 라면 먹기 │ 그냥 잘하고 있다고 해주면 안 돼?│ 지상을 천국처럼 살아 │ 상상력을 고무줄처럼 늘여보세요 │ 가난해도 행복해지는 방법 │ 나를 잘 아는 방법 │ 생선 한 마리와 인생의 신비 │ 신앙의 힘 │ 휴지통 비우기 │ 공간이동은 가장 좋은 재충전법 │ 낡은 상장, 통지표의 위력 │ 따뜻한 방에서 몸 지지기 │ 포도잼 김치볶음 │ 당신은 뭐든 잘 해낼 수 있어요 │ 외모를 가꿀래요 │ 여자 │ 녹슬지 않기 위하여 │ 쉬잇, 부정적인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 혼자 살라는 지옥의 말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한 시간은 언제나 남아 있어요 │ 맨오브라만차 │ 심장을 쉬게 하는 나무 그늘 │ 손편지로 울게 해봐 │ 멘토 찾아뵙기 │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거울 │ 나부터 좋은 사람 되기 │ 초대장 │ 음담패설 카페 │ 비밀을 털어놓아요 │ 1초의 낙화에 인생의 절정과 몰락이 있다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기분 좋은 착각
아까운 청춘아
알고 보면 날마다 새날 12
겨울을 나는 지혜 14
인생, 거기서 거기 16
눈물겨운 다섯 살 20
넘어져도 죽지 않는다 22
청춘의 재배치 24
찰나의 청춘 26
안타까우니까 청춘이다 29
힘든 게 맞는 거다 31
사람은 그늘에서 더 자란다 34
조금만 더 기다려
자연 재발견, 인생 대발견 38
과거는 그곳에 두고 떠나야 40
현재를 타고 가는 승객이 없다 42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45
철렁 하며 철든다 47
인연과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49
조금만 더 기다려 51
내 상처만 특별하다니 53
내겐 너무 낯선 지구 55
끈 떨어진 풍선 같은 날 58
어디로도 떠나고 싶지 않은 새벽 60
오늘만 생각해
오늘은 오늘 생각만 64
게임일 뿐인데, 소풍일 뿐인데 66
소풍 와서 웬 극기훈련? 69
한 뼘 한 뼘 삶 길어올리기 71
걱정의 96%는 안 해도 되는 거 73
팔랑댈 수밖에, 흔들릴 수밖에 75
인생은 내리막도 성장이다 77
작은 성취의 미덕 79
깨닫길 고대하며 한 걸음씩 81
자세히 보면 다 이뻐 83
가슴북 소리 따라 둥둥
가족, 젖은 솜처럼 무겁지 않길 88
기대어 사는 이유 90
홀로 있는 시간만이 자유는 아니다 92
슬픔도 공감하면 기쁨이 된다 94
주목받고 싶은 삶 96
우리는 여전히 모른다 98
실직은 새로운 경지다 100
종이개구리의 비상 102
재투성이 위에서도 웃을 수 있게 104
다시 차오를 수 있는 기쁨 107
가슴북 소리 따라 둥둥 109
비로소 집 111
이렇게 된 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거다 113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 115
고무줄 넘듯 사뿐하게
행복의 뒷면을 마주할 용기 118
눈 뜨면 보이는 것들 120
모나게 표 나게 명랑하게 122
죽음에 대한 생각이 삶을 이끈다 124
고무줄인생 126
렌즈의 오용 128
편애는 금물 130
싫증의 가치 132
배우면서 앞으로 앞으로 134
떠올릴 것 많아야 축복받은 삶 136
오늘이라는 기적 138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랑 140
충분히, 충실히 142
고무줄 넘듯 사뿐하게 144
순간 속 영원 146
어느 나이고 다 살 만하다 148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
새벽에는 누구나 착해진다 152
순간에 충실할 뿐 154
손끝, 발끝 닿는 곳에 행복이 156
소소함에 눈 뜨기 158
푸념, 좋거나 나쁘거나 160
고통도 이해하면 조금은 가벼워진다 162
노상 까먹는 얘기 164
흔들댄다고 쪽팔릴 것 없지 166
지루한 일상도 늘 끓어오르고 있다 168
걷다보면 안개는 걷힌다 17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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